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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2~3차례 전화 요구

2. 아파서 집에 혼자 있는데 한의사도 아니면서 침을 놔주러 온다고 했다. 신랑이 다음에 오라고 하자 시부모와 신랑, 저 4명이 있는 단톡방에 "너는 다를 줄 알았는데 여느 며느리와 다를 게 없구나. father-in-law is not father. i got it(시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니란 거지. 잘 알겠다)"이라고 쓰고 나갔다. 신랑 없으면 집에 오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화가 났다고 한다.

3. 전세 대출 금액 얼마인지 미리 보고 안 했다고 전화로 역정 냈다.

4. 저희 친할머니가 임종이 가까우셨을 때 만약 돌아가시면 어떤 교통편을 타고 내려가라는 둥 전화로 일일이 지시를 내리셨다. 심지어 돌아가신 당일은 장례식장에 가지 말라고 하시길래 '그래도 당일에 가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본인 말 무시한다고 역정 내셨다.

5. 큰 며느리로서 다짐을 서신으로 작성해 제출 요구

6. 사돈 단톡방을 만들어 친정 부모님께 나에 대한 불안감 표출

7. 신혼여행 가서 "다들 잘 주무셨느냐"라고 안부 인사했다가 '다들'이라는 단어가 예의가 없다고 단톡방을 나갔다.

8. 신혼여행 다녀와서 신랑이랑 처음 친정에 갔는데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당일 인사드리러 안 왔다고 역정 내셨다. (결혼 후 시댁은 매주 2번씩 방문한다)

9. 이런 모든 사건이 있을 때마다 친정 부모님과 신랑, 저를 차단했다.

10. 저희 친정 부모님이 처음으로 본인을 카톡 차단하니 신랑에게 친정 부모님에 대해 '생각이 짧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셨다.

11. 본인 뜻대로 되지 않자 유서 쓰고 가출 소동 벌인 뒤 6시간 만에 들어오셨다.




이거 해병비문학급인데?


최소 시아버지 해병대 출신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