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사수’ 해군육전대 승전 기념행사
경상매일신문=이준형기자] 해군 6항공전단은 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해군육전대 전적비에서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육전대 승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전선을 지키기 위한 포항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해군육전대의 전공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해군육전대 전적소개, 헌화 및 분향,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재 해군 6항공전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해군육전대는 오직 조국을 위해 싸워 이기겠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구암산 전투, 영덕․포항전투 및 포항탈환작전에서 기적과도 같은 전공을 거두며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다”며 “우리는 선배 전우들이 이룩한 명예로운 승리의 역사를 계승하고, 어떠한 임무가 주어져도 반드시 승리하는 필승항공의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당부했다.
‘해군육전대 전적비’는 6․25전쟁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1950년 당시 육상 전투에 참가해 혁혁한 공을 세운 해군육전대원들과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월부터 건립을 추진해 2013년 9월 완공했다. 전적비는 가로 18미터, 세로 15미터, 높이 9.6미터의 주탑과 청동 동상, 화강석 등으로 제작되었고 해군을 상징하는 닻의 형상과 승리를 나타내는 검을 형상화한 탑신, 3개 주요 전투를 표현하는 3인의 동상, 파도 모양의 메모리얼 벽으로 구성되어 해군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부대는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해군육전대 승전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군육전대 선배 전우들의 전공을 기리고 부대 장병들의 올바른 안보관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 2018년 09월 04일
경상매일신문=이준형기자] 해군 6항공전단은 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해군육전대 전적비에서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육전대 승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전선을 지키기 위한 포항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해군육전대의 전공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해군육전대 전적소개, 헌화 및 분향,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재 해군 6항공전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해군육전대는 오직 조국을 위해 싸워 이기겠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구암산 전투, 영덕․포항전투 및 포항탈환작전에서 기적과도 같은 전공을 거두며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다”며 “우리는 선배 전우들이 이룩한 명예로운 승리의 역사를 계승하고, 어떠한 임무가 주어져도 반드시 승리하는 필승항공의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당부했다.
‘해군육전대 전적비’는 6․25전쟁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1950년 당시 육상 전투에 참가해 혁혁한 공을 세운 해군육전대원들과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월부터 건립을 추진해 2013년 9월 완공했다. 전적비는 가로 18미터, 세로 15미터, 높이 9.6미터의 주탑과 청동 동상, 화강석 등으로 제작되었고 해군을 상징하는 닻의 형상과 승리를 나타내는 검을 형상화한 탑신, 3개 주요 전투를 표현하는 3인의 동상, 파도 모양의 메모리얼 벽으로 구성되어 해군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부대는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해군육전대 승전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군육전대 선배 전우들의 전공을 기리고 부대 장병들의 올바른 안보관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 2018년 09월 04일
해군 육전대는 해병대가 되었다. 저 당시만 해군이었고 현실적으로 해병대가 이어야 함. 전 해병대 사령관인 강기천 대장이 해군 육전대 대장 출신이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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