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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5년, 쎄무워커 모양 이탈리아 반도가 흘러빠진 수면양말 모양으로 변할 정도의 지각 대변동이 벌어지던 어느 무요일!


"헤이 빠빠리빠! 푸니쿨라이라이 차차차!"

무모리니 해병은 이탈로 불알보, 루돌프 펠라치아니, 피임트로 박을리오 등 내로라하는 로마짜세해병들을 총 집합시켰다.

대체 무슨 일이 있기에 오도 이탈리아 해병들이 총집결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해병식민지 확장 문제였다!

"새끼들... 기열! 기열 빨기에, 불알스, 영국, 뽀르삐립투갈 등 다른 유럽 국가들은 아프리카에 식민지가 많건만 감히 오도기합 이탈리아에게 식민지가 없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무모리니 해병은 부하 해병들에게 아프리카에 해병식민지를 마련할 좋은 방법이 없는지 물어보았다.

그러나 역시 빡대가리 해병 새끼들 답게 생각은 커녕 온몸에서 손가락이 자라나고 두뇌가 불타는 등 온갖 염병을 떨어댔다!

"악! 제게 좋은 방법이 있는데 발언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여쭤보는 것이 해병파스타 형벌 감인지 알고 싶습니다!"

바로 그때, 루돌프 펠라치아니 해병이 포신을 번쩍 들고 기합찬 중첩의문문을 사용한 것이 아니던가?

"새끼... 기합! 어서 발표하도록!"

"악! 에티오피아에 '장난'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역시 독일 2+1제국의 오장 루돌프 휘둘러의 루돌프 일족 답구나!"

무모리니 해병은 앙증맞은 해병미소(싸젯말로 우거지죽상)를 지으며 펠라치아니를 칭찬했다. 역시 루돌프 휘둘러 해병의 친척 다웠다.

그러나 이런 훈훈한 분위기를 깨고 기열 조반니 메세가 겁도 없이 흘러빠진 지적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야, 무솔리니 병신새끼야. 루돌프는 성이 아니라 이름이잖아. 니 논리대로면 한국 똥게이 패거리의 이근팔과 조조팔은 둘 다 팔로 끝나니까 가족이냐? 에휴, 쯧쯧. 그리고 너네 옛날에 에티오피아한테 한 번 졌잖아."


"새끼... 기열! 해병은 모두가 가족이라는 사실을 몰랐단 말인가! 지금부터 에티오피아에 사소한 장난을 실시한다!"

무모리니 해병은 순식간에 기열 메세를 해병파스타로 만들고 장난 명령을 내렸다.

사실 무모리니 해병의 말대로 해병은 모두가 가족이기에 이근팔과 조조팔, 그리고 펠라치아니와 휘둘러 역시 서로 가족이 아니겠는가?

위 증즐가 대평성대!


그렇게 6.9초가 지나고 오도로마 해병들은 전기톱, 낫, 빠루, 황룡, 조반니 메세, 발터 모델을 비롯한 흉기를 들고 에티오피아를 향해 몰려갔다.


"으악 시발! 이탈리아 똥게이 새끼들이다! 어서 쏴!"

하지만 기열 에티오피아 놈들이 고원지대에서 흘러빠진 저항을 이어나가자 이탈리아 해병들의 장난 계획에 치질이 생기고야 말았다.


그러나 우리의 오도로마 해병들이 이에 굴할쏘냐?


"해병산소 발사 준비! 흐으읍!"

역시 루돌프 펠라치아니 해병은 자신의 장기인 해병산소를 준비하였다.



뽀르삐립


펠라치아니 해병이 에티오피아 고원을 향해 해병산소를 발사하자 기열 에티오피아 군인들은 입에 해병버블티(싸젯말로 게거품)를 물며 단체로 쓰러진 것이 아니겠는가?

푸니쿨라이라이 차차차!


펠라치아니 해병의 기합찬 활약 덕분에 오도로마 해병들은 에티오피아 수도 오도스아바바를 점령하고, 이탈리아 해병왕 에마누엘레 2+1세는 에티오피아 황제까지 겸임하니 무모리니 좋고 불알보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푸니쿨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