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 아! 뱃속을 녹여버리는 해병 네티켓의 아릿함이란! 仲
· 재업) 아! 폐부를 관통시키는 해병 네티켓의 짜릿함! 卞 1편
휴식시간이 끝나고 해병들의 포위 속 포박당한 포상 대상자가 단상위에 섰다.
"어급꾸우...끄르릏..."
극진한 해병-접대에 감동한 나머지 입으로 진한 해병-머랭을 뿜어대고 있었으니 군침이 싸-악 도노!
제 1회 해병-다윈상 어워드의 첫 수상자, 신대근 이병이 얼마나 큰 영광을 얻을것이며 과연 주어질 포상은 어떤것 일지 너무나도 궁금하였다.
그런데 진행자이신 황근출 해병님은 단상에서 내려오시고 이게 웬걸, 단상에 계신 분은 진떡팔 해병님이 아니신가!
"악! 제 1회 해병-다윈상 어워드의 포상 수여식에 저, 병장 진 떡팔이 직접 개발한 해병-양심냉장고의 수여와 체험을 돕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해병-양심상을 수상 받으실 분들은 전원 열외없이! 신 대근 이병과 같은 방식으로 포상을 얻으실 겁니다!"
말이 끝나는 동시에 박철곤 해병이 손짓을 하자 해병-호두과자 수확의 달인, 사까시 좆 해병과 해병-호두과자 기부의 달인인 심 영이 해병이 묵직한 철덩어리를 단상 중앙으로 옮겼다.
'쿵'
아니, 저것은! 아아!
300kg의 남자도 충분히 조리 가능한 크기!
같은 부류의 민간 제품, 아이언메이든과 비교도 되지 않을 칼침의 밀도와 예리함!
냉장고에 담길 해병의 모습을 본따 조각한 청동 문짝에 박혀있는 두 글자, 暴!喪!(포상)
과연, 싸워서 이기고 이기면 죽으라는 해병-혼에 걸맞는 웅혼한 떡대란, 라이라이 차차차!
"저게 무슨 포상이야 이 호모새끼들아아아아아아!"
해병-블랙유머의 달인답게 앙증맞은 해병-반어법을 보여주는 모습에 모든 해병들이 요절복통하다 못해 허리가 끊어지고 배때기가 터지니 얼마나 유쾌한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마, 신대근이! 자대배치 축하한대이!"
"아, 그러고보니까네 점마한테 이름을 안 지었구마, 아이고마~내가 증신을 어따 팔아묵었네, 어?"
의무병 겸 얼-싸지방 부관리병 겸 해병-작명병인 황룡 해병이 이 희극을 끝내러 왔다.
"임마 이름은 이제부터 임ㅋ신ㅋ성ㅋ근ㅋ이라캐라, 姙 娠 性 根!"
포신(根)이 해병-성품(性)을 배었다(姙娠)! 기가 막힌 해병-작명에 역돌격할 의지마저 어이와 함께 역돌격한 임 신성근 해병이
"뭐...라고...?"
대-일본의 인기 만화 부-라리치에서 나올법한 대사를 뇌까리며 뇌출혈에 걸린 듯 저항도 못하고 양심 냉장고에 위치했다.
"악!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수육으로 만들 아쎄이를 이 곳에 집어 넣고 문을..."
진떡팔 해병이 푸근하게 웃으면서 최신 해병-조리기구의 용법을 설명하자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꽝 꽈그릏!'
임 신성근 해병의 우렁찬 환호성과 함께 힘차게 해병-양심냉장고가 문으로 박수를 치니 그 소리에 아쎄이들의 고막이 터져 해병-콘돔을 생산했으나 뭐 어떠랴!
기합 넘치는 홍색의 헤모글로빈이 단상에 울컥울컥 쏟아지자 주계장의 안방마님은 말을 이어갔다.
"악! 어느정도 방혈을 마치면 수육에 무수한 구멍이 생깁니다! 이에 따라 육질은 보드라워지고 해병-육포 제작에도 적합한 상태가 되니 실제 아쎄이의 상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문을 열자 이럴수가, 냉장고에 들어간 아쎄이는 온데간데 없이 살아지고 해병-구멍송송치즈가 놓여져 있는게 아닌가?
그 모습을 본 찍-세이 젤 리해병이 돌격하는 찐빠를 내었으나 즉시 냥-쎄이 똥 해병이 가슴팍처럼 달려들어 해병-꿀밤을 맥였다.
냥쎄이가 해병-쥐포로 변한 찍세이의 꼬리를 잡아 맛있게 한입 하는 모습은 여간한 기합으로 상대가 안되는 것은 자명!
"끄으...끄르릏!"
아! 수육이 되어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소리내어 생환을 알리는 임 신성근 이병의 모습과는 반대로 기-열 민간인인 김 채무 도지사의 표정이 기열스러운 파란색으로 질려가는 것이 아닌가!
"새끼...수 상!"
황근출 해병님은 그 즉시 아쎄이(진)의 호랑이를 걷어차 해병-양심냉장고에 자진-이동시켰으며 그 즉시 진떡팔 해병이 맛깔난 칼침-시음회를 딸수에게 베푸니 쇠맛에 감격한 나머지 치즈 곳곳에 상쾌한 쇠독까지 올라오는 모습은 아, 장관이로다!
"조조팔 해병! 즉시 여기 있는 임 신성근과 무 책임 해병을 해병천으로 이동시키도록!"
"Ack!"
백옥같은 피부의 외국인이 두 수육(진)을 들어 옮기려는 찰나
"하지마...씨발...그만..."
무 책임 해병이 입을 달싹거리자 그 즉시
'What? Korean 말했다. Civilian Word는 Opposite로 받아들이다. 이것 의미하다=[하지마...씨발...그만...->I want...Fuck{=전우애}...Don't Stop]'
"따 흐앙!"
그 즉시 조조팔 해병은 두 아쎄이를 포신에 꽂아버린 것이 아닌가!
두 해병이 오도기합짜세 선임에게 꽂혀서 포신 수입에 혁혁한 공을 내세우던 와중
"이잉..끼힝...따 흐흑!"
따위의 좆같은 교성을 포신 구멍, 입, 기타 양심 냉장고로 얻은 통풍구 전체에서 쏟아내니 그 모습을 보라!
과거 스카톨랜드의 백-빠구리프를 부는 오도기합짜세 바이킹의 후예, 전설의 하이-라이라이-더가 연주하는 화음이란!
'가죽피리 빠는 사나이' 조조팔의 즉흥연주가 흥을 돋구는 가운데 이젠 사색을 넘어서 해병-눈깔사탕이 뒤집히거나 스스로 혀를 깨물어 한 떨기의 수육으로 변한 아쎄이들까지 속출했다.
그러나 이 사태를 대비해 해병-의학 전문가 황룡이 분사한 해병천은 수육된 자도 다시 부활시켰으니 진정 그야말로 의학계의 이스카리오테 유다이며 진시황과 안아키도 역돌격 할 해병-신의(害病神醫)가 아니고서야 말이 되겠는가?
"마, 이 똘게이 섀끼들아. 퍼뜩 안 일어나나! 양심상 다 줬으니까네 다음은 네티켓 상이데이."
"그리고 거기 니, 내가 어제 흠씬 쓰다듬어주모 인사라도 하라카이. 쌩까모 우예하노?"
"..."
유독 시선을 피하려 애쓰던 시 일베 아쎄이(진)과 다른 한명을 황룡이 스패너로 삿대질했다.
"눈깔 굴리는 니, 그 옆에서 꽥꽥대는 군살덩거리 뭉친 가시나. 두 섀끼들 딱 봤대이. 나온나."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도 아쎄이(진)과 수육(진)의 발걸음보다는 당당하게 걸어나올거라 생각하던 도중 그들이 단상에 다다르자 다음 시상식의 사회자를 맡은 황룡이 말했다.
"느그들, 와 여서 뻉이 까는지 알재? 느그들이 뿌린 독초, 느그 입에 밀어넣으래이. 튀모 2배다."
냉기가 쏟아꽂히는 어조에 두 민간인은 벌벌 떨면서 이 순간이 끝나기를 빌 뿐이었으니.
그러나 생사여탈권이라는 이름의 스패너를 잡은 사내에게 영겁의 형벌마저 저들에게는 너무나도 짧을 뿐이다.
"똥게이 썌끼들캉 똑띠 말할라카니까 껄쩍하구마." / "기열 황룡 네 이놈! 요즘 잘 나간다 싶었더니 아직 버릇을 못 고쳤구나!"
기합과 기열의 중간단계, 반-기합 상태의 황룡이 마이크에다 흘러빠진 소리를 하니 해병들이 해병 짜장, 각개빤스, 워커, 해병-호두과자 등을 돌직구로 나눠주며 수줍은 격려를 해주고 있다.
"아 씨부랄, 그만 든지라 썌끼덜아! 치아라 좀! 마, 돌아삐겠네 씹창꺼..."
응원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황룡은 두 수상자의 입에 상큼한 황산 악기바리를 시키며
"지금부터, 해병-네티켓상 수상을 시작한다!"
"꽤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To Be Cumtinued...
다음은 하편 3인가
기합!
기합!!
새끼... 기합!
황산 악기바리ㅋㅋㅋㅋ
하편은 앞으로 얼마나 이어짐?
써봐야 알 거 같음 쓰다가 이것저것 넣다보니까 하편이 존나 길어짐 ㅅㅂ
ㄴ 새끼... 분량조절실패!!
ㄴㄴ 힘내라
기합이로다
기합
꽝 꽈그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