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6974년의 금요일!
포신항문오도짜세기합특별자치시의 해병들은 아침운동이면서도 신성한 의식인 집단떼씹전우애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였다!
그런데, 집단떼씹전우애를 마치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으신 모습이었다!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서 황근출 해병님께 무슨 일이 있으시는지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에 대하여 여부를 중첩의문문을 이용하여 물어보셨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선
"요즘 해병대에 자진입대하는 아쎄이들이 줄어들어 가고있다, 박철곤! 너가 이 해병성채에서 가장 똑똑하니 너가 이에 관한 대책을 알아보도록!"
이라고 말씀하시며 박철곤 해병님께 해병대의 자진입대를 끌어들일 만한 방법을 마련해오라고 지시하셨다!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69일 동안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셨다.
이에 해병대에서는 황근출 해병님의 지휘하에 마라톤 회의를 열었으나, 그 어떤 해병도 이에 답하지 못하고 오히려 과부하로 인하여 해병햄버그스테이크가 되는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고야 말았으니, 비록 한 달간 먹을 양식을 획득하긴 했으나 싱싱한 아쎄이를 끌어드리는 문제는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이거 고민이 말이 아니군..."
박철곤 해병님께서 한탄하시면서 내무반으로 들어오시는 그 때, 박철곤 해병님의 눈에 씹통덕 해병이 미스코리아 방송을 보는 것이 보였다!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선 일단 기열찐빠 해병게이들이나 보는 방송을 보고있는 씹통덕 해병을 해병수육으로 만들고자 하였으나 씹통덕 해병의 지혜로 싱싱한 아쎄이를 모집할 새로운 방안을 만들어냈다!
"악! 해병대의 미스코리아를 열음으로써 자진입대할 아쎄이들을 모집하는 방안을 건의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여쭈어보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서 새로운 방안을 찾았다는 감격에 젖으시며 이 방안을 제시한 씹통덕 해병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우애를 실시한 뒤, 바로 황근출 해병님께 보고를 올리러 갔다!
감격의 전우애를 맛본 씹통덕 해병의 눈은 동공이 위쪽으로 솟구쳤으며, 황홀감에 빠져 69일 동안 그 어떠한 움직임도 보여주지 않았다!
박철곤 해병님께선 황근출 해병님을 찾아가셨다!
그런다음 "황근출 해병님! 혹시 제가 생각한 싱싱한 아쎄이를 모집할 방안을 제안해도 되는지에 대하여 여쭈어 보는것을 허락받아도 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도 되는지 알아도 되겠습니까!?" 라고 하면서 황근출 해병님께 씹통덕 해병에게서 긴빠이친 자신의 아이디어를 황근출 해병님께 설명하였는데...
"새끼... 기열! 아무리 싱싱한 아쎄이가 부족하더라도 우리 해병대가 그런 기열찐빠들이나 해대는 짓을 할 수는 없다!!" 하시면서 반대를 하셨으나,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황근출 해병님! 지금 아쎄이가 부족한데 그런걸 따질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해병대에 필요한 아쎄이를 충원하기 위해 예전에 군무원을 쓴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면서도 그러십니까!?"
라면서 황근출 해병님을 설득시켰고, 그 결과, 6974시간 뒤, 미스코리아 인원들과 협의하여 대한민국 국군 최초이자, 전 세계의 해병대들 중에서 최초로 해병대의, 해병대에 의한 해병대를 위한 이름하여 '마린코리아 대회'를 열게되었다!
(참고로 기존 미스코리아 측의 인원 8명은 이 제안에 반대하였으나, 며칠 뒤에 검은색 피부의 근육남과 그의 동료로 보이는 근육남에게 기존 인원 8명중 남자 5명이 실종되어, 새로운 인원들로 황근출 해병님, 박철곤 해병님, 무모칠 해병님, 톤톤정 해병님, 마갈곤 하사가 선출되었다고 한다...)
며칠 뒤, 선임의 강요에 의해 자진참여한 참가자 69명의 해병들이 포신항문오도짜세기합특별자치시의 해병성채에 모였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뽑은 892명의 해병들 중에서 진에 해당하는 '오도', 선에 해당하는 '짜세', 미에 해당하는 '기합'을 선출하는 대회로써, 각종 대회를 통해 가장 해병혼이 넘치는 자들을 선발하고, 이들 중에서 3명을 선출한 뒤, 나머지는 진떡팔 해병이 해병수육으로 만드는, 해병들 중 에서 누가 가장 기합과 짜세가 잘 갖추어져 있는지 판단하는 대회로써, 해병들 중 누가누가 진정한 해병이냐를 고를 수 있는 동시에, 해병들이 먹을 양식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해병대가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면서 안전성 테스트까지 해본 해병화장품의 최종테스트를 할 수 있으면서, 해병화장품이 안전하다는 광고까지 할 수 있는 일석사해(死海)의 대회였다!
우선 '기열찐빠거르기' 단계가 있다.
이는 이 대회에 자진참여한 해병대원들 중에서 이 대회에 걸맞지않게 기열찐빠스러운 해병대원들이 있으니, 이들을 거르고 대회에는 기합이 가득찬 인원들만 참여하게 하고 기열찐빠로 판정된 인원들은 머리를 으깨어 해병순두부로 만들어 대회에 나가서 고생하는 해병들에게 일용할 식사로 제공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황룡 74마리와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서 전우애를 실시하여 이를 버텨낸 69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을 빠따로 내리쳐 해병순두부로 만든 다음, 전우애를 잘 버텨낸 69명의 해병들을 통과시켰다...
존나 설정이랑 서술이 기합차네 새끼.. 기합!
기합!
새끼...기합!
기합!
새끼...다음편!
새끼...기합!
황룡 74마리가 전우애를 왜 실시하는데ㅋㅋㅋ
이거 재업인가?
기합!
여자들은 안죽이고 남겼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