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빠빠리빠 아)쎄이 69년 7월 4일!

결국 황근출 해병님은 기열 참새들의 농간으로 가혹행위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게 되었다.

판사: 피고 마지막으로 할 말 있습니까?

황근출: 내가 그렇게도 밉더냐... 나의 장점은 없단 말이냐

법정에는 해병들이 방청객으로 와 있었다.

"악! 잘 생기셨습니다!"

"악! 몸이 좋으십니다!"

"악!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악! 머리가 좋으십니다!"

"악! 기합이십니다!"

"악! 악기바리를 잘하십니다!"

"악! 해병짜장을 잘 만드십니다!'

"악! 프리큐어를 좋아하십니다!"

"악! 해병수육을 잘 만드십니다!"

"악! 개씹썅똥꾸릉내가 나십니다!"

"악! 오도짜세이십니다!"

"이 씨발 좆게이새끼 죽어!"

"악! 전우애를 잘하십니다!"

"악! 가혹행위를 잘하십니다!"

"악! 장난을 잘 치십니다!"

"악! 자진입대를 잘 시키십니다!"

이렇게 해병들이 앞다투어 황근출 해병을 옹호하니 법관들도 별수가 없었다.

결국 황근출 해병은 무죄 선고를 받고 재판정은 떼씹난교전우애판이 되었으며 영원히 해병대에서 복무할 수 있게 되었다.

경사로세 경사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