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다음카페 였던가 어딘가에서 가져온건데,
내용자체가 소설같다고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2012년에 써진 글이고, 중간에 진촌콘도가 나오걸 봐서는
비문학인지 문학인지 구분하기 어려운데 판단은 너희들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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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와서 이새끼 후장을 털었던 기억을 풀어준다.
참고로 난 백령도 출신이고 후임은 나와 16기수 차이다.
난 상병휴가, 그자식은 초휴가를 나왔는데
우리 중대에서 8명이 나왔었다.
첫날은 배타고 인천에 내려서 모두 신촌으로 고고씽하고 술먹고 나이트갔다가
새벽 두시즘에 모두 헤어졌다.
집이 서울, 경기권인 선후임들이 여섯명이었는데 모두 보내고
나와 그자식만 경상도 보리 ㅋㅋ
두시에 뭐할까 하다가 우선 종로에 있는 모텔로 향했는데
모텔에서 아가씨 두명 부르기로 하고 아가씨 콜을 했지. (쥔장 아저씨가 번호 가르쳐주더군)
모텔 한방에서 맥주좀 마시다가 본격적으로 내 옆의 아가씨 벗기고 작업들어가는데
이새끼는 옷 벗지도 않고 아가씨하고 둘이 그냥 무덤덤하게 있는거야.
우선 나는 꼴린채로 아가씨 애무를 받아들였고 좀 박다가 쌌지.
근데 빡치더라고...
기껏 선임이 돈써서 아가씨까지 불러줬는데 그냥 무뚝뚝하게 있는게 짜증나서
아가씨 돌려보낸다음에 한따까리 했다.
놀려고 했으면 놀아야지 장난하냐고...
나 혼자 옆에서 그지랄하면 선임 개쪽인거 모르냐고.
존나 꼬라박아 시키고 빤스바람 시킨 이후에 결국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손가락으로 톡톡 쳐댔다.
딱밤 때리는 식으로... (우리 해병대에서 이런 고문 많이 한다. 최소한 나때는 그랬다.)
이새끼가 그제서야 지 자지에 반응이 오는지 자지가 커지더군.
"아까 밥차릴땐 멍하더니 왜 이제서야 지랄이냐 미친새꺄"
"저 xxx 해병님. 사실 아까 서긴 섰습니다."
"씨발년아 뒤질래...아까 목석처럼 가만히 앉아서 나하는거 구경만 하더니 나랑 장난하냐?"
"아닙니다. xxx 해병님. 사실은 아까 해병님 거시기가 좀 끌렸습니다."
"뭐?"
"저 사실 여자한테는 그게 안섭니다."
"그럼?"
"..."
솔직히 그말듣고 좀 멍했다.
"야...너 남자 좋아하냐?"
"..."
"씨발년아 뒤질래?"
"악! 잘하겠습니다."
"후우~~~"
근데 솔직히 그 말 듣고 나도 호기심이 발동했다.
이새끼 내앞에서 얼어있는 모습 보니까 갑자기 뭔가 확 치솟아 오르면서
뭔가를 하고 싶었다.
"야..."
"일병 xxx"
"너 오늘 후장 나한테 개통한다. 알겠냐"
"..."
"대답안하냐 씨발년아"
"악 알겠습니다."
"내 거시기 일분 안으로 바짝 쳐올려라..."
"악"
침대에서 내 거시기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데 뭔가 좀 애처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괘씸하기도 하고...
결국 후임 후장을 털었다. 존나 길고 빡세게 말이다.
처음으로 맛본 남자의 후장인데...의외로 내 자지가 뻣뻣하게 지속된걸 보면 나도 꽤 흥분상태에 있었던것 같다.
그 이후에말이지...
난 이녀석 정말 잘해줬다.
이녀석도 나한테 기합 잘들었고, 그때 일이 아쉽거나 쑥스럽거나 뭐 무안함이 조금이나마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휴가때에도 중간에 불러내서 같이 술도 진하게 한잔 하고
복귀해서도 잘챙겨줬다.
물론 그 이후에 두어번 경험을 더 했다.
백령도 나온 해병들은 아마 알거다. 진촌콘도라고...해병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있는데
포상외박을 받아 이녀석 데리고 가서 1박 2일로 신나게 놀고
또한번 후장맛을 진하게 봤고
나머지는 나 전역 이후에 이녀석이 말년휴가를 나왔는데 그때 우리집에 재우면서 또한번 했다.
지금도 가끔 연락은 한다.
근데 생각만큼 보게되지는 못한다.
난 전역 이후에 서울로 올라와서 직장을 구했고
그녀석은 아직도 집이 창원쪽이다.
그새끼 이후로 간간히 여자하고 남자하고 번갈아가면서 따먹긴 해도
그때만큼 기분이 충만해지지는 않더라.
혹시 해병대 나온 애 없냐?
서울산다면 내가 정말 잘해준다. 나한테 붙어라..ㅋ
진짜 이런 옛날 비문학은 특유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랑 틀딱스러운 문체때문에 배로 ㅈ같네
생각보다 군대에서 선후임이랑 전우애 경험하는 사람 많나 보네..
씨발;; - dc App
존나 더럽네...
이것도 왠지 실화같다ㅋㅋㅋ
진짜 전우애썰이네...
제발 문학이어라...
전우애 묘사 좆같네...
ㄷㄷ
따흐흑
비문학이네 ㅎㄷㄷ
따흐흑 청년막 따엿나보네
ㄹㅇ 꾸밈 없는 실화 그 자체로 보여서 오히려 소름돋노
실화노 ㅋㅋ
근데 저런 남자 좋아하지는 않는데 남자랑 떡치는 거 즐기는 부류는 뭐라 부르냐? 간간히 보이던데
똥꼬충
MSM이라고 한다 아쎄이
전우애 기합.. 기합!!
아 개꼴리네
새끼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