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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해병짜장의 냄새가 온 사방에 퍼지고, 온 몸을 적시는 해병 드링-크의 생산이 급증하는 여름이었다. 해병성채에 큰 위기가 위기가 닥친다.


바로 기열 아쎄이들이 더위때문에 과열하여 전우애머신으로서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황근출해병은 곧바로 진떡팔 해병에게 명령했다.


“새끼들... 기열! 해병대 전력의 원천인 전우애를 할 수 없으니, 얼마나 큰 위기인가! 지금 당장 아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음료를 제작하라!”


이에 진떡팔은 아쎄이들을 위해 만들 음료를 생각해냈다.


진떡팔해병은 6.9초만에 해병드링크를 고안해내었고,


아쎄이들에게 시원한 해병우유를 만들어달라고 부탁(물리)했다.


“악! 진떡팔해병님! 그냥 해병우유는 만들 수 있지만, ‘시원한’해병우유는 만드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시원한 해병우유를 만드는 법을 여쭤보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새끼... 닥쳐!“


황근출해병이 말하였다.


뒤이어 그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열 민간인들이 먹는 김치를 보면, 땅속에 묻어둔 김치가 시원하게 보관이 된다! 이를 참고하여 해병밀크를 땅속에다가 묻어두면 될 것이다!“


그러자 해병성채에 있던 모든 아쎄이들은 포신을 땅에다가 박아대는 미친 오도짜세떼씹갱뱅땅따먹기를 시전하였다!


뒤이어 ”따흐앙~!“하는 시원한 해병밀크가 완성되었다는 알림음들이 들리자, 진떡팔은 곧장 다음작업에 착수한다.


바로 ”해병제티가루“를 만드는 것.


진떡팔은 모든 아쎄이들을 한 줄로 세웠다.


이후 거대한 포신으로 아쎄이들의 전우애구멍을 자극하자, 아쎄이들이 ”따흐앙!“하는 흘러빠진 신음소리를 내며 해병짜장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한 명, 두 명, 세 명,네 명......


그렇게 아쎄이들의 해병짜장생산은 69시간동안 지속되었다.


마침내 모든 아쎄이들이 해병짜장을 생산해내었고, 진떡팔은 해병짜장들을 염병장으로 옮겨 말리기 시작하였다.


진떡팔은 해병짜장이 쉽게 마르도록 직접 손으로 펴발라 표면적을 넓혔다.


69시간이 지난 후, 해병짜장은 만지면 가루가 될 정도로 기합넘치게 말랐다.



진떡팔은 땅속에 있는 시원한 해병밀크와 해병제티가루를 모두 수거했다.


시원한 해병밀크와 해병제티가루의 양은 해병성채에 있는 모든 해병들을 먹이기에 충분하였다.


곧바로 진떡팔해병은 해병밀크에 해병제티가루를 섞어 시원한 해병제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


덕분에 모든 해병들이 하하톤톤 웃으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라이라이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