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9년 전, 새벽 2시 30분쯤 TV를 틀어보니
컬러바가 비쳐 있길래 (당연한 거지만)
"아아. 역시 이 시간에는 방송 안 하는구나, 자야겠다."
라고 문득 생각한 그때 갑자기 화면이 바뀌더니
컨테이너가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텔롭(telop)으로 'MCU 임시방송'이라고 뜨면서
컨테이너의 모습만 원경으로 계속 비칠 뿐이었습니다.
'뭐지 이거'라고 생각하면서 장면을 쳐다보고 있을 때
사람 이름이 스태프 롤 같이 위로 올라가면서
내레이터가 기합찬 목소리로 그것을 낭독하고 있었습니다.
뒤에는 어두운 군가가 흐르고 한 5분쯤에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만, 마지막에
"내일의 자진입대자는 이분들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그 이후 심야방송은 무서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자진입대 예고 ㄷㄷㄷ
와 진짜 너무 무섭다
비꼬는거임?
해병괴담 기합!!
괴담이 아니라 실화일까봐 무섭다;
ㄷㄷ
새끼... 공포!!
기합
기합!
ㅎㄷㄷ
꺕!!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93632 샛끼 똑같은 목격자가 있거늘 그 방송을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