전혀 사실 1도 가감없는 실화임을 밝힌다


보닌 현직 공익이다 ㅇㅇ 일하는 장소가 존나 100% 남초에다 현장직임 게다가 공무원들 나이대가 다 높은편임


사실 해병대 나온 분들중에서도 착한사람은 있긴 함 나랑 친한 공무원중 한사람도 틀딱이여서 답답해서 그렇지 사람 자체는 괜찮더라고


근데 난 해병문학이 그래도 과장은 있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공무원중 하나가 해병대전우회 다니고 꽤나 거기서도 높은가봄 ㅇㅇ


근데 행동거지가 딱 황근출해병님이 나이 환갑인 모습 그자체다 시발 ㅋㅋㅋㅋ


들어온지 얼마 안됬을때 같이 현장직으로 일하면서 초보니까 당연히 실수를 하게 됬는데


보통은 "이런식으로 실수하면 안된다. 너 어떻할거냐" 이렇게 잔소리하거나 갈구잖음?


근데 진짜 이렇게 말함


"너는 해병대 스타일의 군기와 기합이 부족해서 이렇게 된거니 앞으로 내가 잘 알려주겟다"


시발 좆됬다 전우애 당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전우애인형은 안됨


대신 존나 개꼰대짓 하기 시작함 그이후로 ㅅㅂ


아니 화장실 자주가는건 사람 생리현상인지라 참작해줘야 하는데


화장실가느라 어른보다 늦게 일 시작했다고 존나 갈구는거임 근데 갈굴때도 이렇게 갈굼


"이새끼 흘러빠져가지고 ㅉㅉ 너 해병대였으면 진작에 군홧발로 맞았다"


와 시발 ㅋㅋㅋㅋㅋ 존나 어지럽더라


그리고 지 썰을 푸는데 와 ㅅㅂ 해병짜장도 진짜더라?


자기가 80년대에 해병대 복무했는데 그때 아쎄이들 수시간 넘게 기합받다가 화장실 못가서 각개빤쓰에 지리거나


해병짜장 생산하는 흘러빠진애들 있으면 바로 생산된 짜장이나 짜장탄 물을 먹이거나 세수시켯다고 함


참고로 이 이야기 할때 보닌 다른 공익들이랑 옆에서 점심도시락 까먹고 있었다 ㅋㅋㅋ



내가 중간에 아.... 어우.... 막 이러니까 "해병대에서 그런반응 보이는것은 물러빠진거야 껄껄껄" 이러더라 ㅋㅋㅋ


아니 근데 시발 병영부조리 한것을 존나 자랑스럽게 말하는거 보고서 "소주를 먹지 않고도 취할수 있다는것을" 정말 깨우쳐버림


와 진짜 이야기 들으면서 술취한듯이 어질어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딴이야기를 자기 자식보다 어린놈 앞에서 막 해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니들은 해병대전우회 나온 틀딱 있으면 무조건 피해라


진짜 보닌 요즘 공익월급 오른데다가 일도 편해서 정말 괜찮긴 한데


그인간 단 하나때문에 존나힘들어 죽겟다 공익인데도 불구하고 오도기합짜세해병혼 주입받느라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