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짜장 마저도 얼어붙는 영하 6.9ºC의 혹한의 톤요일!


해병성채라고 그 추위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너무나 추운 나머지 해병성채의 무수한 아쎄이들이 얼어붙어 냉동 해병수육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겠는가?



하지만 이곳은 바로 오도짜세 해병대!


아쎄이들은 곧 바로 기합스럽게 냉동해병수육이 된 전우를 크게 한 입 베어물었다!



'으드득!'



찐빠스럽게 뭔가가 부러지는 소리가 났으니 그것은 바로 냉동 해병수육을 뜯어먹으려던 아쎄이의 치아였다!


이 광경을 보던 황근출 해병님께선 이대로 둘 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해병 식용유(기열 민간인은 '휘발유'라고 부른다)를 건물에 붓고는 해병 난방(기열싸제어로 '방화')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구슬(기열 민간인어로 '부랄') 조차도 놀랄 지혜에 힘입어 냉동해병수육을 차례차례 해동이 되면서 아쎄이들은 이제 해동해병수육을 먹을 수 있으니 여간 경사가 아닐 수가 없었다.



아불싸!


해병 식용유가 자기 멋대로 여기저기로 흐르고 옮겨붙으며 기열스럽게 '난방'을 실시한 나머지 해병성채가 해병 오븐이 되고 만 것이다!


이 때 마갈곤 하사가 곽말풍을 들고 달려와 바지를 내린뒤 전우애 구멍을 해병 오븐에 조준하고 배를 누르니 기열 곽말풍 주제에 해병짜장이 기합스럽게도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해병짜장의 기세에 못이긴 해병 오븐은 결국 항복하고 불이 꺼지기 시작했고, 이후 해병대에서는 이를 '해병 소방차'라고 부르게 되었다!


비록 곽말풍이 짜장을 너무 쏟은 나머지 해병 건포도가 되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지만 이는 훗날 훌륭한 해병 하리보의 재료가 되었으니 이 아쎄이 좋고, 마갈곤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차차차! 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빠리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