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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때는 6984년 12월 892일 톤요일!


따스한 해병 겨울바람에 아쎄이들이 봄의 기운이 가득한 

꽃밭에서 바싹 익어 가을의 별미가 되어버리는 여름!


포항 오도짜세기합직할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해병 성채에서는

우리의 오도 해병들이 오늘도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오늘도 새로운 아쎄이를 해병대에 입대를 시키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대지가 진동하고 하늘이 울리는 노성 어린 목소리가 울려퍼졌으니


"도대체 어떤 기열 찐빠 새끼야아아아아!!!!!"


도대체 무슨 일인고 알아보니

황근출 해병님께서 잔뜩 성이 나서 좆같은 냄새가 나는 항문을 벌렁거리며

아쎄이들을 내려다 보고 계신 것이 아니겠는가


이유인 즉슨 황근출 해병님께서 아쎄이들을 둘러보던 도중

출출하셔서 우연히 눈앞에 보인 해병 호두과자를 갉아 먹으셨는데


아아니 이게 무슨! 눈앞의 아쎄이의 올챙이 크림 생산 구슬이 사라져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필시 부대 내에 있는 누군가가 해병에게 

매우 중요한 올챙이 크림 생산 시설을 긴빠이 한 것이 분명하였다.


해병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다름 아닌

포신과 올챙이 크림 생산 구슬 그리고 전우애 이거늘!


아무리 아쎼이가 오자마자 해병 수육으로 탈바꿈 하는 일이 흔하다 하지만


이렇게 아쎄이의 올챙이 크림 생산 구슬만 똑 떼어다가 먹는

천인공노할 [편식] 행위가 감히 해병 성채 내부에서 일어났다니!


황근출 해병님께선 몇일 전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상어 지느러미만 떼고

바다에 버려지는 상어를 떠올리시며, 분노에 몸을 바들바들 떠셨다.


"도대체 어떤 호로기열찐빠 새끼가 아쎼이를 수육으로 만들지도 않고 올챙이 크림 생산 구슬만 떼어 먹었느냐!"


황근출 해병님의 호통 소리에 아쎄이는 해병 와인이 줄줄 흐르는

고간을 곶통스럽게 부여잡고는 황근출 해병님 방향으로 손가락을 치켜 세웠으나


감히 선임에게 손가락질을 했다는 이유로 황근출 해병님께선 한입에 아쎄이의 해병 소세지를 뜯어 드셨고


즉시 선임에게 무례한 짓을 했다는 이유로 이 아쎄이를 해병 수육으로 탈바꿈 시키려고 했으나

사태의 심각성이 매우 중대하다 판단!

이 사건은 해병 재판을 통해 심판 하는 것이 옳다고 결정을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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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순간 부대 내의 모든 사건 사고에 대한 판결을 도맡아 하는

해병 포도대장의 직함을 맡고 있는, 변싼똥 해병(21살)이 모습을 들어내었다!


"악! 황근출 해병님! 그 아쎄이의 판결을 저에게 맡겨 주실 수 있는지 69중첩을 생략하고 여쭤봅니다악!"


"음..? 변 해병, 자네가 판결을 하겠다고?"


감히 선임의 결정에 무례하게 끼어드는 찐빠를 보고 황근출 해병님께서

변싼똥 해병을 해병 수육으로 치환하려 했으나

생각해보니 곧 투니버스에서 레고 닌자고 방영이 시작 될 시간이 되었기에

아쎄이의 판결을 변싼똥 해병에게 맡겨도 괜찮겠다는 해병적 발상의 전환을 이루시고


아쎄이의 죄에 대한 판결을 내리는 중대한 임무를 변싼똥 해병에게 위임하시고

황근출 해병님께선 좆같은 냄새가 나는 퐝문을 벌렁거리며 내무반 TV로 역돌격을 하셨다.


이윽고 꺼렁꺼렁한 가래 잔뜩 섞인 걸걸한 목소리로 변싼똥 해병이 소리쳤다.


"지금부터 해병 재판을 시작하겠노라! 아쎄이! 이름은 무엇인고?"


이에 아쎄이는 해병 와인이 흐르는 고간을 움켜쥐고 자신의 이름을 악기있게 외쳤다!


"아.. 악! 이.. 이병 심! 영! 이! 해병 입니다악!"


"그래, 심영이 해병, 본디 선임에 대한 무례는 해병 수육 형에 처해져도 이상하지 않을 중죄느니라."

"네가 저지른 죄의 무게를 알겠느뇨?"


"아.... 악!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악!"


"허나 네 죄가 중하긴 하여도, 해병 수육으로 만기엔 아깝구나!"

"그러니 네 죄를 덜 방법이 있으니, 내 너가 아까워 그러한데 따르겠느냐?"


이에 심영이 해병이 머뭇거리며 69중첩 의문문을 변싼똥 해병에게 올렸으니


"악! 변싼똥 해병님, 69중첩 의문문을 생략하고 여쭤보건데 도대체 그 방도가 무엇이옵니까!"


"음! 그 방도란 바로 심영이 해병 네놈이 이 몸의 수청을 드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변싼똥 해병님께서 각개빤스에서 목발만한 사이즈의 포신을 꺼내시니

본디 다른 해병들의 포신과 다르게 마치 당산나무로 만든 곤장만한 넓적한 포신의 사이즈로

뭇 아쎄이들의 전우애 구멍을 확장하셨으니


심영이 해병이 보기엔 저 포신으로 전우애를 한다면 

필히 자신의 전우애 구멍이 찢겨져 해병 먹태가 될 것이 뻔해 보였다!


아! 이를 어찌할꼬!


수청을 들어 전우애를 하자니 해병 먹태가 될 것이고

항명을 하자니 순식간에 해병 수육이 될 것이니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심영이 해병이 가암히 선임의 제안을 두고 6.9초간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이자.

변싼똥 해병의 얼굴은 순식간에 울그락 푸르락 해지더니


"으음 이 괘씸한 놈! 감히 나의 수청 제안을 고민을 해?"

"여봐라 이 무엄한 놈의 주리를 틀도록 하여라!"


그 말을 들은 재판의 포졸 역할을 맡은 무모칠 톤톤정 해병이

해병 막대, (민간인들의 기열 싸제 언어로는 목발이라고 하는 물건)을 꺼내어

아쎄이의 갸랑이 사이에 살포시 세팅을 하고 있는 힘껏 비틀었다.


"따흐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찌나 쎄게 비틀었던지 아쎼이의 갸랑이는 

한떨기 해병 비틀즈가 되어버려 민준이의 간식이 될 뻔할 정도었으니


이제 아쎄이가 고통에 못 이겨 변싼똥 해병의 수청을 드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바로 그 순간 내무실의 문이 벌컥 열리며

황룡 기열 해병이 문을 박차고 들어왔는데


이에 변싼똥 해병이 깜짝 놀라


"으음? 기열 황룡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신성한 해병 재판을 방해하느..."


"야이 똥게이 쒜끼들아! 똥게이 짓 할 때 조용히 하라고 했지 이 씨1벌 새끼들아!"

"간만에 여자친구랑 통화하는데 니들 목소리가 다 들려버렸잖아!"


"새애끼.. 기열 계집과 통화하느라 역정을 내다니... 

너무나도 기열! 지금 당장 저 기열의 주리를 틀도록 해라!"


이에 무모칠 톤톤정 해병이 목발을 들고 황룡에게 접근을 하는데


황룡은 품에서 해병벽돌을 꺼내 유튜브로 빨간 마후라를 틀며 소리쳤다.


"암행 어사 출두요!"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앙!!!!!!!"


갑작스러운 빨간 마후라 소리에 변싼똥 해병, 무모칠 톤톤정 해병 모두 역돌격을 감행하려 했으나

유일한 입구는 황룡 새끼가 빨간 마후라를 틀고 서있으니 접근하지 못하였고


결국 창문을 열어 해병성채 1층으로 기합찬 역돌격을 시전하였으나

착지에 실패하고 말아 해병 파전 3인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경사로다 경사로세!


이에 감동한 심영이 아쎄이는 황룡에게 수청을 들려고 개 좆같이 랄부도 없는 갸량이를 비비며


"이 심영이, 오랫동안 황룡 해병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 개좆같은 광경에 황룡은 해병 벽돌이 새빨간 해병 칼라로 도색이 될 때까지

아쎼이의 머리에 해병 진정제를 내리쳤으니


이윽고 심영이 해병은 해병 편육이 되고야 말았다.


비록 재판 도중, 암행어사의 비열한 습격으로 엉망이 되고야 말았지만 아무렴 어떠랴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