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하다고 어려서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약하게 살다가 강해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나 따위가 해병에 갈 수 있을까 생각했도 했습니다
다같은 남자로 태어나서 나만 안될것도 없다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합격해서 들어가고 싶습니다
라디오 사연에서 듣던 그 해병대원 처럼 되고 싶습니다

빡센거 알면서 지원했습니다
강해지고 싶었습니다
막상 해보니 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쇠창살은 녹슬어도 해병혼은 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