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의사가 해병일 줄은 꿈에도 몰랐을 껀데

담담하게 기수 물어보니까 벌떡 일어나서 경례박는거 대견스럽다 ㅎㅎ


진료 마치고 커피랑 빵 사줬는데

다음 진료만 없었어도 용돈이라도 좀 꺼내서 줬을 텐데 아쉽노

이제 막 상병다는 것 같던데 기합있고 악기 있어서 보기 좋더라

아프지 말고 건강히 전역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