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1년도 군번임.
일단 대민지원같은 경우는 사단에서 각 여단으로 뿌리고 여단에서 인원들 차출해감.
내가 현역시절엔 호국합동훈련 훈련준비과정 중에도 무리하게 산속 실종자 수색을 시킴. 저때 실종자 수색도 안전이라곤 1도 신경안쓰고 산속에 낭떠러지 같은곳을 안전장비 하나도 없이 수색시킴.
또한, 구룡포 수해복구작업, 포항태풍피해작업에서도 안전이라고는 1도 없는 작업을 강행함.
군필이라면 다 알건데 대민지원 갔다오고 나서도 경계근무서고 다음날 또 대민지원 나가야함. 대민지원 나가는날 새벽 5시 기상(원래 6시 30기상)해서 1시간동안 식사랑 세면준비 등 다하고 피해복구 지원나감.
그리고 포병은 일단 창고나 옥상 같은데 가봐도 구명조끼는 찾아볼 수 없다. 여름되면 도구해안가서 전투수영하는데
이때, 존나 막장인게 구명조끼 안하고 스티로폼에 줄 매달아서 수영시킨다.
이번에 순직하신 일병분은 아마 수영을 훈단에서 밖에 안 배우셨을 것 같다.
결국, 지휘관의 무능함과 안전을 신경쓰지 않는 결과가 이번 사건을 낳았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안전에 신경쓰는 해병대가 됐으면 좋겠다
순직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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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추
이번에 사망한 해병 포3대대 출신임?
포7이라던데 - dc App
나 포11나왔는데 깜짝놀랬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