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976b38361f53eed98bf06d60403f2fbb1d29333b82d1059


때는 무더운 여름... 아니 시발 -견- 때는 무더운 날씨에 아쎄이들이 너무나도 목이말라 스스로 해병맥주를 마시면서 버티다 못해 스스로 해병낙타가 되어버리는 톤요일! 한편 주계장에서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기열 아쎄이 혹은 기열 황룡을 해병수육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주계장의 진떡팔 해병님이 뭔가 심상치않은 표정을 지으시는 것을 보아 마철두 해병님이 물으셨다!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묻는것에 대한 이게 시발 왜 69중첩의문문인지에 대한 여부와 좆같게 안궁금한데 계속 씹썅내나는 표정을 지으시는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봐도 괜찮겠습니까?"
"아! 마철두! 마침 주계식당을 하고계시던 우리 아버지에 대하여 잠시 생각하던 찐빠를 내벼렸구먼! 이거 박철곤, 황근출 해병님께 들키기라도 한다면 우리 전부 '해병 퀴진(cuisine)'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아가리 다물도록!"
"악!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진떡팔 해병님의 아버님을 생각하셨습니까?"
"우리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해병짜장, 해병수육, 해병맥주! 그렇지만 정작 우리가 해병맥주말고 해병술을 만든적은 있던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그렇다! 즉! 우리는 해병 알코올(기열싸제용어로 쿠퍼액, 피, 정액, 침등 아무튼 좆같이 더러운 타액)을 더 발전해낼 필요가 있다!"
아~ 해병 알코올! 그 개씹썅똥꾸릉내와 쌉싸름함에 취하는 해병들은 이미 해병 맥주, 해병 레드와인(앞서말한 싸제용어의 피),해병 보드카(싸제용어로 쿠퍼액인지 침인지뭔지 섞어넣은거)등을 통해 해병혼을 느낌과 동시에 취한다는 맛을 잊을수가 없었다! 허나 그것도 잠시! 다음날 깨어나보면... 아뿔싸! 전날의 해병혼뿐만 아니라 취기가 동시에 사라지는 해병 숙취! 진떡팔 해병님은 어떻게든 도수를 좆같이 끌어모아 더 독하고.. 더 취하는 해병 술을 개발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철두야! 아무튼 이번에 모칠이랑 톤정이가 새로들여온 아쎄이들이 취하다못해 해병혼을 악으로! 깡으로! 느끼게하는 술을 만들자고!"
"악! 그렇다면 이건 무슨 해병 술이라 이름짓습니까?"
"황근...어... 황근어떤가?"
한편, 내무실에서 프리큐어를 보고있던 황근출 해병님이 갑자기 재채기를 하시더니 같이 보고 있던 아쎄이 3명이 재채기 바람으로 인하여 '해병 하이드라울릭 프레스' 당하고 말았다.
"새끼들... 기열! 재채기 하나만으로 이렇게 짓눌리다니.... 그나저나 식사 시간이 거의 다되가는군!"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은 문처럼 벅차게 일어나 주계장을 두발로 드랍킥하시고 호랑이로 달려나갔다.
한편 주계장에서는, 아이엠앵그리씻팔좆똥꾸릉내가 진동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황근'이라는 해병 술을 황근출 해병님께 대접해드리기 위한 준비를 하던 참이었다.


근데 여기서 '황근'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해병동산에 있는 숨겨진 보물,
해병 원피스(싸제용어로 마갈곤하사가 숨겨둔 휴대폰, 골드바, 떡락한 위믹스코인등 아무튼 마갈곤 하사가 해병수육이 되기전 말한 자기가 숨겨둔 모든것이 있는곳)를 찾기위해


몽키.S.패너, 롤로노아 김동현, 니애미(진짜로 누군가의 어머니), 웃싸퓻, 싼다잉 해병으로 이루어진 '팔각모 해적단'을 이끌고 해병 원피스를 69초안에 찾는 성과를 보이며 이를 진떡팔 해병님에게 바쳤으나...

아뿔싸! 그들은 '해적'아닌가! 이를 눈치챈 진떡팔 해병은 이들을 전부 해병 바라바라 촙(싸제용어로 흉기난사)로 단숨에 목을 쳤다! 경사로였다 경사로였세! 아무튼 이 진귀한 금덩어리들과 해병 맥주를 같이 부어 섭씨 6974도 온도에서 녹여주면 '해병 합금(진짜로 해병맥주안에 있는 살아있는 올챙이 크림들이 금속과 융합하여 새로운 물질이 되는 현상)반응'으로 해병 알코올 도수가 697.4도가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철두야! 드디어 해냈다! 하하하!"
"악! 이순간을 같이 있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싸제용어로 STOP!)"
바로 그순간!
"새끼들...! 기열!!!!!!!!!!!!!!!!"
아! 그것은 황근출 해병님의 우럭같은 우렁찬 목소리!! 시간이 급하다! 진떡팔 해병님과 마철두 해병님은 서둘러 해병짜장과 '황근'을 6.974초만에 황근출 해병님께 대접하였다!!
"음.... 기합! 그런데 밝게 빛나는 이 해병 맥주는 뭔가?"
황근출 해병님도 눈여겨 보셨을까... 그 찬란하게 빛나면서... 아름답고 눈부신 그야말로 황금출해병님(MCU세계관의 평행세계의 황근출 해병님)을 묘사한 그 '황근'!
황근출 해병님도 맛보고 싶어서 서둘러 해병짜장을 먹어치우신뒤, 그 황근을 벌컥벌컥 악으로... 깡으로... 마셨다....!
"따흐흑!"

앗! 설마 도수가 좆같이 쌔서 황근출해병님이 알코올 중독에 빠졌을까 하던 그 찰나!
"이... 이건..."

하시더니, 갑자기 양 옆에 앉아있던 박철곤 해병님, 무모칠, 톤톤정 해병님을 끌어안더니 미친듯이 웃으면서 그들의 목을 따셨다!
"새끼들.... 기합! 하하하! 이거 아주 독한 해병 맥주로군! 하하하하! 내가 아쎄이시절이었던 기억이 0.6974초만에 떠오르다니..."
아니 이게 무슨!!!!! '황근출해병님의 아쎄이'시절?!!!!
그랬다... 사실 황근출해병님의 아쎄이시절, 특이하게 맛동산같은 과자들로 악기바리를 하기보다는, 소주같은 술들로만 악기바리를 시전하였다!!!
그때 그의 선임이었던 ㅇㅇㅇ가 악으로 깡으로 마시던 그의 허벅지를 걷어차 마신 술을 억지로 토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야 이 씨발놈아..... 바닥에 니가 토한술을 전부 다 빨아라....!! 10초주마...."
이에 황근출해병님은 악으로 깡으로 입술을 통하여 빨아넘겼다... 그러나 술은 줄지 않았고 악기바리는 계속 되었다... 만취상태의 황근출해병님은 결국 악기바리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으나, 선임들의 발길질만이 그의 몸에 돌아올 뿐이고... 악기바리가 끝나자 선임들은 쓰러진 황근출해병님을 향해 해병 맥주를 콸콸 쏟아부었다!!
아!! 그때 황근출해병님은 해병혼을 무의식속에서 느끼셨고...

해병혼과 일심동체인 황근출해병님은 눈물을 머금으셨다!!

하지만 다음날... 그 해병혼이 사라지고 기상음이 울리면서 황근출 해병님은 그날 있었던 일을 전부 잊은 상태였다... 그러나 이 전설(싸제용어로 뇌피셜)은 그 전설의 황근출해병님이 되는 여러 발걸음 중 1보에 불과했다...
"새끼들... 기합! 기합!!! 하하하하하! 어디 이 해병 맥주 더없나?"
"악! 남은 술은 아직 잔뜩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지 말입니다!"
"새끼.... 기합!! 하하하하하하!"

해병동산에서 돌연변이 매미가 매앰 울던 저녁시간이었다.

원글 말딸필은 해병문학에 감히 올챙이크림잉크를 쓴 죄로 해병수육행에 처하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