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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날의 감칠맛나던 해병-조미료의 추억이여! 上 - 해병대 갤러리

언제나 그렇듯 해병동산에서는 히드라리스크, 실장석, 은행나무 등이 즐겁게 뛰놀고 해병성채에서는 개씹썅똥꾸릉내가 누출돼 포항 시민들이 녹아 양념이 되어버리던 톤월 톤일 무요일!아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해병성채의 주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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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해병대 기합 조미료 선정대회가 열리고 있는 화창한 톤월 톤일 무요일!


풀밭에 앉은 아쎄이들이 울부짖음과 동시에 첫번째 해병이 의문의 봉투를 들고 들어왔다!


"새끼... 이름은?"


"악! 일병 염 전!"



정종택발효연구소, 천일염 주원료 건강소금 '  data-nummark=

"제가 준비한 것은 해병-천일염 입니다! 악!"


"제조법을 가져와라 아쎄이! 황룡이 설명해 줄 것이다!"


염 전 해병은 황룡에게 황룡-양피지에 적은 해병소금의 제조법을 제출했다!


"1. 해병이 전우애를 실시한다. 2. 기다린다. 3. 바닥을 말린다...?"


"악! 그렇습니다!"


"하... 설명이나 해봐라."


"악! 저는 방송을 듣고 전우애실에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골똘히 생각하던 저는 바닥에 흥건한 전우들의 땀을 발견했습니다! 그걸 본 저는 무의식 속에 들어있던 염전의 광활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고, 춘식이와 함께 일하던 기억을 되살려 해병-천일염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씨발"


감동적인 서사에 모두가 포신으로 눈물을 흘렸고, 오도봉고의 우렁찬 엔진소리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새끼... 기합! 이제 맛을 보도록 하겠다!"


시식을 필사적으로 거부한 황룡을 제외한 심사위원들은 모두 포신에 해병-천일염을 찍어 맛보았고, 짭쪼름하면서도 전우애를 하는 해병의 혼이 담긴 맛을 가진 해병-천일염은 6점 만점에 9점을 받았다!


"두번째 해병... 입장!"


"악! 이병 간 장두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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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장두종지 해병은 특이하게 생긴 용기(황룡에 말에 따르면 콜라병)에 해병-간장이라는 진한 갈색 액체를 담아왔다!


그리고 황룡에게 황룡-갑골문에 적은 해병-간장의 제조법을 제출했다!


"1. 커다란 그릇에 맥주...오줌을 붓는다. 2. 햇빛에 오랫동안 말린다. 3. 진한 갈색이 되면 퍼낸다. 돌겠네 이거"


딱히 설명을 할게 없었기에 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심사위원들은 즉석으로 만든 황룡수육에 해병간장을 찍어 맛보았다!


"음...."


설명이 없어서 그런지 맛도 별로라는게 진떡팔 해병의 평가였다!


"새끼... 기열!"


"따흐아아앙!"


간 장두종지 해병은 즉시 참수되어 두개골이 해병대의 간장 종지로 쓰이게 되었다!


"다음 해병이 들어와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합니다!"


다음 해병은 인도 출신의 코가손 해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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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병-후추를 준비했습니다."


아쎄이들의 지능으로는 알기 쉽지 않은 식재료이니만큼 관중석이 술렁였다!


코가손 해병은 비폭력주의자인 만큼 황룡에게 민간 종이로 적은 해병-후추의 제조법을 제출했다!


"1. 포신...털을 잘게 자른다..? 이게 다야?"


그저 아쎄이들의 포신 털을 "기부"받아 잘게 자른것 뿐이지만 해병들은 몸을 씻는다는 개념이 전우애로 흘린 땀으로 축축해지는 것이 다이기 때문에 진짜 후추 못지 않은 자극적인 개씹썅똥꾸릉내를 풍기고 있었다!


"저는 해병-인터넷에서 자료를 조사하던 도중, 인도에서 유래된 '후추'라는 향신료를 발견했습니다. 후추는 콧구멍에 들어가면 코가 따갑고 재채기가 나온다고 하여 해병성채의 재료로 같은 효과를 낼수 있는 해병-후추를 만들어 냈습니다."


"미친 코끼리 새끼야 후추의 많은 특징 중 그거 하나만 재현하면 그게 후추냐?"


당장 수육이 되어도 모자라지 않은 기열스러운 발언이었으나 비폭력주의자 코가손 해병은 그저 웃을 뿐이었다!


"따흐악!"


시식을 위해 포신에 해병-후추를 찍은 심사위원들이 따가움에 69일간 마비된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맛은 매우 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새끼... 기합!"


마찬가지로 6점 만점에 9점이라는 기합 점수를 받은 해병-후추였다!


"자- 다음 똥게이 들어와라!"

언니네텃밭 :: 텃밭과 꾸러미로 바꾸는 세상 - 청양고춧가루

"악! 상병 신 토불이! 저는 해병-고추-가루를 준비했습니다!"


황룡의 금니를 사용한 해병-금속활자로 적힌 제조법을 본 황룡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1. 견쌍섭의 협력을 받아 부활한 황룡의 포신..을...?"


뭔가 깨달은 듯 자신의 각개빤스(어째서인지 황룡의 각개빤스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기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를 황급히 들추어 자신의 포신을 확인한 황룡은 지랄발광을 하며 몽키스패너를 들고 어디론가 뛰어갔다!


박철곤 해병님께서 황룡을 회수하러 뛰어가신 동안 제조법 설명은 라 면스프 해병이 담당하게 되었다!


"1! 견쌍섭 해병님의 협력을 받아 부활한 황룡의 포신을 긴빠이해서 모은다! 2! 오도봉고의 엔진을 켜 청정한 배기가스로 바싹 말린다! 3! 오도봉고의 엔진에 말린 포신(고추)를 털어넣으면 띨따구릏 소리와 함께 해병-고추-가루가 완성되어 나온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악!"


"악! 저는 곽말풍 중령의 콩나물을 보는듯 한 기열 황룡의 비실비실한 포신을 써먹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도중, 원형을 보존하는 것보단 여러개를 갈아 합쳐버리는 것이 더욱 기합차다는 판단 하에 해병-고추-가루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신 토불이 상병의 아름다운 마음에 관중들은 포신으로 눈물을 흘리며 떼씹전우애를 실시했다!


"참으로 기합이로다!"


"새끼... 기합!"


시식을 한 진떡팔 해병과 황근출 해병님도 좋은 평가를 내리심과 동시에 박철곤 해병님께서 반으로 갈라져 죽은 황룡을 주워오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새끼... 다음!"


황근출 해병님의 사자후와 함께 다음 해병이 들어왔다!


"Ak! 해병 조 조팔!"


해병대의 몇 안되는 외국계 해병이자 거의 유일하게 해병-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조조팔 해병이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해병 중 몇 안되는 오도해병 중 한명이었기에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커 보였다!


중독자는 코카인을 거울에서 냄새 맡는다. 나무 테이블에 마약입니다. 로열티 무료 사진, 그림, 이미지 그리고 스톡포토그래피. Image  67697773.

"Me가 이번에 개발한 Sauce는 바로 해병-MSG(Men Sex Gihap)이다!"


부활해서 다시 끌려온 황룡은 한숨을 쉬며 철판에 새긴 해병-MSG의 제조법을 읽었다!


"......아쎼이의 머리카락을 턴다... 이게 제조법이야?"


"Yes!"


"자세한 설명을 부탁하네, 조조팔 해병!"


조조팔 해병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고향인 미국에선 축제를 벌일때 코로 조미료를 빨아들이는 기합찬 문화가 존재했다! 심지어 해병들은 몸을 씻는다는(민간인 입장에선 그냥 땀에 푹 젖는)개념은 있지만 아직 머리를 감는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헤드뱅잉을 하는 것만으로 잔뜩 얻을수 있는 해병-MSG는 만들기도 쉬우니 기합이 따로 없는것이다!


"그냥 비듬이잖아 씨발! 심지어 그건 조미료도 아니라고!"


"Saekki... Giyal !"


황룡은 또 죽었고 시식 시간이 다가왔다!


"새끼... 기합!"


"이 맛은... 나중에 육수에 섞는걸 고려해 봐야겠군."


"악! 미국의 전통을 알려 주셔서 감사하다는걸 알려도 되는지에 대한 허락을 구합니다!"


"커헉 우웨엑 우에에엑 개씨발 새끼들아"


그야말로 황근출 해병님, 진떡팔 해병님, 라 면스프 해병 모두가 호평 일색이었다!


그 외에도

향신료의 역사 - 비즈니스, 기획기사 : 청주교차로 NZINE 커뮤니티

짜고 매운 자극적인 재료만이 나온 대회의 상황에 변화구를 던진 따흐 흑설탕(기합)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과 1q2w3e4r! 해병의 합작인 레드-스톤(기열)


해병성채에서 누출된 개씹썅똥꾸릉내에 노출된 민간인이 녹아내려 생성된 따바스코 소스(공군의 방해로 가져오는데 실패)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가 개발한 해병-된장(식재료보단 상처에 바르는 약재로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 남)


마철두 해병이 개발한 해병-춘장(해병짜장이랑 똑같은 맛이 난다는 평가를 받음)


대갈똘박 해병의 해병-참기름(새를 연상시킨단 이유로 참수됨)


야율 채플린 해병의 빡-하(황근출 해병님의 눈을 맵게 했다는 이유로 전우애 인형에 처함)


나따무라 해병님의 해병-와싸비 등등 여러가지 새로운 해병-조미료들이 등장하여 아쎼이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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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황룡이 해병-MSG를 섭취하면 해병-파전이 계속해서 생성된다는 기합찬 정보도 알아냈으니 모칠 좋고 톤톤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주계장에 모인 모두가 해병-조미료에 절인 황룡 고기와 해병-파전을 나누어 먹으며 떼씹전우애를 나누었다!


누가 우승하여 황근출 해병님과 오붓한 전우애 시간을 나누었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지만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헤이 빠빠리빠!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


해병문학 처음 써봄
이걸 굳이 1편2편 나눠야 하나 고민 좀 했었는데 굳이 나눠봤다
1편 적을 시점에도 대부분의 구상은 해두긴 했는데 2편 따로 적으면서 분량이 확 늘음
그건 그렇고 파일 왜 계속 날아가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