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분노하여 호랑이처럼 달려온 당신이 이 글을 보게 되었더라면,

나의 의도에 성공했음을 당신에게 알린다. 내용을 읽어보고 나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일지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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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견] 응징 - 해병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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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해병에세이를 작성하였다.)


이런 말이 있다. 모든 안전수칙을 피로 쓰여진다는 격언이 있다.


이는 끔찍한 참사와 재해는 끊임없이 발생하며, 사람이 미리 일어날 사고는 대비를 할 수가 없어 그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문장이다.


이번에 일어난 일은 해병대에 대한 대민지원을 통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였지만 지휘부의 욕심과 무능,

그리고 무관심에 의해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던 한 명의 해병대원의 삶이 사라지고 말았다.



한 국민으로써 해병대 갤러리를 드나들며 오늘은 어떤 해병문학이 나올까 기대하던 나는 그 날이 왔을 때

나는 그 사건을 알게 되었고, 갤러리에 상주하던 해갤러들의 참담한 글과 반응에 공감하고 깊게 슬픔을 느꼈다.


그로 인해 분탕이 와서 조롱과 드립을 치고 있고, 그것에 분노하여 대응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글 몇 개와 덧글 쓰는 것과 개념과 비추를 하는 것밖에 할 수가 없다.



내가 생각하는 해병문학에 대한 가치는 이렇게 생각한다.

비문학으로 행해지는 사례들은 폭언 및 욕설, 구타와 가혹행위. 그리고 성 군기위반 등등 수도없이 많다.


그것을 통해서 해병문학의 소재가 되고, 그 소재가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이 되고, 해병대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는 문학창작을 통해 개인이 글로 자기 생각과 예술적 표현을 갖고 사상이나 감정을 만들어낸다.



그것에 대한 말딸필들의 기여로 인해 보다 해병대 갤러리는 발전과 성숙을 거듭한다고 본다.


그렇지만 그 해병문학보다, 더 끔찍한 비문학이 나타나난다면 이런말이 나온다.

"해병문학의 패배!" 이 단말마 한마디로 수많은 말딸필들을 관광을 보내버린다.


이렇게 쉽게 포기해선 안된다, 해병문학을 통해 창작해야할 이유는 무엇이냐면

더 이상 이런 사고를 내면 안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끊임없이 창작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럼으로써 해병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사람들이 돌아보게 되고, 그 작은 나비효과가 미래를 바꿀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해병 다윈상. 해병대의 나쁜 유전자는 더이상 되물림 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군인에 대한 처우와 부조리는 개선이 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하고 있다.


적어도 이전의 비문학은 사망사고까지 가진 않았지만, 이번의 비문학은 사망사고가 나와버렸다.


이것에 대한 명칭을 해병 다윈상(싸제말로 순직)이라고 명명하고, 이 단어를 여러분들에게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보이는 이유는

다시는 해병대에서 해병 다윈상이 절대로 나와선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명하였다.


해병 다윈상, 이 사건을 끝으로 영원히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