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근출 해병은 6974일의 톤요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빡형석 해병에게 호랑이 발차기, 악기바리, 꼭잡땡, 포신검술 등 각종 헤병전투기술을 가르쳐주었다.
"새끼... 기합! 너의 싸제 무술에 해병기술이 합쳐지니 정말 기합이로구나! 너는 내 최고의 걸작 해병이다 무빡형석!"
황근출 해병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기합이 잔뜩 들어간 무빡형석 해병을 칭찬해주었다.
"악!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이제 일해회를 폐기하러 가도 충분한지 알고 싶습니다!"
"무빡형석! 일해회를 폐기하러 가기 전에 포항의 2+2대 전투해병을 꺾고 너를 증명하라! 마지막 시험까지 통과한다면 너는 최강이 될 것이다."
아! 2+2대 전투해병!
기열싸제 4대크루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가진 오도해병들의 모임!
포항 해병대의 지도자 황근출과 행동대장 박철곤 바로 아래 기수 해병들인 복철촌, 진떡팔, 견쌍섭, 쾌흥태 해병으로 이루어진 2+2대 전투해병들의 위용이여!
"요새 2+2대 해병들이 내 말을 잘 듣지 않더군. 내가 생활관 구석에서 프리큐어랑 스폰지밥 좀 봤더니만 나를 흘러빠진 똥병장 취급하다니... 이보게 무빡형석!"
"악!"
"2+2대 전투해병을 꼭 통합시켜라. 나에게 해병기술을 배운 이상, 너는 지고싶어도 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악, 알겠습니다! 필-쓰엉!"
무빡형석 해병은 황근출 해병을 향해 포신으로 경례를 올린 다음, 전우애실을 빠져나가 해병생활관이 모인 14층 복도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등병 딸수새끼들이 모인 동기생활관 문을 무빡형석이 발로 걷어찼다.
"4대 해병은 어디에 있습니까?"
무빡형석은 겁도 없이 근접기수 선임들을 향해 중첩의문문을 생략하는 찐빠를 저지른 것이 아니던가?
그러자 무빡형석의 맞선임인 예브게이 불알고진 해병과 Put in 해병이 해병보드카 병을 들고 무빡형석을 향해 걸어왔다.
"새끼... 블럇! 감히 중첩의문문을 생략하고 4라는 엄청난 크기의 숫자를 입에 올리다니 너를..."
"Put in, 기열."
무빡형석은 해병가라데 기술로 순식간에 딸수 불알고진과 put in을 생활관 땅바닥에 처박아버렸다.
"오늘 이 생활관은 제가 폐기하겠습니다."
"개막내 딸수새끼가 겁도 없이 황근출 해병님을 카피해...? 한꺼번에 쳐라!"
"와아아아!"
이병 오장 딸딸묵통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딸씹빡쾌, 매떡씹춘, 국중렬, 원숭 이두창, 함박아, 걸주쌍괴 등의 아쎄이들이 무빡형석에게 덤벼들었다.
무빡형석은 황근출 해병의 가르침을 떠올렸다.
'여러명의 적을 상대할때는 쉴 새 없이 몰아쳐야 한다. 절대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명심해라. 나에게 배운 이상, 너는 족보 없는 이등병 딸수 새끼들에게 지고 싶어도 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 새끼... 따흐앙!"
"따흐흑!"
무빡형석은 포신 892도 휘두르기, 해병복싱, 해병제로투 등의 각종 해병기술로 이등병 딸수새끼들을 모조리 처치하였고, 마침내 딸딸묵통 해병까지 쓰러트렸다!
"크루 얼라이라이드의 무빡형석, 데뷔전 시작이다."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 ㅎㅎ
기합!
기합!
새끼...해병웹툰
무빡형석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해병 제로투는 뭐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기합!!
딸씹빡쾌, 매떡씹춘, 걸주쌍괴, 국중렬, 함박아... 문학에서 진짜 오랫만에 보는 듯
새끼... 기합!!
악!
다음편은 언제쯤 나올지에 대해 69중첩을 생략하고 여쭤봅니드악!!
다음편도 기대함
새끼... 기합!!
결말스포)성요한이 나와서 다팸
요한이는 1계열사 잡혀있어서 안나옴
블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