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수상레저장에 갔다가 슬라이드 타고 깊은물에 그대로 처박혀서 저세상갈뻔 했는데, 생각같은건 날 새도 없이 좆돼. 주마등이고 뭐고 그런거 없고 이렇게 끝이라고? 여기서? 같은 어이없음 정도만 느껴졌음. 구해지고 나서야 그 직전에 한 식사라던지, 말이라던지 등등 막 생각나고 부모님 생각나고 그 모든게 마지막이었으리란 생각에 덜덜떨고 했지,
익수시점에서는 좆됐다는 생각과 어이없다는 생각만 들더라.
몇주전에 수상레저장에 갔다가 슬라이드 타고 깊은물에 그대로 처박혀서 저세상갈뻔 했는데, 생각같은건 날 새도 없이 좆돼. 주마등이고 뭐고 그런거 없고 이렇게 끝이라고? 여기서? 같은 어이없음 정도만 느껴졌음. 구해지고 나서야 그 직전에 한 식사라던지, 말이라던지 등등 막 생각나고 부모님 생각나고 그 모든게 마지막이었으리란 생각에 덜덜떨고 했지,
익수시점에서는 좆됐다는 생각과 어이없다는 생각만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