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변두리 허름한 우리동네...
서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부동산이 저렴했다.
어느 날, 우리 동네에 웬 빵집이 하나 생겼다.
난 빵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지 무슨 유명 빵집에 시내로 지방으로 찾아다니고 그런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빵집이 생기고 파리ㅇㅇ트니 뚜ㅇㅇ르니 하는 대형 빵집이 동네에서 철수를 했다.
보통 대기업 때문에 동네 빵집이 문을 닫을 텐데, 나는 신기해서 그 빵집에 가보기로 했다.
<Pas Paris Ba guette>
응?
간판을 보니 익숙한 이름이 아닌가.
'저거 소송당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찍소리도 안 하고 고분고분 동네를 떠났다고 했다...
'띠링'
문을 여니 종소리가 났다.
구워진 밀가루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가 풍겼다.
사장님이 계셨는데 풍채가 좋은 남성이었다.
"어서 오세요"
나는 빵들을 살펴 봤다.
"혹시 피자빵이나 소세지빵 같은 건 없나요"
"기ㅇ... 아, 저희는 유럽식 주식빵을 전문으로 해서 간식빵은 없습니다."
"아 그래요?"
난 햄이 들어간 빵이 좋지만 그냥 식빵 같은 것도 먹는다.
바게트 크루아상 깡빠뉴 베이글 하드롤 등등
깡빠뉴는 정말 컸다. 이틀은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빵집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독일이나 러시아, 동유럽 빵도 있었다. 무슨 우즈벡에서 먹는 커다란 빵도 있었다.
"이거 다 여기서 직접 만드시는 거예요?"
"네 저희 짜ㅅ... 프랑스인 제빵사가 있어서 그분이 만들고 계시죠"
"와! 대단하시네요"
"무슨 빵이 제일 맛있어요?"
"아 제일 잘 나가는 빵은 이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웬 문앞으로 안내했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문을 열어 보니 약간 지하실 같은 퀴퀴한 냄새가 났다.
'창고 같은데 무슨 빵이 있다는 거지?'
그리고 사장님이 뒤따라 들어왔다.
'끼이이익 철컥'
문이 닫혔는데 방이 상당히 좁았다. 사장님이 들어오니 바로 닿을 것처럼 가까워졌다.
"빵은 어딨어요?"
사장님이 앞으로 오자 나는 바로 뒤에 있는 벽에 부딪혔다.
"톤"
"어? 왜 그러세요??"
"이 집에서 가장 잘 나가는 빵은...."
"올챙이크림이 잘 나가는 떼씹전우애, 싸젯말로 돌림빵이다 아쎄이!"
"해병대의 일원이 된 걸 환영한다! 이제부터 여기가 네 집이고 우리가 네 가족이 될 것이다!"
알고 보니 내 뒤의 벽은 벽이 아니라 시꺼먼 거구의 남성이었고 내 양 옆도 거구의 남성들이었다.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는데 사장님이 계속해서 남성들을 소개해주었다.
"네 뒤에 있는 사람은 알제리 출신 프랑스 사람 톤톤정 해병이다. 이곳의 제빵사지."
"톤"
"그리고 네 양옆에 있는 사람은 무모칠 조조팔 해병이다. 너를 친절하게 이끌어 줄 거다"
네 사람, 아니 선임 네 분께서는 나에게 전우애를 주입시켜 주셨다.
나는 수컷의 즐거움을 깨달아 버렸고 쾌락에 젖은 한 마리 타락한 수캐가 돼 버리고 말았다.
빠 빠리 빠 게뜨... 그 잊을 수 없는 자진입대의 추억이여!
서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부동산이 저렴했다.
어느 날, 우리 동네에 웬 빵집이 하나 생겼다.
난 빵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지 무슨 유명 빵집에 시내로 지방으로 찾아다니고 그런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빵집이 생기고 파리ㅇㅇ트니 뚜ㅇㅇ르니 하는 대형 빵집이 동네에서 철수를 했다.
보통 대기업 때문에 동네 빵집이 문을 닫을 텐데, 나는 신기해서 그 빵집에 가보기로 했다.
<Pas Paris Ba guette>
응?
간판을 보니 익숙한 이름이 아닌가.
'저거 소송당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찍소리도 안 하고 고분고분 동네를 떠났다고 했다...
'띠링'
문을 여니 종소리가 났다.
구워진 밀가루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가 풍겼다.
사장님이 계셨는데 풍채가 좋은 남성이었다.
"어서 오세요"
나는 빵들을 살펴 봤다.
"혹시 피자빵이나 소세지빵 같은 건 없나요"
"기ㅇ... 아, 저희는 유럽식 주식빵을 전문으로 해서 간식빵은 없습니다."
"아 그래요?"
난 햄이 들어간 빵이 좋지만 그냥 식빵 같은 것도 먹는다.
바게트 크루아상 깡빠뉴 베이글 하드롤 등등
깡빠뉴는 정말 컸다. 이틀은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빵집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독일이나 러시아, 동유럽 빵도 있었다. 무슨 우즈벡에서 먹는 커다란 빵도 있었다.
"이거 다 여기서 직접 만드시는 거예요?"
"네 저희 짜ㅅ... 프랑스인 제빵사가 있어서 그분이 만들고 계시죠"
"와! 대단하시네요"
"무슨 빵이 제일 맛있어요?"
"아 제일 잘 나가는 빵은 이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웬 문앞으로 안내했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문을 열어 보니 약간 지하실 같은 퀴퀴한 냄새가 났다.
'창고 같은데 무슨 빵이 있다는 거지?'
그리고 사장님이 뒤따라 들어왔다.
'끼이이익 철컥'
문이 닫혔는데 방이 상당히 좁았다. 사장님이 들어오니 바로 닿을 것처럼 가까워졌다.
"빵은 어딨어요?"
사장님이 앞으로 오자 나는 바로 뒤에 있는 벽에 부딪혔다.
"톤"
"어? 왜 그러세요??"
"이 집에서 가장 잘 나가는 빵은...."
"올챙이크림이 잘 나가는 떼씹전우애, 싸젯말로 돌림빵이다 아쎄이!"
"해병대의 일원이 된 걸 환영한다! 이제부터 여기가 네 집이고 우리가 네 가족이 될 것이다!"
알고 보니 내 뒤의 벽은 벽이 아니라 시꺼먼 거구의 남성이었고 내 양 옆도 거구의 남성들이었다.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는데 사장님이 계속해서 남성들을 소개해주었다.
"네 뒤에 있는 사람은 알제리 출신 프랑스 사람 톤톤정 해병이다. 이곳의 제빵사지."
"톤"
"그리고 네 양옆에 있는 사람은 무모칠 조조팔 해병이다. 너를 친절하게 이끌어 줄 거다"
네 사람, 아니 선임 네 분께서는 나에게 전우애를 주입시켜 주셨다.
나는 수컷의 즐거움을 깨달아 버렸고 쾌락에 젖은 한 마리 타락한 수캐가 돼 버리고 말았다.
빠 빠리 빠 게뜨... 그 잊을 수 없는 자진입대의 추억이여!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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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ㅋㅋㅋㅋㅋ
헤이빠빠리빠 게트ㅋㅋㅋㅋㅋ
새끼...기합!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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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기합!
빠 빠리 빠 게뜨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