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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드립치는 개 씨발련들 들어와라 선출이다 - 해병대 갤러리

초딩~고딩초까지 수영 선출이었다내인생에서 뒤질뻔한적이 딱한번있는데미국놀러갔을때 무슨 워터파크에 인공물살로 서핑보드 타는곳 갔을때고 고딩때라 아직 운동할때였다우리나라처럼 사전에 누가 알려주고 교육받고가는 그런 시스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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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게 한번 썼는데

병신들이 문해력도없고 지능도낮은거같아서 다시정리해준다

1. 10초면 끝난다
저 글 대충이라도 훑어봤으면 알겠지만 내가 수영선수생활 할때조차 워터파크 인공물살에 휩쓸린거만으로 죽을뻔한 경험을 했고 한번 물살에 떠밀려서 고개가 내 힘만으로 물 위로 안 올려지면 그냥 인간 신체는 아무것도못하고 발버둥만치면서 휩쓸려가는거다

그렇게 불가항력 좆됨을 인지하는순간, 평소에 잠영 50미터 꽉채워서 갔다올때 마지막 5미터 남을때쯤 차오르는 그 당장 숨쉬러 올라가야하는 정도의 숨막힘이 그냥 즉시 닥쳐온다

근데 이런 경험이 있다해도 내가 그 이후 바다든 수영장이든 어디에서든 물에서 수영하는데 1도 트라우마가 있거나 지장이 있지 않았음. 왜? 걍 수영이랑, 급류에 몸이 휩쓸려가는건 존나 아예 별개라고 씨발 그냥

하다못해 맨날천날 4~5시간씩 물에서 기계마냥 훈련해댄 신체능력 절정기였던 수영선수가 고작 반바지하나 입고 고작 워터파크에서도 뒤질수있는게 사고인데,

무거운 군복 군화 다 신은채로 어디 뾰족한 지형지물이나 바위가 있을지도 모르는 흙탕물 급류에 휩쓸린 스무살짜리 애한테 수영실력 운운하고 있냐



2. 그럼 탈출한 2명은 마이클 펠프스냐?

병신들이, 자꾸 이논리를 가져와서 우기는데,
그거랑 아무상관이 없다니까


지면이 꺼지고 순식간에 세명이 물에 잠기는데
온전히 세명한테 동일압력 동일방향 동일속도 물살이 쳐가겠냐?
각자가 어떤 상황에서 사고를 대처했는지 좃도 모르면서,
심지어 죽은애 뭐 수색대 이런것도 아니고 걍 포병이라매

그리고 오히려 죽은애가 생존자 2명보다 수영을 훨씬 잘했다 쳐도
상황상 나머지 2명이랑 다르게 그냥 어쩌다 한번 몸 잘못휘말려서
숨 몇번 막히고 코로 흙탕물 들어오고 물이랑 개지랄 몇번 해서
호흡 턱에 차고 몸 컨트롤 안되는순간 패닉오고
그렇게 그냥 사고나는 그거 걍 10초도 안걸린다니까 씨발
아무상관이없어요 수영실력이랑 재해사고는

아직도 진짜 여기저기서 수영실력운운하는 새끼들 존나많네
싹다 아굴창 갈겨버리고싶다진짜



3. 그렇다면 너가 존나 못하는 수영선수였던거고 실제로 마이클 펠프스는 살아남을것이다!
→ 내가 선수애들사이에서 중하타급 기록이었던건 맞는데 지금까지 읽고나서도 이런말하는 극단적 저능아랑은 상종조차 하기싫다 평생 그런 인생 살아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