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병에 걸리고 부상당하고 죽는한이 있다하더라도
장비, 보급, 정보, 자원, 지침, 훈련이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임무가 주어졌을때라 하더라도

그놈의 환상, 해병의 긍지 라는 허무적인 무언가가 나를 이상적인 무언가로 완성시킨다는 굳은 믿음을 갖고

이건 아닌데 상식밖, 비합리적인것이라는: 여기서 나가 라는 양심의 목소리는 약해빠진 흘러빠진 땅개의 정신으로 간주하고

오로지 노예의 사슬: 빨간명찰의 헛된명예를 위해서

인간같지않은 싸패같은 간부들의 진급을 위해 끝까지 소모품이 되서 산화하는, 그래도 나는 해병대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니까라는 가스라이팅을 품에안고 개죽음을 합리화하는

그런 가스라이팅을 품에 안는 그런정신임

사이비종교 그리고 일제시대 황군: 가미카제나 일본도들고 기관총으로 돌진하는 그런 2차대전에서도 폐기된 그런 고기방패정신임

간부들은 능력이 없어서 다른 전술을 못만들어서
이것을 유지해야 밥그릇이 되니
계속 해병정신 지껄이지
속마음은 전역하고 싶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