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무더웠던 13월 32일 톤요일! 황근출 해병은 해병 성채에 아쎄이들이 없어 대민지원을 나가야 하나 하며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 와중, 우연하게도 기열 황룡이 보던 뉴스에서 땅개 훈련소에 대한 소식이 나오는게 아니겠는가!
"그래! 바로 저거야!"
유레카를 외치며 황룡의 무릎을 쳐 다리를 ㄱ 자에서 ㄴ 자로 만든 황근출 해병은 모든 이들을 불러놓고 말했다!
"해병 성채를 훈련소로 만들어 아쎄이들을 모집한다! 모두 준비하도록!"
모든 해병들은 좋아하며 "얼싸" 안았지만, 우리의 마스코트이자 기열 황룡이 입을 열었다.
"야 이 덜 떨어진 새끼들아, 니들이 해병대 이미지 씹창내놓고 뭔 훈련소야. 아예 육군 훈련소라고 가라 치지 그러냐?"
고장난 벽시계도 2+1번 맞는다고, 맞는 말을 한 황룡의 뇌를 뽑아 고장냈다. 훗날, 이 요리는 해병-황룡 골 요리로 전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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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살이 된 김정호 군은 군대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아이 씻팔. 군대 가기 싫다."
그런 그에게 온 육군 훈련소의 주소를 견쌍섭 해병이 해병 훈련소로 바꿔 보내는 깜찍한 장난을 쳤다.
"벌써 왔어? 진짜 대단하다."
그는 훈련소에서 가져 오라는 준비물인 러O젤, 아O로스 등을 챙겨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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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군번 모두 포항-견-시에 모여 황근출 해병의 연설을 듣게 되었다.
"에헴! 모든 장병들은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자기 발로 직접 걸어 왔으니 돌아가겠다는 둥의 헛소리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뭔 개소리야?" "나 육군인데." "여긴 어디야?" "우릴 돌려 보내라!"
모두 해병-긍정(싸제 말로는 부정)을 하자 황근출 해병은 화가 났지만 화를 추스르고 생각했다.
'훈련소는 해병을 만드는 용광로가 아닌가! 이도 이겨내야 참해병이 되는 법!'
그리고 황근출 해병은 6974명에게 해병-냉수(싸제 말로는 쇳물)를 부어 연병장을 용광로로 만들었으니! 모든 장병들은 감격(싸제 말로는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다!
"새끼들... 조용! 이제부터 저기서 신체 검사를 한다!"
아! 자동화 되어 있는 신체 검사장으로 모든 장병들이 짜장 씹은 얼굴과 해병-기쁨(싸제 말로는 공포)에 휩싸여 들어갔다. 그렇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누구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야이 병신들아! 이거 도살장에서 가져왔냐?"
아뿔싸! 신체 검사장을 착각해 버리다니! 황근출 해병은 착각한 아쎄이와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황룡을 보고 이번에도 화가 났지만 화를 삭히며 생각했다!
'그래! 예로부터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예쁜 놈 매 한 대 더 때린다고 했다!'
황근출 해병은 해병-미소(싸제 말로는 우거지상)를 지으며 아쎄이에게 해병-맴매(싸제 말로는 뇌진탕)을 주고, 황룡에게는 한 번은 부족하기에 열 번 떡을 주었으며, 그 결과 황룡의 하반신은 해병-베이컨쨈(싸제 말로는 곤죽)이 되었다!
황근출 해병이 체벌 후, 신체 검사장 내부를 보자 내부에는 수많은 수육과 토마토 쥬스가 나뒹굴고 있었고, 해병 성채의 적자를 메꿀 만큼의 여비가 있었으니 이럼 어떠하고 저럼 어떠하랴!
팔각모 얼룩무늬
바다의 사나이!
검푸른 파도 타고
우리는 간다!
내 조국 이 땅을 함께 지키며
불바다 헤쳐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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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제 러O젤, 아O로스가 대체 왜 필요한 건데 ㅆㅂㅋㅋㅋ
기합!
새끼...기합!
진짜 용광로를 만드노ㅋㅋㅋ
기합!
기합!!!
기합!
해병의 용광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