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신자새끼가 우리 부대로 왔었음 나는  교회를 극혐하는 놈임  존나 아니꼬운 거임 그래서 일단 뺨 한대 때렸음 그리고 니 애비하고 예수님이 물에 빠졌는데 누굴 구하냐 라고 물어봤음 근데 이새끼가 예수님을 처 구한다는 거 그래서 발로 배 걷어차고 개팼음 병장때라 할 짓이 없어서 심심했다 그리고 주말마다 해병대 종교활동때 상병들 시켜서 무조건 이 새끼 불교로 보냈었다 지금 생각하면 재밌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