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단다

수영할 줄 알아야 하는게 필수조건이었으면

배영등 수영 못하는 병사들을

애초에 받질 말았어야지

해병대가 뭐냐?

물에서 전투하는 병력이냐?

해군하고는 다른건지

암튼

배영도 못하면서 지원했다고 할게 아니고

가르칠수 있었으니까 지원 받았으면

아직 미숙한 병사는 물에 입수시키는 봉사

보내지 말았어야지

군대라는 거는 상관이 하라면 해야 하는 조직 아니더냐

거역할 수 없을 거 아니지 않냐구

군대에 있는 애들을 자기들 소유물이요 소모품으로

여기는 듯한 이 풍토가 근절되어야 한다

그 애들도 귀한 이땅의 국민의 한사람임을

군대내에서건 밖에서건 인식해야 한다

내 목순 귀하듯 다른 이의 목숨도 귀하지

단 하나밖에 없기에

안타깝지 않고 아깝지 않은 목숨 있겠냐만은

특히 젊은이들의 불행은 더 가슴이 아프다

맑고 밝게 웃고 있는 그 영정 사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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