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탈북 사건 당시 해병 2사단장,
본인 사단에서 일어났고 본인이 최고 책임자이니 책임은 부하 지휘관들이 아닌
자신이 전부 받는 것을 건의하며 그 책임을 지고자 스스로 군문에서 물러났음
경계 실패야 책임지는게 맞다면 맞을지 몰라도 책임을 지면서도 자신의 부하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평생 쌓아올린 군적을 스스로 닫는게 마냥 쉽지는 않았을거임
본인도 당시에는 뉴스보면서 사단장은 잘리겠네 그런 생각만 했는데 돌이켜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물러남으로서 진짜 지휘관답고 해병대 다운게 무엇이지
보여준 인물이라 생각됨, 특히 1사단장을 행태를 보면 더더욱
현재 1사단장은 자리를 지켰지만 군인다움을 못 지키며 한 명의 군'권력자'가 되었고
전 2사단장은 자리를 포기했지만 군인다움을 잃지 않으며 한 명의 '해병대'가 되었음
나때 교훈단장님으로 처음왔었는데
원래 군 작전인 경계실패가 책임이 크다. 공격보다 방어의 책임이 크고. 과거부터 공격에 실패한 장수는 봐줘도 방어에 실패한 장수는 엄벌에 처했다. 방어 실패는 영토를 잃은 것이고 국가의 위기다. - dc App
그래서 책임을 인정하고 본인이 모든 책임을 가지고 물러난 군인과 무리한 지시로 사망사고를 내면서도 책임을 부하들에게 떠넘기는 군인하고 과연 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