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했던 한민족의 역사, 일제강점기.
수많은 한국인들은 일제에 의해 남양군도로 끌려갔다.
조선해병대원들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황군출운(出雲), 무전(武田)모칠, 조조팔랑(八郞), 톤톤정웅(貞雄), 박철꼰뜨라쩬꼬(Контраченко) 같은 역겨운 왜놈 이름을 받아 강제적(自發的)으로 뉴브리튼 제도 라빠구울 섬으로 끌려갔다.
조선해병대의 임무는 공군의 습격으로부터 섬을 방어하는 것.
이역만리 낯선 섬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쉼없이 작열하는 태양, 끝없이 푸르른 비취색 하늘, 에메랄드빛 남태평양 바다, 알록달록한 산호초들, 우거진 야자수, 황금빛 모래사장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었다.
대변본영은 결국 해병대원들에게 "특공"명령을 내리게 된다.
겉으로는 비행기를 타고 나가 공군을 맞아 싸우라는 것이었지만 사실상 자폭공격을 요구한 것이었다.
해병대원들에게는 오도짜센이라는 비행기가 주어졌다.
오도짜센. 정식명칭은 육종변속전투기(六種變速戰鬪機). 싸젯말로 육변기라 불리는 물건이었다.
황군출운 군조는 마지막 출격 전 부하들에게 연설했다.
"와레와레와 고노 타타카이데 고우코쿠 또 덴노헤에카노 타메니 이노치오 사사게루 베시. 시스루 가쿠고데 타타카에!(조선의 독립을 기약하자는 뜻)"
휘하장병들은 허리에 덴노께 하사받은 닛뽄토를 허리에 차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마침내 활주로에서 해병들이 탄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발진했고 남태평양의 하늘로 날아올랐다.
황군출운 군조는 매소성전투부터 신미양요까지 겪은 역전의 베테랑이었고 공식 격추기록이 6.9대에 달하는 에이스 중의 에이스(유흥업소 아님) 파일럿이었다.
동의보감에 선빵필승이라 했던가. 이들은 공군의 본거지, 태평양의 진주(晋州)라 불리는 사이빤쓰(thigh pants) 섬을 공격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전(dictionary)에 정보를 도청하던 공군들이 그들을 요격하러 나왔고 곧 사무라이의 일기토 같은 살벌한 공중전이 벌어졌다.
공군들은 kf(kunnil fuck)1-69 라이트닝 전투기를 사용했다.
해병들은 공군전투기를 향해 사정없이 기관총 방아쇠를 당겼다.
타타타타하는 소리와 함께 혜성꼬리 같은 긴 줄을 그리며 총탄이 뻗어나가면 공군비행기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사이빤쓰 섬에 도달한 해병항공대는 지상을 향해 사정없이 기총사격을 가했고 지상병력은 고각포로 저항했지만 요시노의 가을바람에 지는 단풍잎처럼 맥없이 스러져 갔다.
그렇게 해병항공대의 일방적인 선전은 대변본영에 의해 내지를 비롯한 온 제국에 화려하게 방송되었다.
신민들은 해병항공대의 활약을 보고 폴짝폴짝 뛰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그렇게 목표를 달성하고, 아니 달성했다고 생각하고 기지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른 적기들이 나타났다.
해군항공대와 육군항공대가 인근 빨라치우 섬에서 공군을 지원하러 온 것이었다.
중과부적이라 했던가. 해병항공대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덴노헤이카반자이!(대한독립만세)' '다이닛뽄테코쿠반자이!(조선민족독립만세)'를 부르짖으며 하나하나 남녘의 바다 위에서 사쿠라꽃처럼 지고 말았다.
황군출운 군조 역시 묘기에 가까운 공중제비까지 돌며 적들과 사투를 벌였다.
그때 웬 참새 한 마리가 따악 따으악 소리를 내며 황군출운 군조의 비행기 앞을 지나갔다.
곧 황군출운 군조는 몸을 강타하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버드스트라이크였다.
그대로 황군출운 군조의 비행기는 구름을 뚫고 핏빛 노을을 가로질러 사라져 갔다.
"이라앗쎄이마쎄!!!(어서와라 아쎄이!!!)"
그것이 그의 마지막이었다.
그렇게 석양 너머로 사라진 황군출운 군조의 1번기 아니 이찌방기는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 해병대 조장에 추서되었고 포항시 지요다구 야스쿤닐 신사에 전범들과 함께 합사(合飼)되었다.
똑같이 해병이었던 황기용렬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나지막이 되뇌었다.
"똥게이 새끼들 놀고있네"
수많은 한국인들은 일제에 의해 남양군도로 끌려갔다.
조선해병대원들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황군출운(出雲), 무전(武田)모칠, 조조팔랑(八郞), 톤톤정웅(貞雄), 박철꼰뜨라쩬꼬(Контраченко) 같은 역겨운 왜놈 이름을 받아 강제적(自發的)으로 뉴브리튼 제도 라빠구울 섬으로 끌려갔다.
조선해병대의 임무는 공군의 습격으로부터 섬을 방어하는 것.
이역만리 낯선 섬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쉼없이 작열하는 태양, 끝없이 푸르른 비취색 하늘, 에메랄드빛 남태평양 바다, 알록달록한 산호초들, 우거진 야자수, 황금빛 모래사장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었다.
대변본영은 결국 해병대원들에게 "특공"명령을 내리게 된다.
겉으로는 비행기를 타고 나가 공군을 맞아 싸우라는 것이었지만 사실상 자폭공격을 요구한 것이었다.
해병대원들에게는 오도짜센이라는 비행기가 주어졌다.
오도짜센. 정식명칭은 육종변속전투기(六種變速戰鬪機). 싸젯말로 육변기라 불리는 물건이었다.
황군출운 군조는 마지막 출격 전 부하들에게 연설했다.
"와레와레와 고노 타타카이데 고우코쿠 또 덴노헤에카노 타메니 이노치오 사사게루 베시. 시스루 가쿠고데 타타카에!(조선의 독립을 기약하자는 뜻)"
휘하장병들은 허리에 덴노께 하사받은 닛뽄토를 허리에 차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마침내 활주로에서 해병들이 탄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발진했고 남태평양의 하늘로 날아올랐다.
황군출운 군조는 매소성전투부터 신미양요까지 겪은 역전의 베테랑이었고 공식 격추기록이 6.9대에 달하는 에이스 중의 에이스(유흥업소 아님) 파일럿이었다.
동의보감에 선빵필승이라 했던가. 이들은 공군의 본거지, 태평양의 진주(晋州)라 불리는 사이빤쓰(thigh pants) 섬을 공격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전(dictionary)에 정보를 도청하던 공군들이 그들을 요격하러 나왔고 곧 사무라이의 일기토 같은 살벌한 공중전이 벌어졌다.
공군들은 kf(kunnil fuck)1-69 라이트닝 전투기를 사용했다.
해병들은 공군전투기를 향해 사정없이 기관총 방아쇠를 당겼다.
타타타타하는 소리와 함께 혜성꼬리 같은 긴 줄을 그리며 총탄이 뻗어나가면 공군비행기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사이빤쓰 섬에 도달한 해병항공대는 지상을 향해 사정없이 기총사격을 가했고 지상병력은 고각포로 저항했지만 요시노의 가을바람에 지는 단풍잎처럼 맥없이 스러져 갔다.
그렇게 해병항공대의 일방적인 선전은 대변본영에 의해 내지를 비롯한 온 제국에 화려하게 방송되었다.
신민들은 해병항공대의 활약을 보고 폴짝폴짝 뛰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그렇게 목표를 달성하고, 아니 달성했다고 생각하고 기지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른 적기들이 나타났다.
해군항공대와 육군항공대가 인근 빨라치우 섬에서 공군을 지원하러 온 것이었다.
중과부적이라 했던가. 해병항공대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덴노헤이카반자이!(대한독립만세)' '다이닛뽄테코쿠반자이!(조선민족독립만세)'를 부르짖으며 하나하나 남녘의 바다 위에서 사쿠라꽃처럼 지고 말았다.
황군출운 군조 역시 묘기에 가까운 공중제비까지 돌며 적들과 사투를 벌였다.
그때 웬 참새 한 마리가 따악 따으악 소리를 내며 황군출운 군조의 비행기 앞을 지나갔다.
곧 황군출운 군조는 몸을 강타하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버드스트라이크였다.
그대로 황군출운 군조의 비행기는 구름을 뚫고 핏빛 노을을 가로질러 사라져 갔다.
"이라앗쎄이마쎄!!!(어서와라 아쎄이!!!)"
그것이 그의 마지막이었다.
그렇게 석양 너머로 사라진 황군출운 군조의 1번기 아니 이찌방기는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 해병대 조장에 추서되었고 포항시 지요다구 야스쿤닐 신사에 전범들과 함께 합사(合飼)되었다.
똑같이 해병이었던 황기용렬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나지막이 되뇌었다.
"똥게이 새끼들 놀고있네"
항...공?
ㅋㅋㅋㅋ 시발 명사 하나하나가 짜세네
사전(dictionary)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야스쿤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씹 ㅋㅋㅋ
박철꼰뜨라쩬꼬는 러시아 이름이잖아ㅋㅋㅋㅋ
기합!
사이빤쓰ㅋㅋㅋㅋㅋ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
野郎.. 誤導氣合!! - dc App
Oト!!!! つ
아 ㅋㅋㅋ 존나 글 잘쓴다
해병 고유명사 ㅆㅂ ㅋㅋㅋ
커닐 퍽 ㅇㅈㅇㅋㅋ
진주 미친색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