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아쎄이들이 해병제비집스프가 되어가던 톤요일
진떡팔 해병님은 식재료를 확인(기열 싸제 언어로 사냥이라고 한다.) 하던중 더위에 기진맥진 해보이는 아쎄이를 발견 하신게 아닌가?
아쎄이! 해병이 무엇이 힘들어서 그렇게 기열스럽나!!
악! 이병 돼지곱창보다소곱창이더맛이좋아! 사회에서 먹던 소곱창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진떡팔 해병님은 이 기열스러움을 참지못해 말없이 중식도를 꺼내들었으나 이내 생각을 바꾸셨다.
이렇게 지쳐가는 해병들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것이 있지 않은가? 그것이 주계병에 의무가 아니였던가?
하지만 '돼지' 라는 단어에 괜히 지랄병신같이 찔렸던 진떡팔 해병님은 그만 이성을 잃어버리셨고
진떡팔 해병님이 기합스러운 해병정신으로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자신의 손에는 중식도가 들려있고 눈앞에는 해병 큐브 스테이크가 차려져있었다.
이것은 필시 기열공군의 마인드컨트롤(싸제언어로는 어휴 시발 병신들 진짜) 때문일테니!
기열공군의 습격으로 3사로 화장실에서 부활대기중인 돼지곱창보다소곱창이더맛이좋아 해병을 위해
진떡팔 해병님은 6.9일안에 소곱창을 만들어서 그에게 대접하기로 마음 먹으셨다
하지만 못하는게없는 해병이라지만 도저히 해병성채안에서 소를 구하는것은 여간 쉬운것이 아니였다
진떡팔 해병님은 6.9초의 브레인총동원을 하셨고 그의 결론은
해병을 소처럼 다루면 소가된다셨다.
굳게 마음을 먹으신 진떡팔 해병님은 마철두 해병에게 섭씨 69.74도에 날씨에 연병장 6974바퀴를 완주할것을 명하셨고
하늘같은 선임의 명령에 마철두 해병님은 어쩔수 없이 해병 마라톤(고문)을 시작하셨다.
69시간이 흐른뒤 마철두 해병님은 6973바퀴 째에서 '시발 진짜' 라고 말하셨고
그말을 들은 진떡팔 해병님은 그가 드디어 해병 소가 되었다고 판단 하늘같은 선임에게 욕설을 한죄를 즉각 치루어주었다.
진떡팔 해병님은 능숙한 솜씨로 해병소곱창을 조리하기 시작했고 해 병신이 그를 돕는것일까?
해병염통 해병간 해병허파등 다양한 곱창 바리에이션까지 얻어 요리를 할수 있었다.
이제 남은것은 더위에 지친 아쎄이에게 이 맛있는 해병푸드를 대접하는것 그러나..
어디서 맛있는 냄세가.. 새끼.. 선임을 위해 보양식을 차리다니.. 기합!!!
아뿔싸! 기합중에 기합이신 황근출 해병님이 그 맛있는 냄세를 맏고 한걸음에 여기 당도하신것이였다!
하지만 이 요리는 무더위에 지친 아쎄이를 위한 요리가 아니던가!
진떡팔 해병님은 용기를 내어 황근출 해병님을 향해 입을 여섰다.
악! 병장 진떡팔! 이 요리는 무더위에 지친 아쎄..
.
..
...
황근출 해병님은 해병 소곱창과 홀연히 나타난 해병돼지곱창으로 배부른 식사를 마치셨다.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진떡팔 해병 돼지곱창됐네ㅋㅋㅋㅋㅋㅋㅋ
기합!
해병을 소처럼 다루면 소가 된다ㅋㅋㅋ
냄'세'??? 새끼... 해병 맞춤법!!
쫄깃했던 그날의 해병막창이여!
진떡팔도 자기 돼지인건 잘 알고있노ㅋㅋㅋ
밥버러지 좃근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출-해피엔딩 (기열싸제 용어로는 배드엔딩)
냄'세'? 냄'세'?????
냄'세'? 기열!!!
기합!
황근출 이 좆도적새끼야!
해병맞춤법 기합
악! 이병 스물여섯살먹고아직도맞춤법몰라! 첫문학념글 감사합니다!!
소처럼 일하는 대한민국의 해병 아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