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맛이 뭔데?



아쎄이들이 해병-미식에 눈을 떴는지 벌써부터 해병 김구이에 질려버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려고 마라톤 회의를 하는 가운데 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새끼... 기열! 감히 회의중에 무슨 소란인가!"


하며 진떡팔 해병, 마철두 해병과 황근출 해병님이 문쪽을 보자...



7eb9d675e1d461a56abb85b044867d6e6b181b3d6a49fcb826db191b84b66b9fc669b4a1e1afe6e5c24aa8509b8dacbc



그곳에는 황룡 대가리 두개를 합친것보다 더욱 큰 빨통을 자랑하시는 영국 왕립해병대의 주계병 바바라 케이 리 해병님이 서 계셨다!


그런데 커다란 빨통? 기열 여성이 감히 해병대에 발을 들이다니 말세로세 말세로다! 북어와 기열 여성은 3일에 한번씩 beat the shit up 해야한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하지만 기열 여성이라도 해병은 해병. 케이 해병님은 드론으로 포신항문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자치시 해병대를 염탐하던 도중, 아쎄이들이 서로의 엉덩이를 먹어치우며 해병-우로보로스를 형성하는 꼬라지를 보고 친히 해병-키친 나이트메어를 하러 찾아온것이다!


과연 케이 해병님은 어떤 솔루션을 선보이실까? 영국 해병대에도 기합찬 해병 푸드가 존재할까?



"황룡을 조리대에 올려."


케이 해병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떡팔 해병이 토네이도 DDT를 시전하여 조리대에 황룡을 꼴아박자, 꼴사납게 나자빠진 황룡의 눈 앞에는 모든것을 뒤삼킬듯한 블랙홀 항문이 펼쳐졌다!


"씨발 영국 해병대라고 다른걸 기대한 내 잘못이지 이렇게 죽고싶지는 않다고 좆게이 새끼들아!"


황룡의 절규에도 케이 주계병은 아쎄이들의 입맛을 돋굴 요리를 계속 해야된다. 황룡은 일용할 양식이 되어 아쎄이들의 마음 속에 살아가리라.



7de99e2cf5d518986abce8954486766e97



호로로록! 우득...우적...우적...


이번에도 역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던 황룡! 결국 케이 주계병의 항문에 들어가 머리가 으깨지고 말았다. 이번엔 시시한 해병 수육이 아니라 어떤 요리로 탄생하게 될까?


해병짜장의 대가, 엉덩이로 하는건 뭐든지 잘하는 마철두 해병님이 의문을 품은 순간...


퓨륵! 뿌디디디디딕 빠직 푸르륵 붓칫파! 푸픽 좌좌좌좌좌좌 삑!! 샵빱뚜비두바!!!!


븃...♡


천지를 뒤흔드는 감미로운 재즈와 함께 케이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에서 곱게 갈린 황룡 분쇄육이 탄생했다!


이 황룡 분쇄육을 아이 다루듯 어루만져 뭉치고 텅스텐이 녹아내리는 46974°의 오븐에 넣어 해병 미트볼을 요리하셨다!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fb1e18224



흡사 짐승의 창자를 연상케하는 기합찬 모습! 과연 그 맛은 어떨지 황근출 해병님이 직접 맛을 보셨다!


"다져도 황룡의 입자가 살아있군. 이 황룡 본연의 맛과 어렴풋이 나는 해병짜장의 향... 이거라면 아쎄이들도 기뻐할것이다! 해병 미트볼 기합!"


하지만 황룡의 머리만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모든 아쎄이들이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다. 진떡팔 해병님이 남은 황룡의 몸뚱이로 무슨 요리를 할지 고민하던 순간...



24ed8175b28169f438ed8fe2429f23347438941c76731eddc7e2eea0dc6e



케이 주계병은 황룡의 몸을 으깨 황룡 다짐육을 만들었다! 이번에 할 요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아쎄이들의 마음을 녹일 요리라고 하신다.



2fbcde22ecd139ab2eed86e7459c746b69d8d7ecdf84a5ef1f7e929415f2ea29439d175585d41bb87e8fb65c9e47eef3



케이 해병님은 황룡 다짐육을 방탄모에 넣어 템즈강 똥물로 끓이셨다. 어머니의 사랑이 태양보다 뜨거운 나머지 숟가락이 살짝 탄 건 신경쓰지 말자.



2fbcde22ecd139ab2eed86e7459c746b69d8d7ecdf84a5ef197e929215f1e82347f444355a7e8ef4479440f52d605686



아쎄이의 건강을 위해 당근 '2+2+1 조각'을 넣고



2fbcde22ecd139ab2eed86e7459c746b69d8d7ecdf84a5ef1d7e959115f5e42310141242c3bdbbe1fda9bac614149bdb



해병 동산에서 포획한 나비를 삶아 스튜와 함께 곁들이면...



2fbcde22ecd139ab2eed86e7459c746b69d8d7ecdf84a5ef1d7e929115f3e420d3ddda9b0a0e1d65d0015f5e96bfac4c



해병동산의 화산이 쉴 새 없이 터져나가며 지르콘이 녹아내리는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해병 비프 스튜가 완성되었다! 스튜라면서 왜 다진고기를 처넣는거야


"이 진하게 우러나온 찝찌름한 황룡 육수의 맛에, 템즈강의 각종 오물이 어우러진 향, 그리고 보들보들 잘 삶은 나비의 식감까지... 황룡 스튜 기합!"




"Oh! 아직 진정한 영국맛을 보여주지 않았다! 영국에선 모두가 black tea를 마신다! United Kingdom에서 공수해온 black tea를 끓이겠다!"


영국인들에게 홍차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영국 표준관리국에서 지정한 홍차 끓이기 표준도 있는데다, 아예 tea라는 단어가 식사를 칭할때도 있을만큼 영국의 문화에 스며들어있다.



영국의 홍차라면 모두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를 떠올리겠지만, 케이 주계병이 가져온 홍차는 영국 왕립 해병대의 특별한 홍차다!


케이 주계병은 오늘의 솔루션을 올챙이 크림, 톨루엔환각, 벨라돈나, 우라늄, 템즈강의 장어와 하수를 우린 영국의 해병홍차로 마무리지었다!


"이것이 우리 Royal Marines의 자랑... 한번 마셔보시오!"


냄새부터 기합찬 영국 해병 홍차! 이번에도 황근출 해병님이 심사를 위해 마셔보았다!



"음! 해병 맥주에 걸맞는 진귀한 홍차로오혹! 응호오오오오오오옥!!!!!"



해병맥주에 비비는 템즈강 똥물을 마시고 정력이 팔팔해진 황근출 해병님!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돌격하여 일론 머스크, 워렌 버핏, 강해상, 김승현, 고드프리, 윌 스미스, 믿어핑, 시진핑, 오다빙, 모타리온과 수많은 남성들을 임신시켜 저출산 사태를 극복해냈다! 앞으로 자라날 예비 아쎄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해병대의 미래는 밝도다!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