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해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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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그들은 우리들과는 거리가 먼 존재 같지만, 동네를 자세히 살펴보면 해병대 전우회나 아쎄이 자진 입대를 위한 해병 함정, 아쎄이들을 해병대로 익스프레스로 보내버리는 해병 익스프레스 등 조금만 주의를 살펴보면 우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번 이야기에서 다룰 해병들은 확실히 우리로부터 확실히 거리가 먼 해병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구가 아니라 우주에서 활동하는 해병대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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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무대는 바로 행성 퍽(F**k)스타! 이곳에 주둔하는 오도해병들의 밤낮없이 이어지는 기합찬 개때씹전우애에서 이름을 따온 행성으로 그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오도해병들이 살고 있는 행성이었다.

퍽스타 해병들의 끝없는 개때씹전우애 덕분에 행성은 개씹쌍똥꾸릉내가 폴폴 풍겼으니, 얼마나 기합찬 꾸릉내였으면 과거 흘러빠진 기열 갤럭투스가 퍽스타를 먹으려고 했을 때, 퍽스타가 혀끝에 닿자마자 "이런 개ㅆㅂ"을 외치며 역돌격했다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 일화였다. 이에 퍽스타는 수많은 오도해병들이 한번은 가보고 싶어하거나, 아예 차지하기를 바라는 행성이였고, 수많은 우주해병들이 퍽스타를 차지하기 위해서 퍽스타를 침공하였으나, 그런 우주해병들을 물리치고 언제나 퍽스타의 일수를 지켜온 전설적인 해병신 한분이 계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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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바로 누구보다도 커다란 대가리를 가져 뭐든지 다 흡입해 쳐먹는 기합찬 아가리를 가지신 '커두'해병님이셨다! 커두 해병님은 2인자이자 든든한 동료인 메톤나이톤 해병님과 함께 퍽스타를 침공해온 다른 우주해병들과의 맞다이를 통해 퍽스타를 지켜왔건만... 오늘은 어째서인지 퍽스타의 수호자이시자 일수이신 커두 해병님께서 퍽스타에서 땡깡과 함께 난동을 부리시며, 아쎄이들을 해병 섹시멈 토마토로 만들어 흡입하고 계셨으니 도대체 어떤 일이란 말인가?!


"ㅅㅂ! 내 해병 딸기 케이크 어디갔어!"


"메톤, 메톤?!(이봐 커두 해병. 진정하게나. 왜 죄없는 아쎄이들을 토마토로 만들고 있는건가?!)"


그러하였다. 때는 방금전! 커두 해병님께선 간식시간을 맞아 그날의 간식이였던 해병 딸기케이크를 드시려했으나, 커두 해병님이 눈 깜빡하는 사이에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간 큰 기열찐빠가 감히 커두 해병님의 해병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었다. 이에 커두 해병님께서는 크게 분노하셨고 눈 앞에 보이는 아쎄이들은 죄다 자신의 해병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한 범인으로 간주하고 모조리 해병 섹시멈 토마토로 만들어 쳐 먹고 계신 것이었다.


"새끼들..! 순순히 말만 하면 목숨만은 살려주려고 했건만, 끝까지 입을 열지 않다니..."


"메톤... 메톤!(아니... 걔네들이 말하기도 전에 네가 다 때려죽이고 잡아먹었잖나!)"


"메톤이, 자네 말이 맞네! 이건 아쎄이들이 이름조차 함부로 꺼내지 못할 정도로 짜세력을 가진 누군가의 짓임이 틀림없네."


"메톤.(ㅅㅂ.)"


커두 해병님만큼이나 퍽스타 아쎄이들에게 이름조차 함부로 꺼내지 못할 해병은 단 한명뿐이었다. 그는 바로 망치 같은 포신을 휘둘러 수많은 게이들딕 아쎄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해병이자, 커두 해병님의 라이벌이기도 한 딕딕딕 대왕 해병님이셨다! 

과거 퍽스타의 모든 음식을 긴빠이하는 기합찬 활약을 펼친 전적이 있는 딕딕딕 대왕 해병님이라면 커두 해병님을 도발하기 위해서 커두 해병님의 해병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하는 것 정도야 쉬운 일이 아니겠는가?! 이에 커두 해병님은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만행에 분노하였으나, 이내 호탕하게 웃으시고는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도전을 받아주겠다며 즉시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딕딕딕 성채로 향하셨다.


그렇게 커두 해병님과 메톤나이톤 해병님이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거처인 딕딕딕 성채에 다다르자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측근인 박아달라 게이들딕과 Ass카르곤이 급히 슈가슈가룬을 보고 계시던 딕딕딕 대왕 해병님에게 비상상황을 알렸다.


"따흐앙! 딕딕딕 대왕 해병님! 커두 해병님과 메톤나이톤 해병님께서 딕딕딕 성채로 오고 있음을 알려드리는 것을 허락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품는 것을 허가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드릴 수 있는지 알고자 함이 제가 해병 섹시멈 토마토가 되지 않을만큼의 기합찬 행위인지를 송구하게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새끼들 기합..! 커두 해병과 메톤나이톤 해병이라고?! 즉시 방어태세에 들어가라!"


"악! 사실 지금 중첩의문문을 말하느라 이미 커두 해병님과 메톤나이톤 해병님이 이미 성채에 도착했음을 알려..."


커두 해병님께선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성채에 도착하자마자, 딕딕딕 대왕 해병에게 자신이 왔음을 알리기 위해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성채에 앙증맞은 장난을 실시하셨고, 이 과정에서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성채의 색깔이 새까맣게 리모델링 되고, 6974 명의 게이들딕 아쎄이들이 앙증맞은 장난으로 성안의 온도가 892도까지 올라가 녹아내려 해병 섹시멈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가 되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으나, 어쨌든 딕딕딕 대왕 해병님께서 어째서 생겼는지 알 수 없는 불길을 해치고는 직접 커두 해병님 앞에 나타나셨으니 일단 목적은 달성하였다.


"커두 해병. 이거 오랜만이구만. 슈가슈가룬 시청을 방해하는 중죄를 저지르고도 살아남을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거야."


"메톤, 메톤.(야 딕딕딕 이 ㅁㅊ놈아. 네 부하들 죽은건 안중에도 없냐.)


"메톤이! 자네가 돕겠다는 마음은 고맙지만, 딕딕딕 대왕 해병은 내 라이벌일세. 나 혼자서 상대하도록 하지!"


"메톤...(애미...)"


그렇게 커두 해병님과 딕딕딕 대왕 해병님의 기합찬 포신싸움이 시작되었고 두 포신이 해머처럼 상대를 내리치기 위해 부딪히기 시작했다. 딕딕딕 대왕 해병님께서 커두 해병님보다 덩치가 컸기에 딕딕딕 대왕 해병님께서 살짝 유리하셨으나, 이내 커두 해병님께서 하늘 높이 뛰어올라 스'톤' 능력으로 딕딕딕 대왕 해병님을 내리치시니 딕딕딕 대왕님의 얼굴에 커두 해병님의 기합찬 포신이 관통하였고 딕딕딕 대왕 해병님께서는 "따흐흑!"을 외치시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였다.


"패배를 인정하겠다. 커두 해병... 원하는게 뭔가."


"딕딕딕 대왕! 내 해병 딸기 케이크는 어디로 긴빠이쳤나! 순순히 말하는게 좋을거다."


"딸기 케이크라니 무슨 소리인가. 


"무슨 소리냐니, 내가 방금 간식으로 먹으려던 딸기 케이크를 자네가 긴빠이친게 아닌가?!"


"메... (야, 커두 이 ㅁㅊ 새끼야. 딕딕딕 이 새끼 딸기 알레르기 있잖아. 그리...)"


"메톤나이톤 해병. 좀 조용히해보게! 그러고보니 자네는 딸기 알레르기가 있었지. 이거 오해해서 미안하군!"


그렇게 기적적으로 딕딕딕 대왕 해병님이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신 커두 해병님은 딕딕딕 대왕 해병님과 극적으로 화해하셨으나, 여전히 커두 해병님의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한 범인은 찾지못했으니... 참으로 슬픈 일이였다. 그때 딕딕딕 대왕 해병님이 커두 해병님에게 자신이 범인을 알것같다고 하셨으니, 딕딕딕 대왕 해병님께선 범인은 퍽스타에서 긴빠이의 일인자로 유명한 오도팡 해병과 그 휘하의 오도해병들이 분명하다고 하셨다!


이에 커두 해병님은 새롭게 일행에 합류한 딕딕딕 대왕 해병님과 함께 오도팡 해병들이 긴빠이한 해병 딸기 케이크를 되찾기 위해 오도팡 일당의 부대로 향하였다.

오도팡 일당의 부대에 도착한 커두 해병님 일행은 커두 해병님에게서 긴빠이한 해병 딸기 케이크가 있을 오도팡 일행의 보물창고까지 잠입하기 위해 트럼펫을 불고 일렉기타를 치며, 비명을 질러대며 조용히 지나갔으나, 어째서인지 오도팡 일행은 귀신같이 커두 해병님 일행이 자신들의 기지에 잠입했다는 사실을 알아챘으니 결국 커두 해병님 일행은 오도팡 일행과의 사투끝에 오도팡 일당의 보물창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렇게 오도팡 일당의 보물창고에 도착하였으나, 이상하게도 오도팡 일당의 보물창고에는 휘황찬란한 보물들은 없고 다이아몬드, 고려청자, 원피스, 데스스타, 황룡과 같은 흔해빠진 물건들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뭐야, 왜 해병 짜장이나 해병 보석(요로결석)같은 귀한 물건은 없고 이딴 잡동사니밖에 없지..?"


"따흐흑... 사실은 우리 부대의 쥐갈곤 하사가 토토에 우리가 모은 보물들을 죄다 꼴아박았다. 덕분에 다들 밥도 못먹어서 긴빠이 칠 힘도 없다고..."


긴빠이 칠 힘도 없다니..! 그렇다면 오도팡 일행 역시 커두 해병님의 해병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한 범인이 아니란 이야기이지 않은가?! 그러나 퍽스타에는 딕딕딕 대왕 해병님이나 오도팡 해병이 아니고서야 커두 해병님의 소중한 물건을 긴빠이할 만큼의 간 큰 해병은 없었으니 그럼 도대체 누가 커두 해병님의 해병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쳤단 말인가?!


"메톤.(야, 커두 이 새끼야. 왜 네 딸기 케이크가 없겠냐. 그건 네가...)"


"커두 해병. 퍽스타에는 자네의 물건을 긴빠이할만한 오도해병이 없지만, 다른 별의 우주 해병들이라면 자네의 물건만이 아니라 퍽스타 전체를 통째로 긴빠이하려고 벼를 짜세 넘치는 자들이 넘치지 않은가?! 그 녀석들이 자네의 해병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하지 않았겠는가?!"


"그거 일리가 있군. 즉시 우주로 가도록 합세!"


그리하여 커두 해병님은 퍽스타의 모든 아쎄이들을 소집하여 즉시 다른 우주 해병들을 심문하러 나섰고, 그리하여 싼다크매터 군단, 아날트만 *스 컴퍼니, 안에싸마하트 제단, 비스톤 군단 등 수많은 우주 해병들을 찾아가 그들과 맞다이를 뜨고 그들을 박살내었지만, 그 누구도 커두 해병님의 해병 딸기 케이크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결국 커두 해병님께서는 지쳐서 쓰러지셨고 자신의 해병 딸기 케이크를 찾지 못한 슬픔에 울음을 터트리셨다.


"따흐흑... 도대체 누가 내 해병 딸기 케이크를 긴빠이했단 말인가..."


"메톤...(ㅅㅂ, 자기가 1초만에 자기 딸기 케이크 흡입해서 쳐먹어놓고 남에게 내놓으라고 하고있네...)"


"아니, 메톤나이톤 해병. 그게 정말인가?!"


"메톤?!(뭐야 ㅅㅂ. 너 내 말 못알아듣는거 아니였어?! 그럼 아까는 왜 내가 하는 말 안들리는 척 한건데.)"


"그야, 듣고싶는 것만 듣는 것이 참된 해병정신이기 때문이니 그런거 아닌가?!"


아, 그러하였다! 사실 커두 해병님께서는 그날 간식이였던 해병 딸기 케이크가 나오자마자 기합찬 흡입력으로 1초만에 해병 딸기 케이크를 쳐드셨지만, 기합찬 해병 지능으로 그 사실을 흡입속도와 동일하게 1초만에 그 사실을 까먹으셨고, 그렇게 까먹고나서 접시를 살펴보니 자신의 딸기케이크가 없어졌다고 개ㅈㄹ을 떨면서 이 깽판을 쳤던 것이다.


"메톤(야이 ㅅㅂ아. 네 해병정신때문에 죄없는 아쎄이들만 잔뜩 희생됬잖아. 이제 어쩔거야.)"


"메톤이, 선임의 찐빠는 다 작전이지 않은가?! 죽은 아쎄이들도 내 찐빠덕에 우리 퍽스타 해병대의 세력이 더 커졌으니 기뻐할걸세. 하지만 너무 배가 고프군."


그렇게 커두 해병님은 주린 0.69초 동안 먹을 것이 입안에 들어가지 않아 아사할 위기에 쳐하셨고, 다른 해병들도 배고픔에 지쳐 쓰러지고야 말았다. 그렇게 정복한 영토가 무색하게 커두 해병님과 다른 해병들이 아사할 위기에 쳐한 그때! 누군가가 커두 해병님과 오도 해병들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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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커두 해병님, 다른 오도해병님들 다들 여기 계셨군요. 찾아다녔습니다!"


그 자는 바로 포항 해병대에 해병문학의 삽화를 담당하는 대갈치기 해병이 있듯이, 퍽스타 해병대의 기합넘치는 해병 예술혼을 가진 예술가인 오도레느 해병이었다. 오도레느 해병은 미술도구인 황룡가죽 페이퍼와, 쾌흥태 스캇레, 황룡 기열로우, 가슴팍 라줄리와 같은 해병 물감 등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지구를 찾아갔다가 돌아와보니, 커두 해병님 등을 비롯한 다른 해병들이 한명도 보이지 않자 그들이 남긴 69광년 떨어진 거리에서도 맡을 수 있는 개씹쌍똥꾸릉내를 쫓아 커두 해병님 일행을 찾아온 것이었다.


"다들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무슨 일이십니까?"


"따흐흑... 오도레느 해병. 0.69초 동안 밥을 못 먹은 나머지 너무 배가 고파서 움직일 힘이 없다..."


그 얘기를 들은 오도레느 해병은 나지막히 웃더니, 자신의 미술실력으로 이 곳에 모인 모든 오도해병들을 배불리 먹이겠다고 말하였다. 아니, 오도레느 해병의 기합찬 미술실력은 오도레느 해병의 선임들도 인정하였으나, 오도레느 해병의 미술실력으로 어떻게 해병들을 배불리 먹인단 말인가?

해병들은 오도레느 해병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포신을 긁적였으나, 이내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오도레느 해병은 커두 해병님과 다른 오도 해병들의 깽판에서 운좋게도 멀쩡하게 남은 벽을 발견하고는 즉시 그 벽을 향해 각개빤스를 내리고 궁둥짝을 치켜세우고는 '뽀르뿌륵!'하는 소리와 함께 벽을 향하여 해병 짜장을 힘차게 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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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짜장의 다양한 색깔들 목록.)


그렇게 오도레느 해병의 전우애 구멍에서 갈색, 노랑색, 빨간색, 흰색, 녹색, 검은색등 다양한 색깔의 해병짜장이 뿜어져나와 벽에 달라붙었으니..! 이내 벽에는 해병짜장으로 그려진 기합찬 해병 벽화(싸제어로는 '벽에 똥칠한다'라고도 한다.)가 그려져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은 처음이군... 안그런가 메톤이..?"


"메톤. 메톤.(뭐라는 거야 ㅁㅊ새끼야. 지금 똥독때문에 벽이 녹아내리는 광경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그래, 나도 너무 아름다워서 뭐라 할 말이 없네."


"메톤(또 이러네 ㅅㅂ.)"


그렇게 오도해병들이 해병 벽화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넋을 놓고 바라보았으나, 오도레느 해병이 헛기침을 하더니만 해병 벽화가 식기전에 해병 벽화를 먹는 것을 추천하였고, 이에 오도 해병들은 "No(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잘 먹겠습니다. 악!"이라고 말하며 해병 벽화를 뜯어먹기 시작하였다.

퍽스타 해병대가 해병 천화일미인 해병 벽화를 먹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항, 김포, 제주, 인천와 베데베, 빠구르너와 같은 지구의 오도해병들은 물론이요, 게이바트론의 오도봇 군단을 다스리는 오도머스 프라이라임과 모톤리온 해병님의 *스가드와 같은 우주 해병들까지 찾아와 해병 벽화를 뜯어먹는 해병 벽화 파티가 열렸으나, 그 소식을 들은 공군이 오도 해병들이 식사중인 행성에 익스터미나투스를 실시하여 해병들이 해병 흑설탕(싸제어로는 먼지)가 되어 사라졌고, 은하계에는 평화가 찾아왔으니, 모칠 나쁘고 톤톤 나쁜 해병 배드엔딩이 아닐 수 없었다..!


배부르면 먹고, 배고프면 굶어라!

헤이빠 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