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버스를 탔는데 다음 정류장에서 올라탄 새까만 할아버지가 냅다 청년에게 시비를 건다.
기가 막힌 청년이 무시하려 하니 이 할아버지, 갈수록 수위 높은 단어를 줄줄이 늘어놓기 시작하고 결국 참지 못한 청년도 신경질적으로 대응한다.
한참 계속되던 말싸움은 결국 할아버지가 청년더러 밖에서 전우애를 알려주겠다며 말을 꺼내는 이상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버스 문이 열리고 청년이 할아버지를 따라 내리려는 순간 갑자기 공군 한 명이 청년을 말리며 안쪽으로 끌어들이더니 문이 닫혀버렸다.
의아해진 청년이 버스 기사와 공군에게 왜 자신이 내리려는 순간 잡아당기고 문을 닫아버렸냐 묻자 버스 기사와 공군은 대답 대신 조용히 뒤쪽 창문을 가리켰다.
그리고 뒤쪽 창문 너머를 보는 청년의 눈에는 아쉬운 표정으로 청년을 보며 봉고차에 올라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
무섭다
기합!
악!!
무 서운게딱좋아 해병님! - dc App
해병 인신매매 ㄷㄷㄷ
ㅎㄷㄷ
이거 인신매매 할머니 썰이네ㅋㅋㅋ
악!
따흐흑 정 할아버지....
ㅋㅋㅋ
톤톤정 전역한거임? ㅋㅋㅋ - dc App
해병-베드엔딩(싸젯말로 해피엔딩) 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