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 삼촌! 티라노 삼촌! 오늘은 하늘이 형이랑 뭐 할거야?"
김민준과 김하늘은 황룡, 좆 whore넣어와 함께 해병동산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무모칠과 톤톤정은 아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들! 오늘도 황룡 삼촌과 하늘이랑 즐겁게 놀다 오렴~"
"톤 톤~"
얼마 뒤 황룡과 아이들은 플라스틱 통에 무언가를 가득 담아 가지고 왔다. 플라스틱 통에는 자그마한 벌레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엄마! 아빠! 황룡 삼촌이 이건 사슴벌레고 이건 장수풍뎅이래! 하늘이 형은 얘가 누군지 알아?"
민준이가 사슴벌레를 가리키며 김하늘 해병에게 질문했다.
"얘는 사슴벌레 중에서도 넓적사슴벌레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사슴벌레야."
김하늘 해병이 정성스럽게 답변했다.
"어? 얘네 둘이 싸운다! 이겨라! 이겨라! 장수풍뎅이 이겨라!"
어디선가 중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군가의 응원 덕인지 아슬아슬하게 장수풍뎅이가 앞서는 듯 했으나, 넓적사슴벌레가 무게중심을 다잡고 장수풍뎅이를 메쳐 버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흐아앙~ 장수풍뎅이가 졌어! 미워! 훌쩍 훌쩍...."
누구보다 격렬한 응원을 하신 황근출 해병님이 펑펑 울면서 꼬장을 부리시자, 이로 인해 죄없는 아쎄이 69명이 눈물에 흘려가 스피노사우루스의 저녁식사가 될 뻔한 유쾌한 찐빠가 있었다. 그러나 선임의 찐빠는 곧 작전이니 뭐 어떠랴!
황근출 해병님은 결투에서 진 장수풍뎅이를 데리고, 해병 6974명을 불러 마라톤 회의를 소집하였다.
"훌쩍... 우리 장수풍뎅이가... 졌어.... 으아아아아아아앙!"
이에 전주에서 해병피순대국밥 레시피를 배우고 돌아온 진떡팔 해병님이 국밥 뚝배기로 황근출 해병님께 해병 심리치료(물리) 를 하셨으나, 박철곤 해병님이 하극상이라며 진떡팔 해병님께 해병 훈계(마법)를 하시는 0.74초간의 앙증맞은 소동이 있었다.
그때 의견을 낸 것은 언제나 그렇듯이 대갈똘빡 해병이였다.
"악! 장수풍뎅이에게 선임의 올챙이 크림을 선사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고대 그리스 스파르타의 멋있는 전사들은 선임의 올챙이크림을 받아먹고 더 강한 전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트레이너 일을 했던 서킨 딕슨 조 해병도 동의했다.
"Oh! 올챙이 cream 포함한다 protein! when 내가 personal trainer, 나 먹였다 회원들 protein shake!"
회의는 장수풍뎅이에게 단백질을 포함한 올챙이 크림을 먹이자는 것으로 빠르게 종결이 되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셀프 전우애를 실시하신 후, 올챙이 크림을 장수풍뎅이 앞에 쌌다. 그런데 장수풍뎅이가 한 입도 올챙이 크림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이 병신아. 장수풍뎅이는 단맛이 나는 나무의 수액을 먹는데, 올챙이 크림에서 단맛이 나겠냐? 아니면 곤충젤리처럼 만들어 주던가."
황룡의 진심 어린 조언에 감동한 황근출 해병님은 그 대가로 황룡에게 자기 전우애 구멍에서 꺼낸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위력을 체험하게 해 주었다. 이 얼마나 동기간의 진득한 우정인가?
황근출 해병님은 진떡팔 해병님이 마침 만들고 계시던 콜라겐 가득 씹통떡 육수에 올챙이크림을 섞어 굳혔으며, 거기에 추가로 무한히 증식했던 가암귤 해병을 쭉 짜 새콤달콤한 감귤맛이 나게 만들었다.
이를 장수풍뎅이에게 갖다 주니, 장수풍뎅이는 그제서야 젤리를 먹기 시작했다.
한편 다른 해병대에서는....
한라봉 해병님이 6974만톤년 만에 껍질을 벗으시고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자, 황근출이 곤충으로 생체병기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김포 해병대에도 전해져서 뢰존도의 귀에 들어갔다.
"황근출이... 좀 건방지네?"
뢰존도 해병의 눈과 입에 꿰메진 실밥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이 사실을 알지야 못했던 포항 해병성채의 해병들은 이제 장수풍뎅이를 훈련시킬 준비를 했다.
"최고의 훈련은 곧 실전인 법! 장수풍뎅이가 더 강한 곤충들과 실제로 대결할 기회를 줌으로써! 장수풍뎅이를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 다!"
빡깡막쇠 해병이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김하늘 해병이 "막쇠 삼촌. 우리나라에 장수풍뎅이보다 강한 곤충은 거의 없는데요?" 라고 태클을 걸자, 해병축구 심판 안싸니가 레드카드를 들어 김하늘 해병을 퇴장시켰다.
결국 외국계 해병들에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와 같은 강한 곤충들이 사는 곳을 아냐고 물어볼 수 밖에 없었고, 수하르토 해병이 확답을 했다.
"제가 살던 인도네시아에는 강한 곤충들이 많았습니다. 기라파톱사슴벌레라던가 케이론장수풍뎅이와 같은 강한 곤충들이 기억이 납니다."
수하르토 해병의 설명을 듣고 강한 곤충들의 이름을 1q2w3e4r! 해병이 검색해 본 결과,
"기라파톱사슴벌레는 긴 뿔을 가지고 있어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사슴벌레가 항상 장수풍뎅이보다 더 강하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곤충들의 강함은 종류, 크기, 생태, 환경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충 긍정적인 거 같은 답변을 얻어 내었다.
이를 들은 박철곤 해병님, 견쌍섭 해병, 수하르토 해병은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곤충들을 많이 잡아왔다.
황근출 해병님은 장수풍뎅이와 인도네시아 곤충의 싸움을 69번 연속으로 붙였다.

그런데 붙이는 족족 장수풍뎅이가 인도네시아의 강력한 곤충들을 이기는 게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님은 특훈이 성공했다는 쾌감에 포신과 전우애 구멍에서 해병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한편... 김포의 뢰존도 해병님과 제주의 한라봉 해병님은 각각 사마귀, 말매미를 싸움꾼으로 키우고 있었다.
"흑돼지. 당장 연병장으로 나와라."
최애의 아쎄이를 보고 있었던 제주의 기열 흑돼지가 연병장으로 걸어나왔다.
"허억! 알겠습니다 한라봉 해병님!"
그때 커다란 사람 형상의 말매미가 걸어 나오더니 우렁차게 울어 대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이이이ㅣ이이ㅣ이이이ㅣ잉이"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매미의 울음소리로 인해 흑돼지 해병의 지방과 살이 분해되어 뼈만 남아 해병 다짐육이 바닥에 흩뿌려졌다.
그로 인해 제주 해병들은 일용할 양식을 얻고, 흑돼지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아이돌 댄스를 추며 방방 날뛰니 이 얼마나 천지연 좋고 천제연 좋은 상황이랴!
한편 김포에서는...
"사마귀! 내 불을 받아 싸워라!"
뢰존도 해병님이 사마귀의 팔에 불을 붙여 주었다.
사마귀는 기열 남색룡에게 자기 팔의 위력을 테스트 했고, 남색룡이 해병 숯불갈비가 되어 일용할 양식이 되니 이 얼마나 경사인가?
황근출 해병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생활관에서 프리큐어를 씹통떡과 같이 시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뢰존도 해병과 한라봉 해병님이 연병장으로 달려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우리 동료들이 너의 장수풍뎅이를 족치고 싶어 안달이 났더군."
그 순간, 사마귀와 말매미가 우람하고 기합찬 근육질의 자태를 드러내며 뢰존도와 한라봉 해병님 뒤에서 걸어나왔다.
"가라.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는 인도네시아 곤충들과의 특훈으로 다져진 다부진 해병의 몸으로 걸어나와 곤충들을 응시했다.
연병장에 모인 아쎄이들이 웅성대기 시작했다.
그때 확성기 해병이 전우애 구멍으로 휘슬을 불었다.
"3! 2! 1! 대결 시작!!!!!!!"
3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숫자를 들어버린 6974명의 해병들이 전부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머리와 포신의 위치가 뒤바뀌는 찐빠가 있었으나, 경기 관람에 별 영향은 없으므로 계속 진행했다.
사마귀가 장수풍뎅이에게 달려들어 첫 번째 공격을 했다.
그러나 사마귀의 공격은 장수풍뎅이의 단단한 갑주에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오히려 장수풍뎅이의 뿔에 불이 붙어 더욱 강한 공격을 할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장수풍뎅이는 날개를 움직이며 하늘로 뛰어올라, 사마귀에게 돌진했다.
"잠깐만! 이거... 이거 난 게 아닌... 따흐아앙!"
갑자기 관중석에서 굴벅쑵털이라 불리는 아쎄이 한 명이 일어나 이의를 제기했다.
그때 마인크래프트 무료다운 해병이 1q2w3e4r! 해병과 전우애를 하며 나타났으며, 자료화면으로 이것을 보여주었다.
"롤이라는 게임에 나온 갈리오라는 아쎄이도 날개는 있는데 높이 뛰어 올라가서 대상에게 내려찍는 데만 사용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장수풍뎅이는 난 것이 아닌 해병 높이뛰기를 한 것입니다!"
사마귀가 해병 높이뛰기에 당하여 크게 다쳤다. 관중석에서는 황근출 해병님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소리가 제일 크게 들렸다.
그때 말매미가 소리로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이이이이ㅣ이이ㅣ이이이이"
말매미의 소리를 들은 장수풍뎅이는 말매미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각개빤쓰를 내리고 말매미와 전우애를 나누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실 말매미의 울음소리는 구애를 위한 울음소리였고, 장수풍뎅이는 이를 알고 말매미의 구애에 답한 것이였다!
이를 본 뢰존도 해병님과 한라봉 해병님은
"근출이! 우리 생각이 짧았어... 싸우는 것보다 사랑이 중요한데...." 라며 황근출 해병님께 사과했다.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사과를 받아들이고 뢰존도와 한라봉 해병님과 전우애를 나누었다.
모두가 다같이 떼씹전우애를 나누며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계절, 여름이였다.
"똥게이 새끼들, 또 지랄한다..."
황룡은 민준이와 김하늘 해병을 데리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곤충들이 전우애를 나누다 전우애 구멍에서 포신이 안 빠져 뒤져버린 것은 먼 훗날의 이야기이다!
- dc official App
수하르토 해병님은 파푸아뉴기니 출신이시다!
이왜진?
새끼...기합!
생각해보면 사마귀는 잘 못날아다닌다 쳐도 죄다 날개 달린 곤충들이네 ㅋㅋㅋㅋㅋ
후장 따흐앙리 파뷰릇 해병님..
기합
따흑 해병님 따흐흑
誤導期合!! - dc App
기합!
ㅅㅂㅋㅋㅋ 이 스토리가 저렇게 이어지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