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가면라이더 오즈" 를 원작으로 한 2차 창작물입니다.
또한, 기존 해병문학의 설정과는 아마도 다를 예정.
지금으로부터 대충 한 어림잡아 6974년 전, 어느 해병성채의 주계장.
그곳에선 연대장의 명을 받들어 새로운 해병푸드 개발에 한창이었다.
연대장은 줄곧 자신의 오도짜세스러움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계속해서 오도짜세스러움을 유지할 새로운 해병푸드와 매일같이 순도 1등급의 올챙이크림 팩으로 자신의 오도짜세스러움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근처 야산에서 과거 전쟁에서 명예롭게 전사한 다섯 명의 오도기합짜세 해병들의 유해가 발굴되었다는 소식에 0.69초만에 순식간에 달려오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유해들을 모두 가지고 얼른 주계장으로 달려가 당시 연대 내 최고의 주계병들에게 이 유해들로 해병푸드를 만들어달라 명령을 하달하였다.
그 주계병들은 직접 유해를 주계장까지 버선발로 달려올 정도면 이 얼마나 연대장 자신이 기열스러워지는 것이 너무나 두려운 것임을 잘 알 수 있었다.
아무튼, 주계병들은 다섯 구의 유해들을 따로 따로 구분을 한 뒤, 한 구당 열개의 조각으로 만들어 각종 오도짜세스러운 재료(해병 짜장을 포함한 동물 또는 곤충 등)를/을 넣고 해병대의 군번줄로 만들었다. 특히 동물이나 곤충의 것을 넣어 먹는다면 그들과 같은 힘을 쓸 수 있다는 미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왜 해병 푸드를 만드는 데 군번줄을 만드는 것에 의문을 갖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각각 한 구당 10개의 군번줄을 만드는 데 성공한 주계병들은 힘겹게 만든 군번줄을 가지고 연대장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기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 이리하여, 각각 10개씩 만들어보았습니다. 막 만들었을 때 먼저 드셔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당시 해병대는 중첩의문문이 전국에 도입되기 막 시작하던 시절이기에 아직까지는 중첩의문문을 사용하는 부대가 많지 않았다.
어찌되었든 10개의 군번줄 중, 1개를 빼내어 9개가 된 순간.
" 내, 군번줄... " " 새끼, 기여얼!! "
" 원해...! 부족하다고..! " " 배고프다... "
" 공끼야아악!! "
'자신들의 기열스러운 부분을 보완하려는 욕망'에 의해 급속도로 진화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Seeed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6974년 뒤의 포항 시내의 어느 해병 박물관. 몰래 숨어든 가짜 경비 두 사람이 박물관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 창고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A " 하하하하하! 이제 이것들은 우리 꺼다! 개쩔어! 야, 얼른 가지고 나가자! "
B " 쉬잇, 들킨다고...! 근데, 전에 알바로 온 경비는 어쩌고? "
A " 괜찮다니까, 약으로 지금쯤 뻗어있을테니까. "
마침 경비실 소파에 경비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가 기열스럽게 누워 얼굴을 모자로 가린 채로 쿨쿨 잠에 들고 있었다.
콧구멍이 마치 전우애구멍처럼 벌렁이며 크게 코를 골며 말이다.
B " 조심히 좀 다루라고...! "
A " 괜찮다니까- 괜찮아- "
B " 하하하하! 좋았어, 다 담자고! "
A " 다 우리꺼야! 이것두, 이것두! "
그런데, 그들이 털고 있던 박물관의 물건들 중에 창고 중앙에 놓인 커다란 상자 뒤로 마치 각개빤쓰처럼 새빨간 군번줄과 은색의 군번줄들이 그들의 욕망에 반응한 것일까.
그 중에 새빨간 군번줄이 스스로 회전하여 은색의 군번줄들로 감싼 채로 어느 새 팔각모 형태로 만들어지더니 간신히 상자 위를 기어오르는 게 아닌가!
??? " 윽, 끄윽... 따흐흑..! "
그리고는 커다란 상자의 잠금장치를 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바로 앞에서 보물을 훔치고 있는 이들은 이것이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올 것이란 건 까맣게 모른 채로 마구 보물을 쓸어담고 있었다.
??? " 흑..! 끅, 따흐앙! "
마침내 간신히 잠금장치를 풀더니 힘이 빠진 듯이 한 두개의 은색 군번줄이 떨어지며 상자를 지키는 레이저에 딱 걸려버린 것이다!
곧바로 박물관 내에 경보장치가 작동하여 경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잠에 푹 빠져버린 경비 알바생은 새근 새근 잘 자고 있었다.
경보가 울리며 무장 해병들이 지하 주차장에 한데 헤쳐모여 각자 한 개씩 은색 군번줄을 받아가는 게 아닌가!
각자 군번대로 은색 군번줄을 가진 채로 어느 자판기 앞에 서있었다. 제식에 발맞추며 뒤를 돌아 시중에 돌아다니는 아쎄이로 만들어진 자판기와 시선을 마주대고 투입구에 은색의 군번줄을 집어넣었다. 마치 우리가 평소처럼 자판기에 동전을 넣듯이 말이다.
- 띨..따구릉!
군번줄이 쑤욱 들어가고 가운데 배꼽버튼을 누르니 무장 해병들이 잠시 뒤로 물러나자 군번줄이 들어간 자판기는 금새 아쎄이로 만들어진 오도바이크로 변하는게 아닌가!
무장 해병들은 하나 둘 오도바이크로 변한 자판기를 탑승하여 시동을 켜고 있었다.
- 부릉..! 띨..또록! 따구륵! 따흐아-앙!
개좆같은 소리를 내며 분대장으로 보이는 무장 해병을 따라서 하나 둘 주차장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박물관의 창고.
B " 뭐냐, 이 영롱한 빛은? "
잠금이 풀린 상자에서 영롱하고 오도짜세스러운 후광이 비치고 있었다.
그 후, 상자는 곧바로 은색의 군번줄들로 바뀌어 의지를 가진 색이 있는 군번줄을 따라 각각 해병들의 형태를 이루었다.
A, B " 으으아악! 비, 비열한 괴물놈들이다! "
콰광하고 오도바이크를 탄 채로 벽을 부수고 달려온 무장 해병의 분대장이 해병의 형태를 한 괴물들에게 포신을 겨누어 공격을 하였다.
그러나 통하지 않는 걸 보고 바로 즉시 보고를 하였다.
? " 이쪽은 라이드마린 제1소대 고도결석, 군번줄의 각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지시를. "
그리고 수수께끼의 남성이 마치 간부실로 보이는 곳에서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에 묻은 올챙이 크림을 닦아내고 손으로 빨아먹었다.
수수께끼의 간부 " 섬멸. "
고도결석 " 확인. "
뒤도 돌아보지 않고 줄행랑을 치는 고도결석 해병, 그리고 그 뒤를 쫒아오는 해병의 형체를 띈 4마리의 괴물.
그러나, 군번줄들이 몸을 서로 몸을 형성하더니 이내 그나마 사람같은 외형으로 바뀌게 된 것이 아닌가!
도둑 A와 B는 겁에 질려 구석에서 숨 죽인 채 그들이 떠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건물 밖에서는 무장 해병들이 해병바주카를 들고 대기를 하던 중, 아까 줄행랑을 친 고도결석 해병이 도착하자마자 해병 바주카를 쏘아대고 미리 설치한 해병 폭탄을 터트리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는 고도결석 해병.
박물관이 무너지려고 하자 군번줄로 이루어진 괴물들은 다시 군번줄의 형태로 돌아가 밖으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괴물은 정말로 해병지능의 소유자인 건지, 대충 아까 전처럼 군번줄의 형태로 자신의 모습을 유지한 채로 무식하게 무너지는 잔해를 뚫고 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콧구멍 벌렁이며 드르렁 거리고 잠을 청하는 기열스러운 경비 알바생이었다.
무너진 벽으로 네 마리의 괴물들이 빠져나오자 예상이라도 한 듯, 바로 손짓으로 명령을 하는 고도결석 해병이었다.
고도결석 " 라이드 마린 제1소대, 작전 개시. "
그리고 수수께끼의 간부가 있던 어느 간부실의 책상 위에 놓여진 LP판 턴테이블에선 싸가 중 하나인 부라보해병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심지어 그 간부는 부라보해병을 따라부르며 올챙이크림과 해병짜장을 섞고 있었다!
각각 괴물들을 상대하는 무장해병들은 막강한 괴물들의 화력 앞에 무너지고, 목숨을 잃고 말았다.
-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
수수께끼의 간부 "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
결국 거의 전멸해버린 라이드 마린 1소대. 간부의 자리의 놓여있는 노트북 화면에는 그들의 목숨이 붙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으나 고도결석을 제외한 1소대의 해병들은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 와중에 해병 케이크를 만들고는 짜장으로 'Happy Birthday Seeed' 라는 글귀를 적고 있었다.
수수께끼의 간부 " Seeed... "
잠시 싸가의 간주 중일 때, 그들의 이름을 나즈막히 부르고는 다시 싸가를 이어서 불렀다.
수수께끼의 간부 " 라이라이~ 차~차~차~~~ "
전멸해버린 라이드 마린의 불타고 있는 오도바이크 뒤로 네 마리의 해병 괴물들이 시시하다는 듯이 그 불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기열스러운 경비 알바생은 갑자기 날아온 각개빤스처럼 새빨간 군번줄에 이마를 맞고 (따흐악!) 잠에서 그제서야 깨어났다.
오준혁 " 엇..? 으으응... 뭐지 이건? 알바비인가? 수고하셨습니다. "
비몽사몽한 기열스러운 알바생은 군번줄을 받아들고서 나른함에 깨어나지 못하고 복장을 갈아입기 위해 옷을 벗고 있었다.
전부 풀어해치고는 빤스만 남은 상황에 옷을 한데모아 옷걸이에 거는 순간..!
아까의 소동으로 인해 약해진 벽이 무너지고 포항 시내의 구급대원, 경찰 등이 모인 사고현장 한복판에서 빤스만 입은 채로 모두에게 보여진 것이었다!
당황한 오준혁은 양손을 머리높이까지 들어올리고 한손에는 아까 주운 군번줄을 손가락에 쥐고있었다. 그리고는 해탈한 듯이 모두를 보며 헛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제 1 화, 군번줄과 각개빤스와 수수께끼의 팔각모
그 후, 형사들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기열오준혁이었다.
강음모 " 정말 아무것도 몰랐단 말이야? 이런 꼴이 되었는데. "
오준혁 " 그게, 간밤에 꼴까닥 잠에 들어버려서... 혹시 가스 폭발이나 그런 겁니까? "
형사1 " 지금 조사 중이네. "
그리고 그들 뒤에서 가짜 경비인 도둑 2인조가 들것에 실려가고 있었다.
오준혁 " 괜찮을까나..? "
강음모 "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더군. "
오준혁 " 다행이다~ 좀 험악해보여도 저에게 주스를 준 착하신 분들이거든요! "
강음모 " ...꽤 사이가 좋은가보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오준혁이었다.
그러나 그 도둑들과 오준혁은 어제 처음 본 사이였다.
두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놀라 그의 마지막말을 듣고 벙쩌있는 강음모 형사와 다른 형사였다.
오준혁 " 어제 아침부터였지만요. "
강음모 " 아... 그래? "
형사1 " 아무튼, 나중에 물어볼 게 있을지도 몰라. 오준혁이라고 했지? 주소나 전화번호. 있나? "
오준혁 " 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고 있어서 주소나 전화번호는 없습니다. 한국에 없을 때도 있고요. "
그리고 주섬주섬, 고이 모셔둔 자신의 옷을 입는 오준혁이었다.
오준혁 " 연락처라... 오늘 어디서 묵어야하나...? "
강음모 " 너, 잠시 소지품 검사를 해도 될까나? "
오준혁 " 아, 네. 여깄습니다. "
대답을 마치고 강음모 형사에게 고이 접어둔 빤스를 건네주는 오준혁이었다.
빤스 안에는 그저 100원과 500원 짜리 등의 동전 몇개 뿐이었다.
강음모 " 뭐야, 손에는 없어? "
오준혁 " 읎어요. "
형사1 " 그럴 리가 없잖아..! 이동하면서 사는 놈이 이 정도 만으로... "
오준혁 " 된다니까요? 약간의 돈이랑 내일 입을 빤스만 있으면 충분하다니까요. "
그러나, 그의 내일을 상징하는 빤스를 슬쩍 펼쳐본 강음모 형사. 충격적이게도 포신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만큼 전우애구멍에 딱 맞게 구멍이 나있었다.
이에 기겁하며 얼른 가져가 빤스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빤스의 앞 뒤를 다시금 확인해보았다.
오준혁 " 타버렸잖아 ?! 나, 나의 내일이... 따흐흑...! "
빤스가 타버려 구멍이 생겨버린 바람에 기열스럽게 오열해버리는 오준혁.
그때, 어느 잔해 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새빨간 팔각모가 기어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것처럼.
그리고 다시 간부실.
간부 " 나의 박물관도, 라이드 마린 소대도 다 전멸 했다네. 역시 Seeed로군. "
전우애인형 " 중대장님도 슬프지 않습니까? 엄청나게 유감스럽지 않은 얼굴같지는 않은데. "
간부 " 그렇다네, 어떤 것이든 해병대에 입대한 해병은 *굉장하다네-!* 그리고, Seeed 부활이 나쁜 것만으로 단정짓지 말았음 하네. "
그리고 Seeed들의 상황.
자신들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는 Seeed들, 당황하는 한 해병.
가 가정 " 뭐지...? 이, 몸... 이상해. "
메 모칠 " 결정적으로 부족한 거야, 군번줄... 그것도 기합 군번줄이. "
우 리민족끼리 " 어째서지! 군번줄이 멋대로 사라질 리가 없어! "
짬 통타이거 " 앙근출이 가지고 있던 걸 봤어.
가가정, 메모칠, 우리민족끼리 해병 " 뭐라고?! "
가가정 " 앙..근출.. "
메모칠 " 설마... 가지고 있던 모든 기합 군번줄을 갖고 도망친거야! "
우리민족끼리 " 녀석, 부활해도 얍삽한 놈이야! "
짬통타이거 " 아하하, 아-아. 어디 있으려나? "
그리고 오준혁.
오준혁 " 슬슬 다른 아르바이트 찾아야하는데, 내일 입을 빤스도 없고, 오늘 머물 곳도... 하아... "
한숨을 쉬고 걸어가던 그의 눈에는 한 자판기가 보였다. 그것은 이전에 라이드 마린 소대가 이용하던 그 자판기었다.
그러나 기열민간인인 오준혁이 그것을 알턱이 없었다.
일반적인 자판기인 줄 알고 동전을 꺼내려고 주머니를 뒤적이던 오준혁은 전에 주웠던 빨간 군번줄을 꺼내들고.
오준혁 " 아, 깜빡했다. 대체 뭐야 이건? "
기열땅개로도 입대하지 않은 기열 민간인 아쎄이중에 아쎄이다보니 군번줄에 대해서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심지어 안다고하도 보통 빨간색의 군번줄은 없지 않은가?
하지만 그 고민도 잠시, 다른 이와 부딪혀 군번줄을 떨어트리고 이내 자판기 밑으로 굴러가버렸다.
오준혁 " 아아앗! 이런...! 으응..! 저, 저기! 실례합니다..! 저기, 이 밑에...! 잠, 잠깐... 도와주실래요? 이, 상태로는 돈이 닿질 않아서..! 저기요!! "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힘으로 자판기를 들어올리려고 하지만, 꽤나 무거워 힘을 들이고 있었다.
신발로 바닥을 훑으며 군번줄이 빠지길 애원하면서 안간힘 쓰며 힘을 낭비하고 있었다. 다른 지나가는 민간인들에게 도움을 청해도 그저 그를 무시하고 있었다.
여고생A " 가자 음낭아. "
강음낭 " 으, 으응. "
그리고 몰래, 새빨간 팔각모 하나가 슬쩍 자판기 밑으로 가더니 자신의 기합 군번줄을 가지러 움직이고 있었다.
얼른 가져가 자리를 뜨려고 하는 순간에 힘이 빠져 결국 자판기에서 손을 놓고 바닥에 놓아버린 오준혁.
밑에 깔려버린 팔각모가 소리지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오준혁 " 아, 으으으..! 안돼.. "
앙근출 " 따! 흐아아아악! "
비명소리를 듣고서 강음낭이라는 기열성별의 고등학생이 기합스럽게 6.9초 만에 뛰어오면서 상황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해보이니 여고생이라고는 밑기지 않을 정도의 괴력으로 자판기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자신을 도와주러오는 듯이 달려온 그녀를 보고 당황한 채로 뒤로 주춤 거린 오준혁이었다.
강음낭 " 괜찮으신가요? 지금 도와드릴게요! 끄으응!!! "
오준혁 " 어, 에..엑? "
순식간에 힘껏 들어올리더니 그녀의 괴력에 지나가던 시민은 물론, 오준혁도 덩달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니 어째서 이런 오도기합스러운 힘을 가진 해병인재가 어째서 기열성별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강음낭 " 지금이에요! 얼른..! "
오준혁 " 어, 아니 난 아무렇지 않은데... "
강음낭 " 응? 끼야아아악! "
그러더니 시선이 아래로 향하더니 기괴하게 군번줄을 쥔 채로 스스로 움직이는 팔각모를 보고 기열계집답게 비명을 지르며 자판기를 가볍게 내려놓고 (쿵!) 친구들의 곁으로 돌아갔다.
여고생A " 야, 왜.. 왜그래? "
강음낭 " 지금, 이상한 게...! "
그녀가 정신을 다시 부여잡을 새도 없이 오준혁의 뒤에서 팔각모가 기합 군번줄을 흔들며 감사를 표하듯 펄럭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비명을 지르며 기합해병처럼 역돌격을 개시하였다! 뒤를 쫒아가는 그녀의 친구들.
오준혁 " 뭐지..? "
앙근출 " 음! 돌려받았다! 내 기합 군번줄! "
오준혁 " 따흐아악! "
무슨 일인지 의문을 가지고서 뒤를 돌아본 기열오준혁, 마찬가지로 기열계집아이처럼 놀라 소리치며 팔다리를 휘적이고는 감히 오도해병의 팔각모를 발로 차버리는 앙증맞은 찐빠를 벌이고 말았다. 그리곤 앙근출의 기합 군번줄을 놓치게 하더니 덥석 자신이 잡아버린게 아닌가!
앙근출 " 새끼, 기열! 아프단 말이다! "
오준혁 " 따흐아앙! "
앙근출 " 아쎄이! 원위치! 기다려라, 아쎄이! "
다시 기겁하며 역돌격을 개시하는 오준혁의 뒤를 쫒아가는 앙근출, 그리고 그들이 지나간 공원의 공중화장실.
남들 몰래 해병도 아니면서 순수 쾌락을 위한 전우애행위를 하려는 남성을 찾아간 우 리민족끼리 해병.
비명을 지르며 화장실을 이용하던 사람들을 지나 화장실 5사로 구석에 틀어박혀 벌벌 떠는 남성을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었는지 그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포신을 꺼내었다.
우리민족끼리 " 새끼... 기합! 그 욕망, 마침 잘 됐군. "
그리곤 그대로 그의 포신이 남성의 전우애구멍에 푸욱하고 삽입되는 것이 아닌가!
결국 남성은 곧이 곧대로 포신을 받아들이고 교성을 내지르며 고통을 호소하던 그 때!
포신에서 은색의 군번줄인 짜세 군번줄을 하나 뿜어내고는 포신을 곧바로 빼내었다.
포신을 빼낸 다음, 남성의 배가 열리더니 빨간활동복을 한 기괴한 아쎄이가 하나 기어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남성은 아무런 외상이 없었고 자신의 배를 만져보니 상처같은건 하나도 없었다. 그저 뭔가 빠져나간 기분이었다.
하지만, 기괴한 괴생명체가 자신의 배에서 나왔다는 사실과 너무나 기괴한 모습에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남성A " 따흐아악!!! "
우리민족끼리 " 새끼, 기열! 이건 네 욕망의 결정체다. 너의 모습 그 자체란 말이다! "
그리고는 다짜고짜 남성을 넘어트리고는 방금전까지 커다란 포신을 받아들인 전우애구멍을 열열히 청소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 자신의 포신을 그 남성의 전우애 구멍에 그대로 쑤셔넣고는 올챙이크림덩어리들을 쏟아내 가득 채워버리고 말았다. 결국, 온몸이 올챙이크림으로 덮혀져버린 남성. 후련한 듯한 괴생명체는 변이를 하듯 활동복을 찢어버리고 오도짜세스러운 해병 변하는 게 아닌가. 기존에 갖고있던 그의 포신은 마치 사마귀의 앞발처럼 날카롭게 변하고 두개로 늘어났다. 또한 어느 정도 지능이 생긴 모양인지 의사소통이 가능해보였다.
우리민족끼리 " 내 기합 군번줄을 찾아내라. 되찾아와라! "
포 신참수 " 충! 서엉~! "
공중화장실을 부수고 도로로 뛰쳐나온 포 신참수 해병, 그 일대를 지나가던 강음모 형사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강음모 " 뭐야 저건!? "
형사 A " 아, 암튼 쫒아! "
강음모 " 옛! 알겠습니닷! "
그리고 다시 오준혁, 아직도 앙근출에게 쫒기는 중이었다. 그리고 도망치는 오준혁을 가로막는 팔각모 형태의 앙근출.
오준혁 " 뭐냐고 대체..! 어엇!? "
앙근출 " 내놓거라, 나의 옥체란 말이다! 어서 내놓아라! 그때까지는 죽이지 않겠다! "
팔각모를 접어 강하게 오준혁의 멱살을 잡는 앙근출, 순순히 군번줄을 주기 전까지는 죽이지 않겠다며 약간의 협상을 시도하지.
오준혁 " 자, 잠깐만 기다려봐. 이건 어쩌다가 박물관에서 주운거라... "
앙근출 " 흠! 그렇다! 그것은 내가 떨어트린 것이다! "
오준혁 " 아, 거기에 있었구나..! 우연이네."
앙근출 " 빨리 내놓거라! "
포 신참수 " 기합 군번줄. 내놓아라. "
오준혁 " 오오옥! 또 이상한 게..?! "
갑자기 나타난 포신참수 해병, 그들의 앞에 나타나 두개의 포신 사이에서부터 날카로운 포신의 검기를 그들에게 날린다.
그러나 앙근출은 팔각모 상태에서도 그의 공격을 막아내었다. 어째서 기열민간인을 지켜준 것인가.
포신참수 " 앙근출!? "
앙근출 " 손대지 마라..! 저건 내 기합 군번줄이다! "
포신참수 " 내놓아라! "
하지만 물리적인 포신의 공격에 밀리기 시작하는 앙근출, 결국은 손에 잡히고는 이리저리 포신에 의해 상처 입은 상태.
이내 팔각모(앙근출)을 멀리 날려버리고 이리저리 내동댕이 치기 시작한다.
포신참수 " 방해하지마라! "
오준혁 " 어이 어이, 너무 일방적이잖아. 잠깐 기다려! "
무슨 동정심이라도 들은 것인지 기열오준혁이 포신참수 해병을 막으려고 등 뒤를 안고 있는 게 아닌가. 하지만 무슨 기열 민간인이 어찌 오도기합 해병을 막을 수 있으랴! 결국 힘없이 나가떨어지는 오준혁. 자신의 두 포신을 탁. 탁. 맞대며 오준혁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가가는 포신참수 해병. 다행히 마침 도착한 형사들, 차를 타고 포신참수 해병에게 권총을 쏘기 시작하는 형사 A, 그러나 어째서인지 일반적인 탄은 오도해병에겐 통하지 않았다. 결국 포신에서 나온 검기로 그들을 공격하고 치명상을 입혔다. 경찰차는 주차된 차와 부딪히고 형사들은 치명상으로 인해 움직이기 힘든 상태가 되었지만서도 김음모 형사는 간신히 기어나와 포신참수 해병을 해치우기 위해 힘을 내었지만 아쉽게도 쓰러지고 말았다.
오준혁 " 형사님! 형사님, 형사님!! 괜찮으세요? 정신차려보세요! "
김음모 형사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하는 오준혁, 이미 때는 늦은 것 같아도 그를 흔들어 깨워 일어나길 빌어본다. 그러나 아무리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는 김음모 형사와 치명상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형사A, 결국 오준혁은 무언가 결심한 듯이 김음모형사의 권총을 쥐어들고 포신참수 해병에게 남은 탄환을 쏘아댔다.
오준혁 "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이제 그만하라고! "
포신참수 " 방해하지 마라, 너랑 관계없다. "
오준혁 " 있어! 있다고. 형사님도, 그 녀석도. 아침 때부터 인연이 꽤 있었으니까. "
포신참수 " 마음대로 해라. 흠..! "
오준혁 " 그만둬!! "
자신의 포신을 팔각모 앙근출에 가져다대곤 그대로 베어버리려는 행동을 취하자, 곧바로 다시 탄환을 장전하여 포신참수 해병에게 쏘아댔다. 그러나 오도해병에게는 일반적인 총알이 통하지 않았기에 아무렇지 않았다. 결국 포신참수의 포신이 팔각모를 그대로 베어버렸다. 잔뜩 흥분하여 달려가보지만 때는 늦었고 역으로 포신참수에게 잡혀 나가떨어져버렸다. 데굴데굴 굴러서는 일어나기 힘들어보였다.
앙근출 " 저 아쎄이... 단순 기열인가... 써먹을 수 있겠군..! 아니, 이 방법 밖에 없어! "
포신참수의 손에 잡혀 벽에 치이고 바닥에 머리를 찧을 사고에 도달하기 직전, 0.69초만에 날아온 앙근출이 그를 붙잡아 목숨을 구해주었다.
포신참수 " 앙근출! 기열민간인을 구하려는 건가! "
앙근출 " 아쎄이, 이름을 말해라! "
오준혁 " 네? 오, 준혁입니다만... "
앙근출 " 준혁, 난 너에게 감동했다! 날 구해줄 방법을 알려주겠다! 이제부터 네 이름은 오도준혁이다! "
앙근출의 말이 끝나자, 팔각모에서 갑자기 무언가 떨어지고 팔각모가 그것을 받아내었다.
포신참수 " 그건! 봉인된..! "
앙근출은 한낯 기열민간인아쎄이인 오준혁의 단전 밑에, 어느 기합스러운 누군가의 포신을 달아주었다.
오준혁, 아니 오도준혁에게 달려진 이 포신은 기존에 묻어있던 녹과 때가 벗겨지며 깨끗하고 강인한, 오도짜세스러운 포신으로 변하며 본연의 색을 되찾았다.
오도준혁 " 오오옷!? "
앙근출 " 내가 손에 쥐고 있었던 건, 기합 군번줄 뿐만이 아니였단 말이지! 자, 오도준혁! 살고 싶다면 저 기열을 쓰러트려라! "
오도준혁 " 기열을... "
앙근출 " 군번줄 세 개를, 전부 포신에 걸어라. 그리하면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
포신참수 " 앙근출에게 속지 마라! 사용한다면, 그냥으론 끝나지 않는다! "
오도준혁 " 뭐? "
앙근출 " 아쎄이! 뭐 어떤가, 목숨은 보장할 수 없지만 조금 위험한 것 쯤이야. 여기서 둘 다 죽는 것보단 낫지 않는가! 하하하! 얼른 실시하도록, 아쎄이. 변신(變身)해라..! "
포신참수 " 그만둬라! "
오도준혁 " 쉽게 살릴 수 있는 목숨이 없다는 건, 어딜 가던 똑같구만! "
앙근출이 건넨 망설임 없이 노란색과 녹색의 군번줄을 받은 오도준혁, 그리고 잠시 고민을 하더니 결정한 듯이 앞으로 나와 앙근출의 기합 군번줄을 위로 던지고 정확히 낚아채지.
자신의 포신에 앙근출의 빨간 기합 군번줄과 녹색의 기합 군번줄을 걸고, 가운데에 노란색의 기합 군번줄을 걸었다. 그리고 살짝 포신을 위로 올렸다.
준비가 다 된 것을 확인을 한 앙근출은 오른쪽 엉덩이쪽에 붙어있는 오도 스캐너를 꺼내들고는 오도준혁에게 건내주었다.
앙근출 " 이걸 사용해라. 아쎄이! "
그리고 포신 기둥에 걸린 군번줄을 오도 스캐너가 스치도록 하여 포신을 예열하였다.
오도준혁 " 변신. "
독수리! 호랑이! 메뚜기!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포신참수 " 이럴 수가...! 전설의... 오도 해병이 되었어! "
앙근출 " 예상했던 대로군. 음! "
오도준혁 " 뭐야, 이 노래는? 독수리 호랑이 메뚜기라니? 이게? "
앙근출 " 싸가는 신경쓰지 마라, 아쎄이! 이건 오도라는 것이다. 모습은 이렇지만... 싸워보면 알게 되겠지. "
오도준혁 " 예..?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매섭게 포신을 세워 달려드는 포신참수 해병. 이전과는 다르게 쉽게 팔로 막아내어 이것이라면 버틸 수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기합스럽게 흘러넘치는 호랑이 기운덕에 팔의 완력이 강해져 포신참수의 복부를 강타하였다. 강한 힘에 날아간 포신참수 해병을 쫒아간 오도준혁.
오도준혁 " 왠지 힘이 몸에서 흘러넘치는 걸! "
다만 방심한 나머지 갑자기 달려들어 그가 포신을 내질러 오도준혁의 몸에 난도질을 하였다. 그 결과, 갑작스럽게 호랑이 기운이 몸에서 사그라들었다.
앙근출 " 아쎄이! 가운데의 군번줄을 이것으로 바꾸어라! "
또 다른 기합 군번줄을 가지고 있던 앙근출, 오도준혁에게 던져주고 손쉽게 받아내더니 그것을 뺏으려 달려오던 포신참수를 메뚜기 뒷차기로 걷어차버리고는 이내 포신 기둥 가운데에 자리잡은 군번줄을 교체하고 오도 스캐너로 스쳐지나갔다.
독수리! 사마귀! 메뚜기!
앙근출 " 음! "
포신참수 " 이이익...! 앙근추울!!! 기합 군번줄을 내놔라!! "
가운데가 호랑이 기운에서 사마귀로 바뀌어진 탓인지 팔이 사마귀처럼 민첩하고 날카롭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상태로 포신참수를 압도하는 오도준혁. 그리고 힘을 모아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이어 오도준혁의 양팔에 달린 날카로운 포신으로 포신참수 해병을 공격한다.
오도준혁 " 라이라이 차차차! "
포신참수 " 따흐아아앙~! "
결구 포신참수 해병은 날아가 폭사해버리고 엄청난 양의 짜세 군번줄들이 수두룩하게 바닥에 떨어졌다.
오도준혁 " 군번줄...이 된거야? 방금 그 녀석... 음? 형사님! 지금 구급차를! 어, 에..? "
그러자 쓰러져있던 강음모 형사의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들리자 그 장소로 달려가는 오도준혁. 그러나...
강음모 형사에게 팔각모가 씌워지더니.
앙근출 " 마침, 딱 좋은 몸을 찾았군. "
강음모 형사는 갑자기 우락부락한 영락없는 오도짜세 해병의 모습으로 변해버리고는 피부색도 짙게 물들여져갔다.
앙근출(강음모?) " 이걸로 조금은,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겠군.
오도준혁: 에에에엑!?
오도준혁은 입을 다물지 못할 만큼 크게 놀라며 뒤로 주춤거리고, 형사의 휴대폰으로 수신하는 이는 그의 여동생이었던 기열성별인 강음낭이었다.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받지않는 오빠를 걱정하는 강음낭.
강음낭 " 바쁜 걸까나... 오빠.... "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었지만, 확실하게. 팔각모가 씌워진 강음모는 갑작스럽게 몸이 변화된 것이 확실해졌다.
오도준혁 " 너..! "
간부 "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
흥얼거리며 싸가를 부르는 간부 그리고 새로운 해병 케익에 쓰여진 새로운 이름. "ODO"
간부 " 오도(ODO)."
그리고 멀찍이 오도와 앙근출을 지켜보던 고도결석 해병은, 해병 맥주캔을 따더니 좆같은 소리와 함께 바닥에 널부러져있던 해병 맥주캔이 스스로 변형하여 하늘로 날아가 바닥에 널부러진 짜세 군번줄을 모으도록 날아가려고 날개를 퍼덕이고 있었다.
다음, 짜세해병 오도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다음회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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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THE DOG TAG!
" 현재, 오도가 갖고있는 군번줄은? "
독수리 군번줄 x 2
메뚜기 군번줄
사마귀 군번줄
호랑이 군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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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합!
따흐흑! 감사합니다앗! - dc App
이거 혹시 원작이있음?
ㅇㅇ 당연하게도 있다. - dc App
https://youtu.be/_e1FnGT5J84
왜 군번줄이 살아움직이나 했는데 가면라이더 패러디였네ㅋㅋㅋㅋ
비교해서 보면 2+1배 재밌다.
가면라이라이더에는 앙증맞은 해병지식밖에 없어지만 그안에 담긴 오도짜세해병정신만큼은 개씹아갈창썅내를 풍기며 빛나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독수리의 빨간 마후라와 호ㄹㄹㄹ랑이 기운의 몸을 가지고 메뚜기를 뜯어먹는 그 전설의 해병을 오도라고 불렀다.
기합!
새끼 기합!
캐릭터가 많아서 좀 난잡하긴한데 잘썼다
원래 이런게 좀 난잡하긴 함. 원작 모르면 이 뭔 당최 뭔소리인가 싶지만 해병 필터를 넣고보면 그래도 대충 얼추 이해될 거임. 그리고 주요 인물 말곤 거의 엑스트라라서 말이지.
기합!
아앜.... 가면라이더 패러디를 왜 생각 못했지... 뭐 나는 가면라이더 쿠우가랑 아마존밖에 못 봤지만...
라이라이더라서 오도바이 타면 되지. 아님 나따무라도 있고
아따 겁나 기네 앞으로 매편마다 이 정도 분량임?
https://youtu.be/_e1FnGT5J84 이거 보면 알겠지만, 시놉시스는 작중에도 나오는데 정작 1화 자체에는 안 나오니 그나마 개연성 및 설정 소개를 해야해서 넣은 거고. 이 에피 자체를 해병 필터로 치환해서 쓴 게 이대로인겨. 아마도 이렇게 쓰지 않을까 싶다. 한 화당 약 20분 분량임. 존나 피곤하네.
읽다가 뇌가 해병팝콘이 되어버렸지만 기합스럽다!
독수리 ???????
내가 "근출"이라고 했지, 정확하게 "황근출"이라고는 안 했다만.... 뭐 어쩌겠음.
분량이 긴데 이정도면 두 에피소드로 나눠써도 좋을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