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자작'

시큼떨떠릅한 해병-진미, 황산 용액의 맛을 본 민간인들의 몽키스패너에 가슴팍이 꽂히자 그들은 비명 대신 해병-레몬파전을 뿜어대었다.

불사의 저주가 닥치기 전 오도 중 오도해병이던 황룡답게 끊김없는 해병-정신교육을 실시하는 모습이 가히 여간한 기합은 포신도 못 내밀것!


"마, 니 함마 갖고 이리 온나. 손뭉티기 좀 만지야재?" / "에? 손구락 몇개 다져불까 했는디, 오늘이 그 날인가?"


해병-진정제(라 불리는 오함마)를 바닥에 부욱부욱 끌고 오는 악 끼 해병이 무지개빛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리며 말했다.


"윤식이, 잘 만져주래이. 임마들 막 해병대가 아주 좆으로 본다 아이가?"

"걱정 마쑈. 나가 해병-후랑크 전문이니께 성님은 가서 바둑이나 두쇼."









빡!

"으어거걱...."



앙큼한 해병-두더지잡기에 감동한 시 일배 민간인이 녹아든 성대와 폐 사이로 감동의 해병-거품목욕을 자진 실시하는 모습에 모든 이들이 미소를 지었다.



"뀍뀍뀍! (난 잘못 없어! 씨발 풀어달라고!)

"요즘은 도야지도 이바구를 떠는가?"


깡!


"꿀 꿰그릏, 뀌 흐흑!" (꿀 꿰그릏, 뀌 흐흑!)


거기에 해병-흑기사(민간인 언어로 매를 버는 사람)까지 자진해서 해병-족발을 배급해주니 이것이야말로 해병-네티켓의 혼!

뭉개진 말단을 빨아먹는 극도의 고통이 얄궃게도 수육(진)들에게 금단의 쾌락이 되어 곳곳에 널부러진 해병-후랑크를 집어먹게 만드니 악 끼 해병, 그대는 진정 해병-전위예술가!


"마, 점마들 건강해보이 기분 좋네. 아, 방청객도 맛난 거 한입 해보소."


그 즉시 모든 해병들이 포신 구멍에서 면도칼, 일본도, 전기톱 따위를 꺼내고 방청하던 수상자들에게 돌격하였다.

수상자들 전원의 손이 0.69초만에 해병들의 간식이 되었으니 독자들은 눈 앞에 펼쳐지는 해병-예절주입과 긴빠이의 조화가 상상이 가는가?


"황룡...기 합!"


수육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즐거운 해병-거북손 페스티벌의 발상에 마철두 해병도 감동하여 엄지를 치켜올렸다.

해병들은 정겨운 대마경 속 수상자들에게 해병-즉석짜장과 해병-생맥주를 현장에 배식하니 그들도 격한 춤사위와 해병-파전으로 이에 응답하니 이 곳을 보라!

아아...전설 속 황금향, 소 듐과 곪 으라가 따로 있으리오, 헤이 빠빠리빠! 라이라이 차 차 차!


"상섭이, 족발도 뿌려삐라!"











-견-

질싸 좋다 김 일병! 견쌍섭 해병님의 해병-족발 긴빠이로 간식이 2배! 기쁨은 死배
! 별이 69개!


행복에 겨운 싸가소리와 더불어 아쎄이들의 단말마가 섞이니 이 아름다운 화음에 해병-말좆춤의 달인, 질 싸이 해병과 해병-고릴라춤의 달인, 깡 방(GANG BANG) 해병이 즉석 흠뻑쇼를 펼쳤다!

마침, 손발이 긴빠이 당해 해병-군견이 된 수육(진)들은 깡 해병과 함께 멋진 고릴라 댄스를 자진-시연하니
말좆 춤을 추던 질 해병과 함께 해병들이 함성을 내지르니


"오빤 노콘 스타일! UH♂"

주계장 천장을 뷰루루룻 수놓는 올챙이 크림과 함께 짜장, 크림, 맥주, 선지 범벅으로 뒤덮힌채 맛깔좋게 널부러진
수육(진)들이여, 군침이 싹 도노!


그러나, 곽말풍의 명령에 해병들은 군침과 포신침을 삼키고 남은 수육 겸 아쎄이(진)들을 오도봉고에 쑤셔박아 해병천으로 수송하였다.

그와 동시에 기열 계집들은 소대장과 황룡, 손수잘 등의 인솔하에 어딘가로 향하니 해병들은 못내 남은 아쉬움을 봉고 속 포신닦개들에게 박아넣는것으로 달래야 했다.






해 병 천!

부대 내 모든 해병들의 젖과 꿀이며 흘러빠진 좆 으로빌이나 후 까시마 등의 원자력-장난 따위가 비비지 못할 오도짜세 방사능 생산지역.

과거, 공구리와 해병에 대한 상관관계를 스스로의 몸으로 실험하여 증명한 오도짜세 과학병, 점 귀 출이 잠들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바로 이 곳에서 이 부대 사람들은.

희생당한 해병과 그에 대한 그리움을 세월 속 눈물에 흘려보내야 할 사람들의 한을 달래려 한다.


"악! 상병 무모칠! 아쎄이들을 묻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 "이병 오 랄해임마! 해병천 핵분열도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새끼들...기 합! 좋다! 지금부터 수육들을 고수레하여 상을 치르도록!"


그러나, 아뿔싸! 이 엄숙한 자리에 아쎄이들이 유쾌한 찐빠를 무더기로 놓다니!


"곽말풍 이 씨발년아! 내가 어떻게 했어야 했냐고!"

"살려줘, 제발...꺼허흐흐엉..."

"개새끼들아, 영장은 가지고 이 지랄 떠냐? 당장 풀어 좆게이새끼들아!"

"형씨들 좆맛 좋더라? 죽기전에 빠구리 한판 정도는 괜찮잖아?"

"꿀꿀꿀"









이동 중 몸이 회복된 해병-고수레수육들이 자신의 무죄 주장, 부대 내 본인의 처우에 대한 불법성 설파, 생명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본인의 생명 구제를 요청하는 등 수많은 해병-정론이 쏟아졌으나


"...그 말들, 다 이루어 줄 것이다. 저기 자네들에게 걸맞는 시궁창을 헤쳐나오면"

"발인."


막상 대대장이 질렸다는 듯 손가락을 튕기자 체렌코프 현상을 일으키는 해병천 속으로 사람의 탈을 쓴 무엇들의 울부짖음이 빨려들어갔다.

사람들을 해치며 잡아먹는 인간들을 인간이라 볼 수 있겠는가? 곽말풍은 인육 맛도 모르는 식인종들이 방사능에 터져나가는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대대장의 명령이다. 차렷!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해병과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뜻에서 우렁차게 외친다!"


자리에 있던 모든 해병들이 핵폭발 직전의 해병천을 향해 직립부동자세를 취하였다.


"필 승!"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