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여버린 못다핀 청춘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나 해봄?
한명한명 헤아려보자 지금부터라도
해병대라는 곳이 얼마나 많은 청춘들을
무참히 살해 해왔었는지
얼마나 무구한 청년들을 귀한 아들들을 짓밟아왔었는지
해병미투 도화선을 태우자

가혹행위
인격살해
성군기위반
자아파괴
혹은 생의 등불이 꺼져버린 그들의 넋을 기려야할
과도기라고본다

전역해서 발뻗고 코 자고있을
인격살인마들
강간마들
너희는 유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