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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탱탱통 해병이 자신의 탱탱한 몸을 더 탱탱하게 만들 방법을 찾기위하여 오도서관에서 개미 사육키트,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신기전, 유명 인디게임 컵헤드의 주인공인 허기워기를 대출받던 강요일!
김포 해병대에 식사시간이 찾아오자, 김포 해병대의 아쎄이들이 그날의 점심메뉴였던 해병 간짜장과 해병 제육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있어서는 안될 인물이 한명 있었으니..! 그것은 포항 해병대의 흘러빠진 기열찐빠인 황룡이 아닌가?!
황룡이 김포 해병대에 있는 것도 이상한데, 해병푸드를 그렇게도 혐오하는 황룡이 어째서 김포 해병대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있단 말인가?!
진실은 이러했다. 사실 이 황룡은 포항 해병대의 황룡이 아니였다. 과거 김포 해병대가 부족한 오도해병 충원을 위하여 오도해병들이 넘쳐나는 포항 해병성채로 쳐들어갔으나, 하필이면 해병동산의 계절이 황료일이라 익룡들이 번식하고 있어 본전도 못찾고 후퇴했을 때, 김포 해병들의 사정을 알게된 포항 해병들이 보내온 반쪽자리 황룡이 재생한 복제본이었다.
이 복제본 황룡은 일반적인 황룡의 복제본들은 원본과 일종의 군체의식으로 연결되나 김포 해병대에 이동하는 과정에서 본체와의 충분한 거리와 독자적인 리스폰 포인트를 가지게 되면서 독자적인 개체가 되었기에 김포 해병대에 정착해 살게 되자 이에 황룡의 복제본은 스스로를 황룡 2호라고 칭하고는 원본에게 물려받은 의학지식을 살려 김포 해병대의 의무병으로 활약하게 되니 평소 종이에 베이면 아무 치료도 받지 못하고 그대로 죽음을 맞이해야했던 김포 해병들이 마침내 치료를 받을 수 있게되면서 그림의 짜장이었던 오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되었고, 이에 황룡 2호는 김포 해병들에게 그 공로로 김포 해병들의 동료로 인정을 받은 것이었다. (참고: [씹통떡 문학] 뢰존도 해병님의 일본어 배우기 대소동!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뭐 황룡이 왜 김포 해병대에도 있는 이유는 그렇다쳐도 도대체 왜 원본이 기열황룡이건만 해병푸드를 먹고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김포 해병들은 이미 황룡 2호를 자신들의 동료로 인정하였기에 황룡 2호가 자신들의 옆에서 식사를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황룡 2호 역시 그날 아쎄이가 압정에 발을 찔리자, 파상풍과 세균감염으로 인한 다리 괴사를 막기위해 다리를 뽑고 무한궤도를 달아주는 대수술을 진행하느라 많이 배가 고팠기에 배식받은 식사를 허겁지겁 먹어치우고 있었다.
나도도 해병님께서는 그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시며 식사중인 황룡 2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비록 본질은 기열찐빠 황룡이라 전우애를 나누지않는 흘러빠진 모습은 있지만, 해병푸드를 이렇게 잘 먹다니. 신기하구만 황룡 2호!"
"그거야 남색룡 소위님께서 기열찐빠시니, 기열 보존의 법칙에 따라 나도 원본은 기열찐빠지만, 기합스러운 모습이 생기는거지 뭐."
그런데 나도도 해병님께서 황룡 2호의 식판을 우연히 봤다가 무언가를 눈치채셨으니..! 그것은 황룡 2호가 배식받은 해병 제육은 남김없이 다 먹었지만, 해병 간짜장에는 입도 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아니, 황룡 2호. 해병 간짜장을 먹지 않았군."
"어, 저기... 난 해병 간짜장은 좀 별론데..."
"새끼, 편식..! 군인이 음식을 가려먹는다는게 말이나되는 소리인가! 어서 배식받은 해병 간짜장을 먹도록!"
그렇게 말한 나도도 해병님께선 황룡 2호의 배식판에 담긴 해병 간짜장을 황룡 2호에게 직접 손으로 퍼 먹여주려고까지 하셨으나, 황룡 2호는 즉시 자신의 혀를 깨물어서 스스로를 해병제육으로 만들어 그 자리에서 탈출해버리고야 말았다.
뭐 덕분에 다른 아쎄이들이 황룡 2호가 남긴 해병 간짜장과 황룡 2호가 있던 자리에 생긴 해병 제육으로 포식을 할 수 있었지만, 주계병인 나도도 해병님께서는 황룡 2호가 편식을 한다는 사실이 걸렸다.
이에 나도도 해병님께서는 황룡 2호의 편식을 고쳐보고자 노력하셨는데, 황룡 2호 몰래 황룡 2호가 머근 해병 제육에 몰래 해병 간짜장을 섞어도 보았지만, 황룡 2호가 해병 간짜장에서 나는 개씹쌍똥꾸릉내를 눈치채고는 먹지 않았고, 참지못하고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그때마다 황룡 2호는 자신의 혀를 깨물어 주인없는 해병제육만 늘어날 뿐이었으니, 결국 나도도 해병님께선 이 일이 자신만의 힘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하셨다.
그리하여 뢰존도 해병님을 찾아간 나도도 해병님은 러브라이브 시청을 끝내신 뢰존도 해병님을 찾아가 '황룡 2호가 해병 간짜장을 편식한다.'라는 사실을 알렸고, 뢰존도 해병님도 그 사실을 들으시고는 김포 해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황룡 2호가 정작 본인은 몸에 나쁜 편식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마라톤 회의 실시를 위하여 해병 트라즈의 모든 김포 해병들을 불러모으셨다.
뢰존도 해병님께서 '황룡 2호가 해병 간짜장을 편식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이에 아쎄이들이 황룡 2호가 편식을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웅성이기 시작하였다.
"아니, 황룡 2호가 편식을 한다고? 그 나이에..?!"
"의사니까 누구보다도 골고루 먹어야한다는 걸 잘 알텐데..."
충격을 받은 것은 오도해병들도 마찬가지였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오도해병은 강간탄&상때씹 듀오였다.
"황룡 선생님께서 편식을 하신다니..."
"우리 힘찬이랑 은지가 알면 자기들 태어나게 해준 의사선생님도 편식한다면서 편식을 할텐데..."
"야, 강간탄 상때씹, 도대체 힘찬이랑 은서는 누군데?"
"남색룡! 역시 기열 쏘가리라 부대에서의 일도 모르는건가?"
"포항의 황룡 선생님의 도움으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우리 쌍둥이 남매이지 않은가."
"뭔 개소리야. ㅅㅂ! 그럼 그 힘찬이랑 은지는 대체 어디갔는데?!"
"우리 어머니가 Mpreg물 매니아인 개노답 부녀자셔서 내 어머니께 맡겼다. 덕업일치라며 매우 기뻐하시더군!"
"그야말로 간탄좋고 때씹좋고 어머님 좋은 일이지 아니한가?!"
"아니, 이런 뭐 개 ㅅ..."
그렇게 회의장이 어수선해지기 시작하자, 뢰존도 해병님께서는 바닥에 니킥을 꽂으며 모두를 조용히 시키시며 말씀하셨다.
"조용! 황룡 2호가 편식을 한다면, 우리가 고쳐주면 그만이다. 다들 황룡 2호의 편식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내보도록!"
이에 김포 해병들이 각자 해바라기씨만한 뇌를 열심히 굴리며 생각을 하는 가운데, 쏘가리 남색룡만큼은 사람 두개골을 꽉 채울정도의 큼지막한 뇌를 가지고있음에도 같이 고민하기는커녕 오도해병들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닌가!
"에라이 ㅁㅊ 새끼들아! 걔가 똥을 안먹겠냐. 똥은 애초에 소화과정 거쳐서 나온 찌꺼기라 못 먹는 거라고, 못 먹는 거!"
아아, 역시 기열 쏘가리 남색룡! 평소에도 오도 해병들을 욕했기에 그러려니 했으나, 해병 짜장을 먹지 못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는 것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멸종했다고 알려진 쇠똥구리의 주식이 해병 쇠짜장이건만, 쇠똥구리가 못 먹는 것을 먹어서 멸종했다는 희대의 고인드립이 아니던가?!
김포 해병들은 쏘가리 남색룡을 해병 쏘가리 매운탕으로 만들어버렸으나, 어쩌면 황룡 2호가 진짜로 해병 간짜장을 안먹는 것이 아니라 해병 간짜장을 못 먹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김포 해병대의 브레인, 대갈똘추 해병이 의견을 내었다.
"악! 뢰존도 해병님. 제 생각에는 황룡 2호에게 해병 짜장 알레르기가 있어서 해병 간짜장을 못 먹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갈똘추 해병. 대체 '알레르기'가 무엇인가?"
"저도 잘 모르지만, 흘러빠진 기열 민간인들은 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먹는 음식이 있다더군요. 황룡 2호도 근본은 기열이니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니, '알레르기'라는 게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물건이기에 맛있는 해병 간짜장을 먹지 못하게 되는데도 황룡 2호는 굳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단 말인가?! 이에 해병들은 즉시 황룡 2호를 찾아가서는 알레르기를 압수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황룡 2호는 해병들의 말에 얼굴만 찌푸리면서 자신에겐 알레르기가 없다고 시치미를 떼는 것이 아닌가?!
"아니, 뭔 개소리야. 내게 무슨 알레르기가 있어."
"거짓말로 넘어갈 생각마라! 네가 알레르기가 있어 해병 간짜장을 못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왔다! 순순히 알레르기를 내놓도록!"
그 말을 들은 황룡 2호는 갑자기 혼자서 웃더니, 이내 자신의 바짓주머니에서 몽키스패너를 꺼내서는 스스로의 배를 따더니만, 한번 자기에게 알레르기가 있는지 샅샅이 뒤져보라며 당당하게 말하였다. 해병들은 황룡 2호의 몸속을 샅샅이 뒤져봤지만 나오는 것이라고는 황룡의 바지 뒷주머니에서 나온 야간 정찰용 손전등과 황룡의 몸속에서 나온 심장, 척추, 뇌와 같은 별로 쓰잘데기도 없는 신체장기들 뿐이었고, 결국 황룡 2호에게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렇게 대갈똘추 해병은 황룡 2호가 가지고 있지도 않은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고 모함한 죄목으로 해병제육형을 당하였고, 해병들은 대갈똘추에게 해병제육형을 내리면서 생긴 해병제육과 어째서인지 황룡 2호가 있던 자리에 덩그러니 놓여있던 해병 제육을 맛있게 먹었으나, 생각해보니 황룡 2호가 알레르기 없다는 사실은 해병 간짜장을 먹지 않을 필치못할 사정이 없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황룡 2호의 편식 해결법에 대한 마라톤 회의를 이어나갔다.
그러자 이번에는 강간탄 & 상때씹 듀오가 자신들의 의견을 이야기하였다.
"악! 황룡 2호 선생님은 황룡 선생님의 복제본. 황룡 선생님과 동일한 습성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황룡 선생님에 대해서 우리보다 잘 아는 포항 녀석들에게 자문을 구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음... 포항 녀석들에게 도움을 구하기는 싫지만, 황룡에 대해서 우리보다 잘아는 것은 사실이니..!"
이에 뢰존도 해병님께선 a4s3d2f1@ 해병에게 포항 해병대에 연락 할 것을 명령하였고, a4s3d2f1@ 해병이 포항 해병대에 연락하자, 박철곤 해병님께서 연락을 받으셨다.
"아니, 김포 해병대의 일수이신 뢰존도 해병님 아니십니까? 무슨 일이신지..."
"너희가 보내준 황룡 2호가 해병 제육은 먹지만, 해병 간짜장은 먹지 않는 찐빠를 벌이고 있다. 혹시 아는 정보가 있나?"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그쪽 황룡은 해병 제육도 먹냐머 자신들의 해병 수육은 입에도 대지 않는 원본 황룡을 보며 한숨을 쉬다가, 이내 포항 해병대의 고생물학자인 ㅈ whore넣어 해병이 황룡에 관한 논문을 쓴 적이 있어 잘 알것이라며 ㅈ whore넣어 해병을 불렀다.
왜 현생 동물인 황룡에 대한 조언을 고생물학자인 ㅈ whore넣어 해병이 해주는가 싶겠으나, 어차피 포항 해병들의 해병성채가 위치한 해병동사에는 현생생물과 고생물들이 함께 뛰어놀고, 1초전도 엄연한 과거이기에 1초전에 존재한 생물도 고생물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출처: 내 뇌피셜) ㅈ whore넣어 해병이 현생동물에 대한 지식이 있으며 그걸로 조언을 해주는 것이 굳이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뢰존도 해병님이 ㅈ whore넣어 해병에게 황룡 2호가 해병 간짜장은 먹지 않는 이유를 묻자 ㅈ whore넣어 해병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황룡의 아버지인 황흑룡 모습)
포항 해병들도 얼마 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사실 황룡은 겉모습만 사람이지 사실은 황흑룡을 아버지로 둔 인간처럼 생긴 용으로 인간이 아니라 용이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아니, 그게 황룡 2호가 해병 간짜장을 먹지 않는 이유랑 무슨 상관인가?!"
"상관 있습니다. 뢰존도 해병님, 혹시 '해병짜장을 먹는 용'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에 여쭤봐도 되느지에 대하여 물어보는 것이 제가 처벌을 받게되어 해병제육이 되어야하는가 해병수육이 되어야하는가로 아쎄이들이 고민하다가 머리가 터져나가는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합찬 일임이 맞다고 인정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수락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뢰존도 해병님께서 2+3초라는 긴 시간을 들여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셨지만, 진짜로 '해병짜장을 먹는 용'은 들어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으셨고 그건 다른 해병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하였다..! 용들은 다양한 모습과 식성, 생태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나 그렇게 다양한 용들 중에서도 해병짜장을 먹는 용은 단 한종도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황룡과 복제본인 황룡 2호 역시 해병 짜장이나 해병 간짜장을 먹지 않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였따.
나도도 해병님은 이 사실을 알게되자 뢰존도 해병님께 '황룡 2호의 해병 간짜장 편식 고치기'는 포기해야하는 것이나고 말했으나 뢰존도 해병님께서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 짜장을 먹는 용이 없다면 해병 짜장을 먹는 용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황룡 2호도 같은 용이 해병 짜장을 먹는 모습을 보고 해병 간짜장을 먹을 것이다!"
그리하여 김포 해병들은 황룡 2호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해병 짜장을 먹는 용'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문제가 있었다., 해병 짜장을 먹는 용을 만들기 위해선 용이 필요할텐데 정작 용들에게는 무시무시한 날개가 달려있어서 김포 해병들이 용을 잡기는커녕 용을 보거나 심한경우 용을 생각하는 것 자체로도 공포에 온몸을 1초에 6974번 바들바들 떨다가 해병 밀크셰이크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었다.
이에 해병들이 '날개가 없는 용'은 없는거냐며 한탄하던 그때! 도동놈 해병이 말하였다.
"악! 뢰존도 해병님. 제가 날개가 없는 용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인가, 도동노 해병?!"
"그렇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코오도드래곤(민간인들은 '코모도왕도마뱀'이라고도 부른다.)이라는 날개는 달려있지 않지만, 해병 제육을 먹을 정도로 거대한 기합찬 용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도네시아에서 코오도드래곤을 자진기부받아 오는 것이 어떻습니까?"
"좋다! 그럼 코오도드래곤을 자진기부 받으러 인도네시아로 간다!"
그리하여 해병들은 코오도드래곤을 자진기부받고자 인도네시아로 떠났으나, 인도네시아에 도착하자마자 무언가를 보고는 깜짝놀라며 즉시 역돌격을 실시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인도네시아의 국장에는 너무나도 무시무사한 새가 그려져있엇기 때문이었다. 이에 해병들은 당연히 역돌격을 실시하여 김포 해병대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고, 돌아온 해병들은 왜 인도네시아 놈들은 무시무시한 새 같은 걸 그려냤냐고 투덜대었으나, 이내 한 가지 더욱 끔찍한 사실을 깨닫고야 말았다.
따흐악! 해병대를 상징하는 심볼에도 인도네시아의 국장처럼 무시무시한 새가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이에 김포 해병들은 자신들의 심볼에 공군의 첩자가 숨어들었다고 경악하며 감히 해병대의 심볼에 숨어들은 공군의 첩자를 해치우려고 노력하였으나, 공군의 첩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해병대의 상징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해병대는 이미 공군에게 장악당했다'는 해병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그 충격으로 해병제육이 되고야 말았다.
한편, 황룡 2호는 지난번 자신이 무한궤도를 달아준 아쎄이를 전차와 불도저 중 무엇으로 개조할까에 대하여 고민하다 머리를 식힐 겸 밖으로 나왔다가 인도네시아로 간다던 해병들의 각개트럭이 벌써 돌아온 것을 발견하였다.
"어이, 너희 인도네시아에 간거 치고는 빨리돌아왔네. 거기 열대우림에서 앵무새라도 보... 어? 해병 제육이네!"
황룡 2호는 원본처럼 해병 저지능이였기에 해병 제육이 어디서 생긴 것인지는 대충 알았으나, 어차피 다음 문학에서 다들 부활할 것임을 알았고, 이대로 제육을 놔두면 과거 주계장의 참새 소동때 박철곤 해병처럼 상한 수육을 먹고 아쎄이가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것도 막을겸, 해병 제육들을 맛있게 먹어치웠으니..!
아! 황룡 2호의 편식을 고치는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였다.
그렇게 실패로 끝났지만, 그래도 사건이 생기면 숨기기 급급한 해병 비문학의 해병들보다는 훨씬 나으니, 문학이 비문학을 이기는 일 역시 멀고도 험하기만 하구나..!
따흐따흐 따흐흑! 안 부라보 안 부라보! 해병 비문학!
성희령 소위는 누구? 해병대사령부 성희룡 사령관은 아는데
따흐흑! 실수로 남색룡 소위를 성휘룡으로 잘못 적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대갈똘추가 해병제육형 당했다고 나왔다가 대갈똘박에게 제육형 내렸다고 나오네
따흐흑... 포항 해병들이 주인공인 문학을 자주 쓰다보니, 이런 찐빠를 저질렀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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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황흑룡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절이야 이젠 ㅋㅋㅋㅋㅋ
악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악
ㅋㅋㅋㅋㅋㅋ
기합!
황룡 2호 고친다면서 딴데로 샜잖아ㅋㅋㅋㅋ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