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생명의 물(해병 포카리,해병 맥주,해병 춘장가루가 섞인 각개빤스에서 우려낸 성수)의 개발자이시다.


그는 해병대가 기열이던 시절, 기열 해병대를 기합 해병대로 바꾸시기 위해 노력을 하신 분이시며,그의 밑에서 수많은 오도해병들이 탄생하였다.

박철곤 해병님 또한 완전한 오도해병이 되시기 전 황봉필 중사님에게 감화되어 진정한 오도해병에 대해 깨우치셨다



현재 황봉필 중사님의 행방은 알려진 바 없으며,해병대에서도 잊힌 비운의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오도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우들이 한주간 싸놓은 똥과 오줌으로 세수와 양치를 하고,
그 갈색 국물을 서로 나누어 반합으로 건배를 하는 성스러운 의식!
그 똥물 세수식을 거쳐야만 진정 해병으로 불릴 수 있는 사나이다!
그런데 겨우 전우들의 땀방울을 앞에두고 망설이는 놈은...
그런 놈은 해병이 아니다!! 마셔라! 악으로 마셔라!"
"너희들이 선택해서온 해병이다!!!!"


-황봉필 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