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포항 앞바다 깊은 저 바닷속 컨테이너 무모무모... 가 아니라 비키니시티에 용궁성채가 있었읍니다.


그곳에는 짜세중의 짜세 용왕님이 살고 있었는데 병이 나고 말았읍니다.


용왕님은 좋아하시던 용궁숙회도 마다 하시고 용궁애도 즐길 수 없게 되었읍니다.


걱정이된 지느러미로하는치료는뭐든지잘해 용궁의원이 토끼의 간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해주었읍니다.


이에 충성스러운 기합 후임 자지 라이라이차차차 일명 자라가 자신이 토끼를 데려오겠다고 하였읍니다.


자라는 육지로 올라왔읍니다. 올라오자마자 땅개냄새가 진동하는것 같았읍니다.


마침 흘러빠진 기열 토끼가 내무반에 누워서 디비자고 있었읍니다.


자라는 범고래처럼 달려가서 토끼를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읍니다.


"뛟 이 똥게이 새끼가 쉬는데 왜 때리고 지랄이야"


"토끼... 기합! 용왕님의 병을 자진해서 치료하겠다고 하다니!"


"아니 뭔 개솔.... 꼬르르르르륵"


아뭏든 자라는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갔읍니다.


용왕님은 꼴릿하게 생긴 토끼를 당장 따먹고 싶었지만 참았읍니다.


"자, 간을 내놓아라"


"아니 배 속에 있는 간을 어떻게 꺼내냐 미친 상또라이들인가"


"아니다 내가 찾는 간은 간(姦), 강간할 간이다."


"이런 개씨발...."


그렇게 용왕님을 비롯해서 8927469종에 달하는 바다생물이 토끼와 돌림용궁애를 즐겼읍니다.


용왕님의 병은 씻은듯이 나았고 토끼는 너덜너덜해졌으며 온 바다는 각개빛으로 물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