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비가내리는 어느 슬픈분위기의 공동묘지였다.


자지르다니해병 그러니까 좆 윅이 벨라섹1스오도기합짜세해병공화국으로부터 망명한지 7년하고도 4개월이지난시점이였다.


이때는 세계적인 전염병이돌고있던때였다.


비극적이게도 그의아내 헬렌은 전염병으로인한 합병증으로 급사하게되었고 좆 웩은 다시 혼자가되었다.


"이런 제기랄....이런식으로 날 두고가버리면 난 어찌살라고..."


헬렌의 지인과 가족들및 일가친척들이 찾아왔지만 좆 웩의 지인들은 한명도 찾아오지않았다.


그럴수밖에없는게 아는사람이라고는 민스크해병성채의 개씹게이새끼들밖에없는데 그마저도 손절당했으니 이제 세상에 혼자남게된것이였다.


그때 헬렌의 여동생이 나에게 다가왔다.


"형부...언니가 운명하기전에 형부에게 이걸 따로 전해달라고했어요..."


"이게무슨..."


그것은 강아지가들어있는케이스와 편지 그리고
붉은색의 차키였다.


장례식이끝난후 좆 윅은 집으로돌아와 편지를열어 읽어보았다.


"좆 직접 곁에있어주지못해 미안해 하지만 누군가는있어야지 사랑할대상이..."


그리고 좆 윅은 기열찐빠황룡마냥 해병땀(기열용어로 눈물이라고한다)을 69리터가량 흘렸다.


그녀가 나의 빈자리를채워주기위해 앙증맞은 강아지와 69년식 붉은봉고하나를 남기고간것이다.


강아지이름 '빡깡똘칠'


그렇게 좆 웩은 빡깡똘칠로인해 매일매일 치유되고있었고 어딜가든 빡깡똘칠을 데리고다녔다.


그의아내 헬렌이남기고간 69년식 붉은봉고는
빡깡똘칠과더불어 그의 버팀목이되었고 좆 윅은 그렇게 인생을 아름답게마칠수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여간 애미애비좆뒤진것이아니였다.


69년식 붉은봉고를끌고 빡깡똘칠과함께 주유소를갔던 어느날이였다.


주유를하던찰나 옆에서 불량하기짝이없는 기열양아치들이 좆에게 찐빠스럽게 말을걸었다.


"아재요 그거 74년식 봉고아니오?"


"69년식이오"


"거 그거 나한테 팔생각없소?"


"뭐요?"


"그 돈은 원하는대로 쳐줄테니 나한테 그차 파시오"


"팔생각없으니 집가서 발딲고 잠이나 자쇼"


그렇게 좆은 개씹썅똥꾸릉내를풍기는 매캐한매연을 뿜는 69년식 붉은봉고롤몰고 유유히 사라졌다.


그러나 그 양아치는 보통양아치가 아니였다.


그날밤 좆은 잠들기직전 목이말라서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향했다.


그러한데 기열민간세계에서는 일어나기힘든 엽기적인광경이있는것이아니겠는가?


바로 오늘만난 양아치집단이 붉은빤쓰만을입고
그의 집안에들이쳐있는것이였다.


"뭐야시발 니네 여기어떻게들어왔...따흐앙!!!!"


"새끼!!! 선임해병이 사겠다고할때 팔것이지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겠는가?!!"


그 양아치무리의 대장격인인물이 내 후두부를가격했고 그는 내가쓰러진틈을타 내 옷을 찟어발기고 각개빤쓰를 호랑이처럼내려 다른똘마니들과함께 나에게 집단게이떼씹난교프레스갱뱅쎄븐썸을 시전하였다.


아...그랬다..이새끼들은 과거 나와같이 전우애에미친 해병들이였다...


그곳을 어떻게빠져나왔는데 다시 이런 기합스러운일에휘말리게되다니....


그때 빡깡똘칠이 나를 구하기위해 사납게짖으며 달려왔다.


"악!!!악!!!악!!!"


"빡깡똘칠 안돼!!! 도망가!!!"


"개새끼.....입닥쳐!!!"


그렇게 그 양아치대장은 달려오는 빡깡똘칠의 가슴팍을걷어차고 귀싸대기를올려붙히자 빡깡똘칠은 그자리에서 해병보신탕이되었다.


"따흐아아아앙!!!!"


"빡깡똘칠!!!!!!"


그렇게 좆은 집단갱뱅을당하며 울부짖었고 그가 다시깨어났을때는 거실은 온통 백탁액으로흩뿌려져있었고 차고에있던 그의 69년식 봉고도 흔적도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쪽지하나가 남겨져있었는데


너의 69년식 봉고는 우리가 긴빠이하겠다
자진입대를당하지않고 넘어간것만으로도
다행인줄알거라


'빠구르너그룹의 빨아벨 해병'


아아..그랬던것이였다...어제 빡깡똘칠과 봉고를앗아간 기열찐빠는 러시아해병의 pmc해병집단
빠구르너그룹의수장 예브게이불알고진해병의 장남 빨아벨해병이였다.


바로옆나라이자 나의조국인 벨라섹1스오도기합짜세해병공화국에서활동했던 자지르다니를 못알아볼뿐만아니라 선임해병에게 하극상을벌이고 모든것을 앗아가다니 절때 용서못할일이였다.


이는 해병대의 최악의형벌 디멘터와의전우애를통해 슬라바해병혼을 완전히 제거해버리고 6974억년동안의 해병 무간지옥행을보내주지않으면
손발이떨려서 미쳐돌아버릴지경이였다.


"빨아벨 이 좆게이찐빠새끼..용서못한다..반드시
6974번 죽여줄테다...."


그리고 한편 빨아벨 해병은 개인별장으로향했다.


그곳에는 자신이소유한차들을 정비하는 공업사같은곳이있는데 그곳의 빠구르너 해병들은 오도기합스러운 봉고한대가 짜세넘치는모습으로세워져있으니 이모습이 여간기합인것이아니였다


빠구르너그룹의 선임해병이자 불알고진해병의 의형제인 읔트킨해병이 빨아벨해병에게 묻기시작했다.


"빨아벨 이거 어디서가져온거냐?"


"어 그냥 기열민간인따위가 타고다니길래 어젯밤에 그의집에침입해서 긴빠이좀 쳐왔지 거기서키우는 개새끼하나도 걷어차서 보신탕으로만들기도했고 ㅋㅋㅋ"


"참말로 기합차구만 이거는 대한민국해병대의 무모칠해병님께서 타고다니시는거랑 같은모델아니냐 근데 이거 데칼도있네?"


붉디붉은 봉고에는 데칼하나가 붙여있었다.


글 한문장이 러시아어로 써져있었는데 내용은


'나는 벨라섹1스오도기합짜세해병공화국의 분뇨니라'


순간 읔트킨해병은 이 문장이 누구를지칭하는지 깨닫게되었다.


그렇다 이 문구는 자지르다니 좆빠노비치해병을상징하는 문구로 해병세계에서 널리 알려진것이아니겠는가...


"이 이...또라이새끼 니새끼가 지금 누구를 건든건지나 아냐?!!!!"


"야 읔트킨 뭔 개소리냐 민간인물건따위좀 견 했다고 그러는거냐?"


"이 좆같은새끼!!! 벨라섹1스해병대의 전설적인킬러 자지르다니 좆빠노비치해병을 모른단말이야?!!!"


"뭐?!! 그럼 내가 뚜두러팬새끼가 자지르다니라고?!! 야 근데 그새낀 7년전에 실종됬다고했잖아!!"


"아무튼 니네아버지한테 연락부터해야되니까 닥치고있어!!!"


그리고 그는 불알고진해병에게 급히 전화를걸었다.


"어 읔트킨해병 무슨일인가 이시간에?"


"악!! 불알고진해병님...아드님인 빨아벨해병이 사람을 잘못건든것같습니다...7년전에실종된 자지르다니 해병이라고 기억하시죠? 빨아벨해병이 그를어떻게만났는지는 알길이없지만 그가 키우는개를죽이고 차까지뺏은것같습니다..."


그리고 불알고진해병은 들고있던 전화기를 떨어뜨리고 식은땀을흘렸다...


중편에서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