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96956&page=1
우레와 같은 함성 속에 '용서받지 못할 자들'에 대한 자진입대 작전을 개시하는 6974 부대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뻗쳐 나갔다.
그러나, 아뿔싸! 인원을 수송해야 할 무톤듀오가 해병-백린소스 스테이크를 먹다 속(腹)이 까져(傷) 해병수육행(死)이 된 것이 아닌가!
이 앙증맞은 취식행위가 무톤듀오를 작전 중 순직하게 만든 상황은 고노야추 해병을 통해서만 제한적인 인원 수송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초래했으니.
"이 씨발 병신 좆게이 새끼들아!!!!!!!!!!!!!!! "
황룡은 첫 발도 뻗어보기 전에 머리부터 부여잡게 되었다.
한편 소란의 도가니가 펼쳐지는 연병장의 중심에서 대대장 마갈곤 하사가 곽말풍 중령의 자식을 언급하니* 이 앙증맞은 앙탈에 癲 대대장은 즉시 俔 대대장을 마/갈/기/갈/기/곤으로 찢어버리면서
" 현 시간부로 대대 내 명령권과 작전의 지휘는 내가 맡겠다! "
귀신은 잡아도 악마까지 잡으려 나서는 해병이란 없었다.
곽말풍 중령은 황근출 병장에게 작전의 브리핑을 듣는 즉시 대대 내 1급 수동 운전자들을 즉시 수송병과에 편입시켜 작전 수행에 힘썼다.
동시에 마 갈기갈기곤 하사의 잔여 재산을 몰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자금까지 긴빠이치니 공군이 몰려와도 역돌격할 구멍은 있다던가!
"대대장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고참급 인원들 분배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 황근출, 쾌흥태 등 육탄전에 능한 병력은 이번 사건의 원인인 신대근 여단장 및 휘하 892 해병방공여단의 간부들을 제압하도록."
"그리고 김일규, 박철곤 등 목표의 추적이 용이한 인원들은 룡이 니 인솔하에 영내 통신시설을 이용하여 H(ostlie)의 위치를 감시하고 지휘계통에 보고하면 된다. 추후 작전에 변동사항이 있으면 연락하겠다."
"단! 작전시 적대 세력을 성행위 및 사살로 제압하는 것은 절대 금지한다."
"나와 맹빈아 소위는 사령부에 작전과 관련된 사항을 보고한 후 확보된 신병을 인계받도록 하겠다. 질문있나?"
"악! 상병 쾌흥태! 몇몇 부분에 질문이 있는 것이 오도짜세 해병으로써 품위를 저해하는...."
"생략! 작전 중에는 중첩 의문문 및 경례 구호 쓰는것도 금지한다. 어쨌든...질문이 뭔가?"
" '성행위'가 뭡니까? "
"..."
이 씹지랄이 터지는 동안 892 해병방공여단의 우두머리인 신대근은 여단장실이라는 이름의 영창에서 썩어가는 중이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나라를 위해, 해병대를 위해 누구보다 충성을 다한 자신이 겨우 병사 한명 때문에 죄인으로 살아야 하다니.
그동안 쌓아올렸던 명예와 긍지가 시궁창에 처박히고도 아무말도 못해야 하다니.
민간인의 앙증맞은 기무사 사칭에도 최선을 다해 여단장으로써 응대했던 일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비와 지아비의 말장난을 통해 분위기를 환기시키려는 위트는 뭐가 되는 거고?
대민지원 간 군기 유지를 위해 복장에 신경 쓰는 세심함은 애지간한 장군들도 보이지 못할 일인데 인정 받지도 못하다니 말이 되는가?
해병대 내 식인종 새끼들과 달리 건전한 해병정신이 함양된 노트를 만들고 배포하여 암송하게 하는 자신의 땀과 열정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
그러나 상관의 근신처분은 그것들을 모조리 부정하는 일이었다.
차라리 자신이 직접 물 속에 뛰어들어 한 목숨 바치고 이 나라의 부조리에 항의하고 싶은 충동마저 느낄 지경.
그래도 자신이 자식같은 휘하 병사를 일부러 죽게 하지는 않았으니 연금이라도 남지 않겠는가?
장성급 연금이라면 어떻게든 여생을 사는데 부족함이 없을테니 지금은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는듯한 치욕을 감내하면 된다.
이 거지같은 해병대 장교의 T.O를 뚫기 위해 상관의 몸 구석구석을 혓바닥으로 수입하다 못해 병균에 찌들 지경이 되도록 뺑이를 치지 않았는가?
참으로 해병-양심이 충만한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면서 당시의 비극을 곱씹던 그 때,
'지지쩌저적...빠가장창!'
"흐어엌"?
여단장이 얼마나 놀라면 따옴표 밖으로 물음표가 삐져나왔겠는가?
집무실이 무너지고 먼지 구름을 헤쳐 들어오는 두 거구를 본 신대근은 더더욱 기겁하였다.
"새끼...포획!"
갈색의 남자는 그 즉시 여단장을 의자채로 붙잡아 저먼 섹-스플렉스를 갈겨버렸다.
"띯따구릏!"
중년의 남성은 침입자의 공격에 앙증맞은 교성을 내지르고 지면에 꽂혀버렸다.
"황룡! 견쌍섭이 부대 내 감시망 긴빠이에 성공했다. 나하고 쾌흥태는 신대근 여단장 제압에 성공했다."
"양호. 금마 튀모 다 작살나뿐다? 대대장님 그짝에 간다 카니까 니캉 흥태는 간부들 단디 지키라. 알긋냐?"
"황룡 병장님! 포신이 근질거리는데 어차피 이따 잡아 족칠 거 저기 입대시킬 아쎄이한테 맛 좀 보게 하면 안됩니까?"
"...니 마갈곤처럼 된다이. 그래 근질거린다카모 근출이한테 부탁하라 이기야. 끊는다."
'뚝'
축 늘어져 숨소리도 옅어지는 목표와 갑작스럽게 끊긴 통신으로 인한 적막은 묘한 어색함만 감돌게 만들었다.
"...황근출 해병님. 원래 황룡 해병이 경상도 쪽 사람입니까?"
딸수시절 입으로 하는 전우애 구멍 수입의 명수, 쾌 해병이 입을 열었다.
"딸수때는 썼는데...저렇게 걸걸하게 나오는 건 오랜만이군. 어쨌든 흥태, 시간도 남으니 전우애로 피로를 달래지?"
"악!"
천지가 뒤흔들고 서로의 체모가 짜빠구리가 되는 개씹빠빠구리 현장에서 신대근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의식에도 정신적 역돌격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계간(悸奸)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괴력의 사내들이 대한민국 천지에 어디 흔하겠는가?
'6..9....74...말풍...이 씨발년...'
이젠 하다하다, 새파란 후배새끼가, 자기 부대에 병력을 무단 투입해서 아군 부대를 공격하다니.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해결하려면 해병대의 전통, 역돌격 이외의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다행히 해군에 깜찍한 소동이 일어날 걸 감수하고 몰래 긴빠이 친 권총이 본인이 쓰러진 곳 바로 옆 서랍에 들어있었다.
아무리 괴물새끼들이라도 떡치는 중간에 눈치는 못 까겠지. 이 때가 아니면 기회는 없다 싶은 신대근 준장은 해병-용기를 내기로 했다.
"꼼짝 마!"
해병 짜장이 마려운 표정으로 가슴팍처럼 움직여 권총을 집은 여단장이 창문 쪽으로 슬금거리고 있었다.
"빨...간...마후라는...하늘의 사나이~"
혹시 일어날 돌발상황을 대비해서 오도기합들의 아킬레스건까지 공략하는 모습은 과연 짬밥의 클라스를 드러내고 있었으니,
"퓨뷰뷰뷰 '븃'"
"하늘의 사나아아브버어급꾸우르릃?!"
아! 짜파구리가 되도록 볶아진 포신털을 이용해 즉석 해병-귀마개를 만들어 놓았을 줄은!
귀마개를 통해 공군가에 대한 면역력을 확보하여 목표의 움직임을 기척으로 읽어낸 쾌흥태 해병이 조치를 취한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전우애 구멍에 포신 빨던 힘까지 내어 황근출 해병의 포신과 몸통을 제압 대상 방향으로 향하도록 고정한 후,
포신을 자극해 해병-요로결석탄을 포함한 백탁액 발사로 적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포신 검객, 귀검사(耳檢死)에 걸맞을 수 밖에!
신대근 준장은 그 즉시 폣속까지 넘쳐흐르는 밤꽃의 ODOR짜세기합 넘치는 휘발성 향기와 함께 정신까지 휘발되어 버렸다.
"쾌흥태 해병! 즉시 익사위기자에게 CPR을 실시하도록!" / "악!"
장경련으로 인해 해병 켄타우로스가 된 황+쾌 해병은 포신을 187.4km/h의 지긋한 속도로 명치를 압박해 교전으로 인해 유입된 이물질과 더불어 위액, 소화중인 부산물들까지 몽창 토해내게 하였으니 그 모습이란 싸 이싸이싸싸싸 아쎄이의 해병-흠뻑쇼와도 자웅을 겨루고 있었다!
"켈룩켈룩...켈루구릏...."
"기절했나? 아쉽군. 뱉어낸 건 악으로 먹게 하는게 해병 정신이거늘..."
포신에 쾌흥태 해병이 꽃혀있는 채로 우리의 영도자가 혀를 차던 그 떄, 울리는 무전과 함께 낭(심)보가 들어왔다.
"악! 일병 빡 깡 막 쇠! 지금 조조팔 해병 분대와 같이 전 부대 내 간부들 포획 완료했습니다!"
"새애끼들...기 합! 포박 후 연병장에 도열시키도록! 이쪽도 포박이 끝나는 대로 가겠다!"
연대직할부대 내 69명의 간부들이 연병장에 포박되어 남성은 하의 탈의 후 머리는 처박고 다리를 벌려 전우애구멍을 높이 드는 원산폭격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기-열 여성은 숨만 쉬도록 둘둘 말아 오도봉고 구석에 결박시켜 시력 저하를 예방했으니 황룡 싫고 근출 좋다! 헤이 빠빠리빠!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들지 않는가?
짜세 넘치는 바다사나이들이 전우애 유발 물질로써 포박되어 있는 아쎄이(진)을 보고 끓는 피를 주체할지에 관하여.
"좋아. 사령부는 해결했으니 간부들 확보하고 바로 돌아가면....흐어엌"?
아뿔싸! 대대장은 눈 앞에 펼쳐지는 무톤도원에 물음표도 모자라 턱까지 빠져버리고 말았구나!
작전에 참가한 전투원들의 싸가 함성을 양념으로 군침이 싹 도는 슬램떼씹전우애가 펼처지고 있었으니
"톤토로 톤톤톤, 톤토로 톤톤톤~♬"
소문으로만 듣던 최강의 해병정신을 목도하자 남녀노소 해병맥주를 생산하며 심약한 자는 혀를 씹거나 졸도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톤톤普智~♬"
돼 지멱 해병의 포신이 해병-메트로놈이 되어 까딱까딱 움직이는 박자에 따라 천상의 단말마가 울려 퍼졌다.
"야...소대장. 애들 관리 내가 할까...니가 할래...?"
"..."
<--To Be Continued...
한편 상황을 보고하던 성채 내 얼 싸지방 및 CCTV방에서도 트루폼 상태의 소대장이 부대원들에게 앙증맞은 얼차려를 주는 광경이 송출되었다.
"이야...쏘가리 화 윽수로 났네, 마 오늘 화장실은 다 가삤다. 금마들 그짝서 기어들어올기 뻔하대이."
"성씨 보모 맹~해보이드마 저 가스나 저 아줌마 혈액형 따본 적 있나? 사람이 아인기라! 사람이."
"뭔 자다가 포신 두드리는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씨바 뻥까는기 아이라카는데 못 믿나? 즈번에 쏘가리 썰어묵은 적** 있재? 남은 부스래기 치우다 군번줄 봤는데 혈액형이 없는기라."
"그래가 대강 피 뽑아뿔고 봤는데 씨부랄 맞는게 하나도 없는기다. 우리 과 교수들도 혈액형이 문제가 아이라 DNA부터 썡 딴 종이라카는데 와 안 믿노?"
"오늘 의료실에서 뭐 먹었나, 황룡? 기분이 너무 들떠있군. 아무튼 대대장님은 상황 종료 시켰으니까 난 가겠다."
"에라이...느 선임이 말해도 못 믿나...? 에휴, 나도 되다. 정리는 내가 할라니까네 일규하고 철곤이는 냉장고 갖고 온나."
해병 중 CCTV용 의자를 반대쪽으로 돌린 황룡만 남은 얼 싸지방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이제 좀 오나? 니 좆돼뿐기다. 이 씹창노무 부대원 섀끼들은 쑤씨도 때리도 쫌만 있어보모 다 살아나는기라."
황룡 앞에 꿇어앉은 남자는 온 살점이 뼈가 보이게 뚫려 있었다.
"니도 이해 안 가제? '막 몸이 작살나삤다, 그래도 안 죽네?' 이 생각 안 드나?"
앞쪽으로 묶여있는 손은 부러진 뼈와 살갖이 섞이고 엉킨 모습은 오히려 연출용 소품으로 보일만큼 처참하게 뭉개져 있었다.
격통에 온 근육이 말려들어간 비만의 남자를 황룡이 걷어차면서 나지막히 말했다.
"거 보소, 뭐 좋다고 슬픈 사람 손가락으로 놀리먹노? 감당도 안되믄서."
'뿌직' '빠각' '뻑' '뻑' '철벅'
붉은 활동복의 해병은 앞의 고깃덩이를 스패너로 다지자 썰린 상처 사이로 부러진 뼈와 피, 골수가 분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뚱뚱한 사내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고통과 감각에 눈을 까뒤집고 거품을 물어버렸다,
'빠' '캉'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이 피사체를 도축칼로 다져 그려놓은 모습에 가까워져서야 황룡은 발골을 멈추고 나가는 철문으로 다가갔다.
"그래도 잠은 오나베? 푹 자소. 눈을 뜨면 오늘이 제일 편할기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기라. 꼭..."
'꽝'
무더운 여름날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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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황룡 사투리 ㅋㅋㅋ
기합
새끼...기합!
참교육 기합!
황룡 사투리 찰지네ㅋㅋ
마갈기갈기곤 ㅋㅋㅋㅋ
진급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진)!
마지막은머임
악! 추후 스토리에서 서술할 예정입니다!
악! 위에서 다섯 번째 대사에 H(ostlie) 가 아니라 H(ostile)이 아닌지 물어봐도 되는 것에 대해 허가 여부를 알 수 있는지를 질문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dc App
새끼...해병 저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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