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쎄이들의 마음도 포신도 얼어붙는 영하 6974도의 무더위가 기승이던 해병겨울!(사제말로는 여름이라고 한다.)
오늘도 해병들은 얼어붙은 포신을 녹이고자 전우애를 하는데 열중이었다.
해병 육수가 증기가 되어 내무반에 가득차던 그 순간!
어디선가 날아다니는 생명체 하나가 등장했다.
그 생명체는 바로 기열참새의 앞잡이 모 스키토!(사제말로는 모기라고 부른다)
비록 69cm도 안되는 미물에 불과하지만
이 미물의 '비행'은 해병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따흐앙! 기열참새의 앞잡이다!"
모 스키토를 피해기 위해 역돌격을 감행하던 오도해병들이 좁은 내무반을 빙빙돌다가 서로 뒤엉켜 넘어지고 이어 차례차례 해병들이 쌓여 해병-탑을 이루었으니 여긴 기합이 아니였다.
비록 내무반 총원 69명 중 74명이 압사당해 해병육포가 되었지만
아무렴 어떠하랴!
기열참새에게 당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니
이 어찌 기합이 아닐쏘냐!
싸워서 죽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각설, 해병들의 탑쌓기 소동이 펼쳐지고 모 스키도 기열참새가 자취를 감추자 황근출 해병님을 비롯한 오도짜세해병들이 늘 그렇듯이 개씨발창좆구린내를 풍기며 등장하시더니 697458773385년에 이르는 마라톤 회의를 시작하셨다.
"지금부터 모 스키토의 재습격을 막기위한 방안을 찾는다!"
황근출 해병님의 기합찬 시작에 해병대의 새로운 브레인 대가리장식 해병이 방안을 제시했다.
"악! 황근출 해병님! 제게 좋은 방안이 있는데 들어주실 수 있는지 여부를 여쭤보는 것을 알아보는 것을...."
"새끼....기열!"
대가리장식 해병이 기합찬 69중첩의문문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어찌 해병이 2 이상의 수를 세겠는가!
대가리장식 해병의 미흡한 해병 이해도에 격노하신 황근출 해병님은 대가리장식 해병의 대가리를 해병성채에 장식하셨다.
"야이 똥게이 새끼들아 그냥 모기약을 사"
기열 황룡이 항상 그렇듯 맞는 말을 했지만 맞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오도해병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다음날 식재료로서 주계장으로 자진입대 하였다.(잡혀갔다.)
"해병대에 이렇게 인재가 없단 말인가!"
통탄하신 황근출 해병님이 말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리던 찰나!
원조 해병 브레인 대갈똘빡 해병이 입을 열었다.
"악! 황근출 해병님! 청야전술을 통해 모 스키토 기열참새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황근출 해병님이 대갈똘빡 해병이 69중첩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발의 차로 눈치 채시고 해병 마라탕으로 만드신 것은 69년이 지난 후 였다.
대갈똘빡 해병이 말을 이어갔다.
"청야전술이란, 상대의 식량을 끊어 아사하게 하는 기열짱깨의 전술입니다! 모 스키토는 해병의 피를 긴빠이하여 연명하고 있으니 해병의 피를 모조리 제거한다면 제아무리 모 스키토라도 굶어 죽을 것입니다!"
아! 이 얼마나 기합찬 전술이란 말인가!
긴빠이 당하기 전에 스스로의 피를 긴빠이 하다니!
그야말로 해병정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었다!
"새끼.....기합!!!!!"
우렁찬 황근출 해병님의 칭찬에, 대안을 제시한 대갈똘빡 해병이 눈과 귀가 멀어 해병-헬렌켈러가 되어버리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선임의 찐빠는 작전인 법!
여하튼 병신 해병들은 스스로의 심장을 빼내어 자연스레 온몸에 피를 밖으로 빼낼 수 있었다.
해병들이 스스로의 피를 긴빠이 친지 6초만에 해병성채에는 바싹 마른 해병-건어물들이 즐비해있었다.
비록 해병성채가 피범벅이 된 탓에 모 스키토 기열참새들이 한바탕 축제를 벌이기도 했으나, 살아서 해병성채를 내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해병들은 지옥에서 웃고 있었으니 가히 해병대의 대승이라고 할 수 있었다!
싸우면 죽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
Fin.
-말딸필, '해병들의 여름나기'에서 발췌-
오늘도 해병들은 얼어붙은 포신을 녹이고자 전우애를 하는데 열중이었다.
해병 육수가 증기가 되어 내무반에 가득차던 그 순간!
어디선가 날아다니는 생명체 하나가 등장했다.
그 생명체는 바로 기열참새의 앞잡이 모 스키토!(사제말로는 모기라고 부른다)
비록 69cm도 안되는 미물에 불과하지만
이 미물의 '비행'은 해병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따흐앙! 기열참새의 앞잡이다!"
모 스키토를 피해기 위해 역돌격을 감행하던 오도해병들이 좁은 내무반을 빙빙돌다가 서로 뒤엉켜 넘어지고 이어 차례차례 해병들이 쌓여 해병-탑을 이루었으니 여긴 기합이 아니였다.
비록 내무반 총원 69명 중 74명이 압사당해 해병육포가 되었지만
아무렴 어떠하랴!
기열참새에게 당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니
이 어찌 기합이 아닐쏘냐!
싸워서 죽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각설, 해병들의 탑쌓기 소동이 펼쳐지고 모 스키도 기열참새가 자취를 감추자 황근출 해병님을 비롯한 오도짜세해병들이 늘 그렇듯이 개씨발창좆구린내를 풍기며 등장하시더니 697458773385년에 이르는 마라톤 회의를 시작하셨다.
"지금부터 모 스키토의 재습격을 막기위한 방안을 찾는다!"
황근출 해병님의 기합찬 시작에 해병대의 새로운 브레인 대가리장식 해병이 방안을 제시했다.
"악! 황근출 해병님! 제게 좋은 방안이 있는데 들어주실 수 있는지 여부를 여쭤보는 것을 알아보는 것을...."
"새끼....기열!"
대가리장식 해병이 기합찬 69중첩의문문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어찌 해병이 2 이상의 수를 세겠는가!
대가리장식 해병의 미흡한 해병 이해도에 격노하신 황근출 해병님은 대가리장식 해병의 대가리를 해병성채에 장식하셨다.
"야이 똥게이 새끼들아 그냥 모기약을 사"
기열 황룡이 항상 그렇듯 맞는 말을 했지만 맞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오도해병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다음날 식재료로서 주계장으로 자진입대 하였다.(잡혀갔다.)
"해병대에 이렇게 인재가 없단 말인가!"
통탄하신 황근출 해병님이 말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리던 찰나!
원조 해병 브레인 대갈똘빡 해병이 입을 열었다.
"악! 황근출 해병님! 청야전술을 통해 모 스키토 기열참새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황근출 해병님이 대갈똘빡 해병이 69중첩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발의 차로 눈치 채시고 해병 마라탕으로 만드신 것은 69년이 지난 후 였다.
대갈똘빡 해병이 말을 이어갔다.
"청야전술이란, 상대의 식량을 끊어 아사하게 하는 기열짱깨의 전술입니다! 모 스키토는 해병의 피를 긴빠이하여 연명하고 있으니 해병의 피를 모조리 제거한다면 제아무리 모 스키토라도 굶어 죽을 것입니다!"
아! 이 얼마나 기합찬 전술이란 말인가!
긴빠이 당하기 전에 스스로의 피를 긴빠이 하다니!
그야말로 해병정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었다!
"새끼.....기합!!!!!"
우렁찬 황근출 해병님의 칭찬에, 대안을 제시한 대갈똘빡 해병이 눈과 귀가 멀어 해병-헬렌켈러가 되어버리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선임의 찐빠는 작전인 법!
여하튼 병신 해병들은 스스로의 심장을 빼내어 자연스레 온몸에 피를 밖으로 빼낼 수 있었다.
해병들이 스스로의 피를 긴빠이 친지 6초만에 해병성채에는 바싹 마른 해병-건어물들이 즐비해있었다.
비록 해병성채가 피범벅이 된 탓에 모 스키토 기열참새들이 한바탕 축제를 벌이기도 했으나, 살아서 해병성채를 내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해병들은 지옥에서 웃고 있었으니 가히 해병대의 대승이라고 할 수 있었다!
싸우면 죽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
Fin.
-말딸필, '해병들의 여름나기'에서 발췌-
기합
해병 청야전술ㅋㅋㅋㅋㅋㅋ
다 자살해버리노ㅋㅋㅋ
기합!
모기를 굶기기 위해 피를 긴빠이치다니! 기합!
따흐흑
기합!
기합!
결국 정신승리잖아ㅋㅋㅋㅋ
ㅅㅂ 매 문장마다 쉴 틈없이 때리는 문학이네ㅋㅋㅋ
영하 6974도인데 왜 싸젯말로 여름인가? 새끼..... 기합! - dc App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