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6월 9일 토요일
”잠깐, 왜 톤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지?“
뭔가 이상함을 느낀 황근출 해병님은 불같이 소리치셨다.
그러자 황룡이,
”톤톤정 어제 전역했는데?“
이 말을 듣자 큰 충격을 받은 황근출 해병님은 순식간에 돌로 변해 산산조각이 났고
그렇게 최강의 해병 황근출을 이긴 황룡은 해병성채의 주도권을 갖게 되었다.
”뭐, 어차피 근출이도 이미 흘러빠진지 오래고 근출이보다 더 강한 해병이 많아지니까 이젠 내려올 때도 됐지.“
그리고 그동안 생각해낸 해병성채 정상화 작전, 일명 해병-막장 화 작전을 실행하게 되었다!
그날 밤,
일단 확성기 해병과 방국봉 해병을 몽키스패너로 암살한 후 해병산소(방귀)차단과 해병성채 내 제대로 된 방송 시스템을 설치했고 주방 설비와 위생상태를 개선해 내일이면 오도짜세 해병들에게 해병지옥을 간접체험 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인천 차이나타운의 중화요리 요리사들을 대거 고용한 후 아침식사로 수제 짜장면(해병똥)과 볶음밥, 짬뽕을 배식하게 했다.
그리고 다음 날.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앙!!!!”
고작 하루아침에 변해버린 해병성채의 모습에 해병들의 절규가 포항특별시에 가득 울려 퍼졌다!
“어제까지 있던 개씹썅똥꾸릉내가 나지 않아!”
“아니 이건 또 뭐야! 흘러빠진 기열싸제음식 해병똥이잖아!!! 이걸 어떻게 먹어!!!”
그리고 이걸 바라보던 황룡은 큰 행복감에 빠졌다.
이 사태에 충격을 먹은 오도해병들은 해병성채 강당으로 모여 포신을 맞대고 마라톤 회의를 개최하게 되는데…
그 결과 6.974초만에 황룡의 짓이라는 결과를 도출해냈고 곧바로 황룡을 찾아 나섰다.
”황룡 네이놈!!! 찾으면 죽을 줄 알아!!!“
그때 기적같이 황룡이 나타났다.
”야이 새끼들아. 이게 해병성채 제대로 돌아가는 거라고 이 새끼들아.“
이 말이 끝나자마자 온갖 오도해병들이 황룡을 죽이기 위해 달려들었으나 황룡이 꺼내든 몽키스패너 하나에 하나둘씩 쓰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든 오도짜세들이 쓰러지고 황룡은 해병성채 사령탑으로 달려가 해병성채를 진주로 옮기게 되었고, 그 결과 수많은 오도해병들은 공군의 먹이가 되는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부라보! 부라보!
C C T
참고로 CCT는 공군 공정통제사의 약자이다
톤톤정이랑 전역했는데 어떻게 황근출이랑 황룡은 전역을 안했냐?
해병 터줏대감
아니 그보다 해병성채는 어케 옮긴겨 ㅋㅋ - dc App
새끼...기합!
새끼...정상!
ㅋㅋㅋㅋㅋㅋ
기합!
아니 정상화시킨다면서 왜 공군 먹이로 바치는데ㅋㅋㅋ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기합!
황룡이 설마 하늘나는 그 황룡이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