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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더위에 해병들이 녹아내려야할 톤요일
하지만 해병들은 오히려 추위에 벌벌 떨고 있었다.
아오키지 해병의 깜찍한 장난(아이스 에이지)로 해병성채에 소빙하기가 찾아온 것이였다.
해병들은 응급처치로 전우애를하여 서로의 체온을 상승시키고자 하였으나
해 병신께서 해병들은 버린것인가? 포신마저 얼어붙어 전우애가 불가 하였고
결국 해병들은 하나둘 픽픽 쓰러지며 해병 비비빅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사태를 보다못한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예로부터 이열치열 더위는 더위로 이긴다 하였다. 그러하니 추위도 추위로 이기면 된다
말씀하시며 진떡팔 해병에게 시원한 냉면을 만들것을 지시하였다.
옆에서 모포를 뒤집어쓰고 떨고있던 황룡이 한숨을 쉬면서 뭐라 말을 하려 했지만
그저 해병냉면의 고명이 추가됬을 뿐이였다.
그렇게 진떡팔 해병은 해병냉면을 만들려 했지만 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다.
가장 기본적인 육수를 만들려 해도 주방이 모두 얼어붙어 불을 구할수가 없는것이였다.
시작이 반이라지만 반도 못하고 병신같이 주저앉아있던그때
추위에 떨고 있는 해병들을 위하여 프로메테우스 해병이 황근출 해병님의 침실에 있는 가스난로를 긴빠이 해왔다.
비록 모포까지 긴빠이 하려다 황근출 해병님에게 걸려 마구 짖밟혀 해병쥐포가 되었지만 모두가 프로메테우스 해병을 기억할 것이니!
드디어 육수 작업이 시작되었으나 육수에 넣을 재료가 영 마땅치 않았다.
그때 마철두 해병이 솥위에 쭈구려앉으며 소리쳤다.
악! 상병 마철두! 제가 해병육수에 감칠맛을 더하겠습니드악!!
그러면서 뭔가 힘을주는듯 하였지만 병신새끼마냥 발을 헛디뎌 솥에 빠져버렸고
진떡팔 해병님은 0.69초만에 마철두 해병에 희생정신을 파악 순식간에 솥뚜껑을 닫아버렸다.
푸ㅡ르라ㅣ확 진떡팔해병님!! 살려..살려주십시오!!!! ㄹ풀앙라ㅓㅣㄹㅇ
마철두 해병의 희생으로 69시간후에 맛있는 해병육수와 해병수육이 나왔으니 실로 기합이였다.
이제 남은것은 냉면의 면발이였으나 해병성채 내에서는 도저히 면발을 구할수가 없었다.
진떡팔 해병이 직접 제면을 하려해도 밀가루(석면가루)마저 떨어져 정말이지 난감한 상황이였으니!
하지만 해병에게 불가능이란 없지 않은가? 진떡팔 해병님은 굳게 마음을 먹고 황룡을 끌고와
황룡이 숨이 붙어있는 상태로 수타를 시작하였다.
야!!-이 좆게이 새끼야 이게뭔... 어...어.. 이 시팔 빨리 죽이라고!!!
진떡팔 해병님은 수타 마라톤을 시작하였고 6974번의 내리침끝에 결국 해병냉면 면발을 만드는것에 성공하셨다.
시원한육수의 쫄깃한 면발 신선한 고명까지 얹어 만든 해병냉면은 그야말로 천상의 음식이였으니!
진떡팔 해병님은 설레는 마음을 가슴에 안고 황근출 해병님께 달려갔다.
악! 병장 진떡팔! 황근출 해병님께서 주문하신 해병 냉면을 완성했습니다! 맛을 봐주십시오!!
그러나 가스난로가 없어져 추위에 떨고 있던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감히 선임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음식을 권했다는 죄목으로 크게 분노하여 진떡팔 해병을 곧바로 찢어버리시고
냉면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셨으니 실로 기합이였다.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해병 메밀면 (면으로 만든 황룡)
면으로 황룡을 만들다니 어서 주계병이 되어라 아쎄이!!!!! - dc App
오도키지 해병님...
새끼...기합!
악!!
아이스! 에이지!!
지가 시켜놓고 죽이네 ㅋㅋㅋ
황근출 존나 개새끼 ㅋㅋㅋㅋㅋ
기합!
오도키지 해병님의 아이스에이지
자기가 이냉치냉 해야한다면서 냉면 가져왔다고 죽이네 ㅋㅋㅋㅋ
황근출 개새끼
황근출이 최고 선임이니까 자기가 아이스 에이지 풀라고하면 되는거 아님?
어?
새끼.. 해병멍청!(똑똑이)
찐빠라고 냅다 수육만들어서 못풀고 죽었을듯
간만에 해병문학을 보고 해병오열(싸젯말로 폭소)이 터져버렸군. 실로 기합스러운 문학! 새끼..기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