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헐리우드 해병대 콘트라이라이차차차 하드코프스의 빤스 빈 해병이다. 나때 악기바리는 이랬다.
해병대 루키 시절 실무배치 받자마자 받았던 악기바리. 해병대 루키들의 정신력을 키우는 전통.
실무배치받고나서 선임들앞에서 과자나 잭슨버거들을 그냥 입에넣고 제대로 씹을새도없이 악으로 몇봉지씩 삼켜야 한다.
철모르던 루키시절 나도 빙 둘러앉은 선임들 앞에서 전우애구멍 감자튀김과 각종 과자들등등을 거의 일곱봉지를 먹어야했고
해병짜장묻은 감자튀김을 2+2+1 가이즈 버거의 땅콩기름으로 한번 더 튀긴 감자튀김을 허겁지겁 물도없이 계속 삼키느라 입천장이 까져서 계속 아렸다
다섯봉지째 먹는데 목구멍에 땅콩이 확 느껴지면서
삼킨 감자튀김들이 속에서부터 올라왔다
위액섞인 감자튀김을 입에 물고 얼굴이벌게져서 있는데

빌 라이라이저 해병님이 프레데터처럼 달려와서 내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당연히 입에머금고있던 감자튀김 토사물은 바닥에 뿜어졌다
나는그날 빌 라이라이저 해병님께 반병신되도록 맞았다.
구타가끝나고
빌 라이라이저 해병님이 바닥에떨어진 감자튀김 토사물을 가리키며 말했다.
"악으로 먹어라"
"니가 선택해서 온 콘트라이라이차차차 하드코프스 해병다. 악으로 먹어라."
나는 공포에 질려서 무슨 생각을 할 틈조차 없이 토사물들을 주워먹었고
빌 라이라이저 해병님의 감독 하에 남은 짜장땅콩 감자튀김까지 전부 먹었다.
그날 밤에 빌 라이라이저 해병님이 나를 불렀다
담배 두개를 물고 불을 붙여 한개비를 건네주며 말했다.
"바닥에 흘린 니 토를 아무도 대신 치워주지 않는다. 여기는 소일렌트그린베레가 아니다. 아무도 니 실수를 묵인하고 넘어가주지 않는다. 여기 콘트라이라이차차차에서뿐만이 아니다. 사회가 그렇다. 아무도 니가 흘린 해병브라우니를 대신 치우고 닦아주지 않아.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실수하지 않도록 악으로 깡으로 이악물고 사는거고, 그래도 실수를 했다면 니 과오는 니 손으로 되돌려야 돼.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 그래서 다시 먹으라 한거다."
"명심해라. 콘트라이라이차차차 해병은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그날 나는 잭 다니엘스를 먹지 않고도 취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나 그날 해병짜장 땅콩감자튀김 몇봉지에 콘트라이라이차차차 해병대정신을 배웠고 콘트라이라이차차차 해병정신에 취했다
모티브가 된 게임은 이것. 일명 람보와 코만도로 잘 알려진 고전게임 콘트라.

기합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문학 표시좀
새끼...기합!
헐리웃문학
황근출 = 빌라이라이저, 박철곤 = 빤스 빈, 무모칠 = 모치리 크리스마스(기열민간이름 제이슨 스태덤), 톤톤정 = 테리 오도블라커 꾸릉즈(기열민간이름 테리 크루즈), 변왕추 = 레이 파파리파워드(기열민간이름 돌프 룬드그렌. 실제로 스웨덴 해병대 출신), 쾌흥태 = 장 꾸릉오도반담(기열민간이름 장 클로드 반담)
황룡 = 윌 티즐(기열민간이름 브라이언 데니히. 모티브는 람보1의 보안관으로 설정 상 해병대 상사에 한국전 참전용사라 기열찐빠짓을 해도 해병미트로프는 안됨), 곽말풍 = 토마스 하이웨이(기열민간이름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단장의 능선의 주인공이 토마스 하이웨이인데 설정 상 단장의 능선 전투 참전용사라 역시 기열찐빠짓을 해도 해병미트로프는 안됨)
와ㅋㅋㅋ콘트라 존나 오랜만이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기합
꺕!!!!
새끼... 기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