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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20여년 전....팔팔하고 불끈하게 솟아오르던 그 때를 회상해보곤 합니다.


훈련소에서 막 나와 구릿빛 피부에 식은 땀을 흘리며 군기 바짝 든 고놈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더군요.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사나이 자식이라면 좆 하나는 불끈불끈하지 않겠습니까? 모름지기 해병대란 대가리는 텅텅 비어도 불알짝에 힘 빡 준 놈들만 굴러들어오는 곳인 법!

전 고놈을 주계장 뒤쪽으로 불러다가 옷을 벗겼죠. 바짝 서진 않았지만 딱 봐도 커 보이는, 덤불숲 속의 굵고 기다란 수컷의 고깃덩어리가 딱 서있더군요. 어찌나 늠름하던지.

한 달간 못 싸서 충분히 쌓이고 빵빵해진 탐스러운 주름살 가득한 불알 두 쪽이 눈에 띄었습니다. 실무짜세들 앞에서 사나이답게 가는 모습을 보이라 시키더니 군말 없이 군기 바짝 든 힘줄 가득 손으로 딸딸이를 시작했습니다.

군홧발 아래에 끈적끈적 묽은 수컷의 흰 즙이 투둑투둑 쏟아지며 녀석의 숨도 가빠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유 고녀석 흘러가지고. 나 땐 선임 명령에 요구르트 병을 가득 채워다가 동기랑 바꿔 마시며 전우의 술잔을 기울였구만 ㅎㅎ...


고작 네 번밖에 가지 않았음에도 털썩 주저앉더니 입에서 거품을 물고 뻘개진 얼굴로 덜덜 떨더군요. 좆대가리도 쪼그라들어서 남아있는 즙만 툭툭 떨구는 모습...후달쓰들은 이래서 안 된다는 겁니다 ㅉㅉ


저는 화가 나서 칫솔이랑 치약을 꺼내들고는 꾹 짜서 고놈의 귀두를 박박 문질러주었습니다. 별안간 괴성을 지르며 얼굴을 좌우로 흔들더니 눈물을 왈칵 쏟아내더군요. 그러나 꼼짝달싹 할 수 없이 팔다리를 붙든 선임들 앞에서는 수치스럽게 알몸뚱이를 내보이며 좆대가리를 희롱당하는 싱싱한 아쎄이의 애교로 보일 뿐이었습니다.

이윽고, 수컷 즙은 아닌 듯한 찌린내 살짝 섞인 액이 희고 묽게 쭉쭉 뿜어져나왔습니다. 녀석의 좆대가리를 손으로 붙잡고 쫙쫙 뽑았습니다. 부끄러워서 그만두지 말고 진작 이렇게 늠름하게 뿜어내지 녀석도 참...


녀석은 오랜만에 쌓인 수컷의 폭발적인 남성성을 뿜게 해준 선임들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을 질질 짜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고 녀석은 지금 잘 지낼까요? 참 그리운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