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에는 무엇이 있을까?
오도해병들이 근무하는 해병대?
카이스트와 함께 국내 최고의 과학도들이 모이는 포스텍?
말린 생선의 감칠맛과 기름의 풍미가 환상적인 과메기?
이 사진을 보라!
연일분지라고도 하는 포신항문오도기합짜세해병직할시의 주변에는 백악기 퇴적암, 신생대 퇴적암 등 화석이 발견되기 딱 좋은 암석들이 잔뜩 모여 있다!
그뿐만이 아닌, 주변 경상도에는 경상 누층군이 발달되어 다양한 백악기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아아, 포항과 경상도는 알려지지 않은, 한국 고생물학자들의 성지였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포항에 화석을 찾으러 온 한 고생물학자의 이야기이다.
더 포실 헌터: 좆 whore넣어 비긴즈
조 혼어, 그는 최고의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었다. 그는 존경하는 연구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또 새로운 생물의 화석을 찾기 위해 포항으로 떠났다.
영일만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는 아름다웠지만, 그에게는 화석을 캐는 것이 더 중요했다. 그는 바다로 내려가 바위를 깨기 시작했다.
깡, 깡, 깡, 바위가 깨지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경쾌했다.
깨진 바위에는 하나하나 신비로운 생물들의 흔적이 가득했다. 그것이 그가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였으리라.
주변을 둘러보니 남성들이 새빨간 봉고차를 피해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고 있었다.
주변이 어떻게 되든 그는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화석을 캐고 연구실에서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는 생각만 했다.
새빨간 봉고차가 그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는 상관하지 않았다.
새빨간 봉고차에서 검은 피부의 거한과 갈색 피부의 사내가 내렸다. 그래도 그는 상관하지 않았다.
두 사내가 그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그는 상관하지 않았다.
두 사내가 그의 바로 앞까지 다가왔다. 그 사내들의 눈빛은 놀랄 만큼 음흉했다.
그는 이제서야 좆됐음을 감지했다.
"당장 꺼져! 안 그러면 이 곡괭이로 너네 대가리를 찍어버릴 거다!"
"자진 입대를 환영한다 앗쎄이! 이제부터 자네의 이름은 조 호너가 아니라 좆 whore넣어다!"
갈색 피부의 사내가 이상한 환영사를 보냈다. 대체 자진 입대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 순간, 검은 거한이 그를 잡아서 붉은 봉고차에 태웠다. 그는 탈출하려고 했으나 항문으로 무엇인가 들어가는 기분이 느껴진 후로는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깨어난 그는 차 안에서 다양한 것을 보았다. 포항시를 떠나 어디론가 차가 이동하더니, 괴이한 동산이 펼쳐졌다. 그 동산에는 시베리아 호랑이, 멧돼지, 메콩자이언트잉어, 사카밤바스피스, 디아블로케라톱스, 킹 기도라 등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는 상상만 하던 고생물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에 감격했다.
"저 여기서 내려주세요!"
"새끼 기열! 군대에서는 다나 까를 사용하여 말한다!"
"이병 좆 whore넣어! 저를 여기서 내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의 앙증맞은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들은 붉은 색의 건물을 향해 운전하고 또 운전했다.
"아쎄이! 생활관으로 들어가 빡깡막쇠 해병님께 찾아가 교육을 받도록!"
갈색 피부의 사내가 말했다. 그의 이름은 무모칠 해병이였다.
"토온~♡"
검은 피부의 거한이 수줍게 응원하는 눈치로 말했다. 그의 이름은 톤톤정 해병이였다.
whore넣어는 빡깡막쇠를 찾아갔다. 빡깡막쇠는 생활관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쎄이! 해병성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해병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전우애다!"
그렇다. 해병대에서는 전우끼리의 단결을 도와주는 전우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아쎄이, 그럼 지금부터 전우애를 실시한다!"
잠깐, 전우애 실시라니! 해병 바보인 그의 상식으로는 전우애는 부대원들끼리 같이 생활하며 생기는 감정이 전우애인 것으로 아는데, 전우애를 실시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그 순간 붉은 몸의 거한이 호랑이처럼 달려와 그의 옷을 전부 벗기고 그의 전우애 구멍에 포신을 집어넣었다.
"따 흐 흑~"
빡깡막쇠는 그 틈을 타 그에게 자신의 포신을 입으로 예열하라고 명했다.
그는 69톤시간 동안 수많은 선임 해병들에게 "전우애" 라고 불리는 행위를 당해야 했다...
그 다음날 whore넣어는 선임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주계실에는 진한 갈색 빛 피부의 또 다른 사내와 다부진 몸에 우람한 해병 빅파이가 달린 사내가 해병 웍을 휘저으며 멋지게 요리를 만들고 있었다.
그는 짜장면과 수육을 배식받았다. 짜장면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났으나 그는 콩을 좀 오래 발효시킨 것이라 생각하고 참고 먹었다. 짜장면에서 느껴지는 불맛은 가히 일품이였다. 수육은 처음 먹어보는 포유류 고기 맛이 났으나 뒷동산에서 고생물을 잡아온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먹었다.
그때, 황근출이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수육이 다 떨어졌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그는 황룡이라는 군인 한 명을 잡아, 머리를 뽑아 죽였다. 황룡이 죽임을 당한 자리에는 수육이 한 접시 놓여 있었다.
황근출은 수육을 먹고 있었다.
조 호너, 아니 좆 whore넣어는 수육을 삼킬 수 없었다. 자신이 먹던 수육이 사람이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수육을 토하기 시작했다. 짜장의 냄새와 토사물의 냄새가 어우러져 개씹썅똥꾸릉내가 났다.
그 순간, 황근출이 스밀로돈처럼 달려와 그의 가슴팍을 걷어찼다. 그는 입에 머금고 있던 나머지 토사물을 전부 토했다.
황근출은 그것을 전부 먹으라고 지시했다.
"니가 선택한 해병대다. 악으로 깡으로 먹어라."
좆 whore넣어는 선뜻 토사물을 핥지 못했다.
황근출은 토사물 위로 그를 던지고, 신고 있던 쎄무워커로 그의 머리를 밟았다.
"니가 선택한 해병대다. 악으로 깡으로 먹어라."
그럼에도 whore넣어는 선뜻 토사물을 핥지 못했다.
황근출은 그의 우람한 포신을 꺼내서 빠르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포신에서는 끈적한 백탁액이 흘러나와 토사물 위로 쏟아졌다.
황근출은 그의 포신을 좆 whore넣어에게 들이대고 말했다.
"니가 선택한 해병대다. 악으로 깡으로 먹어라."
그제서야 whore넣어는 토사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토사물과 올챙이 크림의 혼탁액을 다 핥아먹은 후 그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비참한 자신의 신세에 눈물이 나왔다.
훌륭한 고생물학자가 되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겠다는 내 꿈이 이렇게 사라지는 것인가? 내 꿈이 이렇게 사라지는 것인가? 아아, 이렇게 사라지는 것인가?
그 순간 whore넣어의 옆에 아까 수육이 되었던 그 사내가 나타났다.
whore넣어는 그가 귀신이라 생각하고 그를 집어던졌다. 그는 죽었고, 수육이 바닥에 한 접시 생겼다.
whore넣어는 눈물 젖은 수육을 한 점 먹으며 울었다. 수육은 삼켜지지 않았다.
그 순간 whore넣어의 옆에 아까 수육이 되었던 그 사내가 나타났다.
"야. 괜찮냐? 그만 울어 임마."
황룡은 수육을 먹으며 그를 위로했다.
"당신 뭐야?" whore넣어는 그를 당연히 의심했다.
황룡은 자신이 화장실에서 무한히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메스를 가져와 자신의 목을 그었다. 수육이 한 접시 더 만들어졌다.
그 순간 황룡이 화장실에서 걸어나왔다. whore넣어는 경악했다.
"여기서 좀만 살면 이런 능력이 다 생겨 임마! 아까 널 따먹었던 빨간 놈은 전신을 발기시킬 수 있고, 막 눈으로 몇천 키로 밖을 볼수 있고... 그런 놈들이 가끔가다 있더라."
"정말입니까...? 저는 고생물학 관련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공룡의 힘을 얻어 강해진다던지..."
황룡은 대답했다. "내가 그런 애들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코끼리 인간도 여기서 멀쩡히 사는 걸 보면 혹시 모르겠다."
다음 날이 되었다. whore넣어의 일과는 어제와 똑같았다. 생활관에서 전우애와 악기바리를 당하고, 매일 달라지는 가혹행위를 당하는 것이였다. 선임들은 매일 다른 방법으로 whore넣어를 놀리는 데에 재미를 붙였지만, whore넣어 입장에선 그게 그거였다.
그는 황룡과 같이 해병동산으로 나갔다.
해병동산에는 공룡이 있었다. 그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것이였다. 그는 공룡이 강해서 좋아했었다.
그는 황룡에게 공룡의 힘을 얻고 싶다고 간청했다.
그는 강한 악력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 티라노사우루스의 손, 갈리미무스의 다리를 얻고 싶어했다.
황룡은 수술대에 앉아 그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수술대 옆엔 잘린 사람의 머리와 사지가 잘린 공룡들의 시체가 생겼다.
그는 일어나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그는 아쎄이에서 어엿한 힘을 가진 해병으로 거듭났다.
그는 저녁 메뉴로 나온 수육을 먹었다. 수육이 잘 삼켜졌다. 그는 저녁 시간이 끝나고 선임들에게 복수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후 그는 아예 부조리의 뿌리를 뽑아버릴 생각이였다.
그러나 그의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저녁이 되어서도 그의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몸은 이곳의 규율에 적응했다.
다음날, 무모칠과 톤톤정에 의해 아쎄이가 들어왔다. 좆 whore넣어는 아쎄이와 전우애를 나누었다.
그는 이곳의 규율에, 부조리에 길들여진 것이였다.
whore넣어는 그 후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다.
그러나 그 사실을 잊었다.
그의 뇌는 호모 사피엔스의 것이 아닌, 공룡 중 몸에 비해 뇌의 크기가 가장 작은 스테고사우루스의 것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정신까지 고생물이 되어가는 것을 느끼며, 해병대의 고생물학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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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머리 떼어내고 공룡머리 붙인거면 본인은 걍 뒤진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황룡이 전 몸의 뇌를 이식해 주었다는 사실이 견쌍섭 해병님에게 긴빠이 당한 거 같습니다! - dc App
아니 테레지노사우루스라던가 스피노사우루스라던가 데이노케이루스같은 팔 멀쩡한 공룡들 많은데 하필이면 티라노사우루스의 손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ㅋㅋㅋㅋㅋ
그것이 해병지능이다 아쎄이
스테고 지능...기합!
새끼...기합! 허나 좆 whore 넣어 해병님께서는 엄연히 고생물학병이라는 보직이 있으시므로 유의하도록!
아 중간에 짤 때문어 터졌네ㅋㅋ
악!
기합...
T렉스의 힘과 스테고의 두뇌를 지닌 해병-천재. 해병대의 새로운 브레인 추가인가
원래 원본은 무슨작품?
실제 고생물학자 존 호너 패러디임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