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메스컴탔고
어쩌다 구우일모의 빙산일각의 단면이 드러난거지
저 상황이
폭우사태가 아닌
폐쇄적이고 비밀스런 해병일상에서
벌어졌더라면
뉴스도 안났을거고
저런 충격적인 살인사건은 우리같은 보통 시민들은
절대 알수없었을 기말문건임
목숨을 잃은 경위도 밝혀지지않은채
소각장에서 소각되었을 한장의 a4 기밀문서가
폭우사태로 만천하에 까발려진것

그간의 역사적 해병사건들을
무마하려는 강박감과 압박감도 적용했을거임
간부들한테는ㅇㅇ
어떻게든 호재기사 띄워보려고
억지스럽게 자발떨다가
평소 부하들을 소모품처럼 여기던 습성 못감추다
사건이 터진거라봄



요약하면
걸릴게 걸린거
피해자한테는 저런 취급이 생전에 일상이었을듯
돌발 사고가 아니라 집단 리더의 평소 사고방식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