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학은 극장판 포켓몬스터 dp: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를 보셔야 이해가 잘 됩니다.

혹시나 스포가 될 수도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역돌격하세요.

스포가 상관없거나 이미 극장판을 봤다면 이 문학을 읽으셔도 됩니다.


약 697474년동안 아주아주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포항성채 해병동산.

황근출 해병은 자신의 포켓몬 피 꼬츄를 데리고 해병-외출을 하기로 한다.

"새끼... 피꼬츄돈까스!"

"피까흐아악!"

...가기 전에 잠깐 전우애를 나누는 그들이었다.

하지만 혼자 외출하기에는 지루한 법,

황근출은 컨테이너에 묶여있던 황룡을 집어들었다.

"야 이 새끼야. 나는 왜!"

"새끼... 너는 나의 해병 장난감이 되어야 한다!"

"으아아앙아아아아아!"

황룡까지 데리고 진짜 본격적으로 외출을 하려던 그때, 피 꼬츄 해병이 갑자기 해병산책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새끼...기열! 감히 해병 산책을 거부하다니! 이유는 듣고 돈까스형에 처하게 하겠다!"

...그 이유인즉슨 아까전에 나누었던 전우애가 너무 강했던 나머지 피 꼬츄 해병님의 짜장생성기관이 뚫려버렸다는 것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기열 씹통떡이 돼지처럼 달려와 피 꼬츄 해병을 덮쳤다.

"후욱,후욱... 피카츄 다이스키이이이이!!!!!!!!"

"아 저 미친 씹통떡, 그렇게 가디안 동인지를 보더니 포박이가 된거냐?"
황룡과 황근출이 합세해 씹통떡을 해병 돼지통구이로 만드려던 그때, 씹통떡이 다급히 외쳤다.

"악! 피 꼬츄 해병님은 같이 놀 포켓몬이 필요하신 것 같음을 알려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새끼... 씹통떡 답지않게 기합!"

"야, 생략했잖아!"

"생략이 무엇인가 기열황룡! 또 너만 아는 언어 쓰지!"

"ㅅㅂ 능지수준"



어쨌든, 피 꼬츄 해병과 씹통떡의 조언에 따라 황근출 해병은 남은 포신몬을 모두 꺼냈다.

꼬마톤

자(지)포(신)코일

불 꼬추숭이

꼬 추렛

섹레비

-견-고라스

기타등등이 있지만 모두 나열하기에는 너무 많으므로 생략했다.


아무튼간에 포신몬들이 기합차게 뛰어놀면서 아쎄이들에게 파괴광선을 날리고 성채를 무너뜨리고 있을때였다.


"여기서 나가라..."

갑작스런 목소리에 피 꼬츄 해병이 깜짝 놀라 황근출 해병에게로 즉시 역돌격을 실시했다.

"음? 무슨 일이지?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피 꼬오츄유유유우..."

그렇게 황근출은 소리가 났던 곳에 확성기 해병을 심어놓고는 그 주변을 살피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새끼 기열!"

황근출 해병은 피 꼬츄 해병의 찐빠를 알리지 않은 황룡을 수육으로 만들었다.

그때 갑자기 황근출 해병의 박테리아보다 작은 뇌에 한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갔다.

바로 소리가 들릴 때 해병짜장을 싸는것.


"여기서 나가라..."

때마침 소리가 들렸다.

황근출 해병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소리가 나는 쪽을 향해 짜장을 급속 쾌변모드로 발사했다.

그제서야 황근출 해병과 황룡과 기타등등은 소리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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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 해병은 깜짝 놀랐다.

소리의 정체는 바로. 6974892톤년에 단 한번씩만 모습을 드러낸다는

다크 라이라이 차차차 장교님이셨다.

"따흐앙끼얏호우! 다크라이라이차차차장교님! 왜 거기 계십니까!"

"여기서 나가라고 시발@년아... 짜장 싸@지르지 말고..."

그러나 아쉽게도 황근출의 지능으로는 '나가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기에 다크라이라이차차차 장교님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던 것이였다.


한편 황룡은 짜세들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고 전해진 다크라이라이차차차장교님을 알아볼 수가 없었다. 기열이니까.

"씨바아아알! 저거 뭐야! 가라! 내룸벨트! 파괴광선!"

"내룸~"

"아니 시발 넌 또 왜 파괴광선 갈기는데..."

다크 라이라이 차차차 장교님은 해병들의 환영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모양이다.

그런데 갑자기 다크 라이라이 차차차 장교님이 온 마을에 검은색 덩어리를 뿌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억! 저거 뭐야!"

"멍청한 황룡! 그것도 모르나? 저건 장교님께서 울트라 구체 짜장을 뿌리시는 것이다! 감사히 받아먹도록!"
그리고 황룡의 내룸벨트가 그 짜장에 맞았다.

내룸벨트는 갑자기 드러눕더니 앓기 시작했고, 곧이어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어 잠깐 빨알라에 갔다가 악기엘한테 들키고 쫓겨나서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배회하게 되었다.

"아니, 씹통떡이 혀를 내밀고 죽었다!"

"미친...놈아... 내룸벨트랑 씹통떡을 구분 못하는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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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짤이 내룸벨트고 아래 짤이 씹통떡이다.)


황룡은 갑자기 짜장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뿌리는 다크라이라이차차차 장교님을 향해 물었다.

"아니 왜 그러세요..."

"놈들이 오고있다..."

"누구요?"
"디아루가와 펄기아..."

잠깐, 디아루가와 펄기아라면 맹 소위님의 탈모대소동에서 해병동산에서 싸우고 있던 놈들이 아니였던가!

"아니, 걔들이 싸워봤자 뭐 대수입니까?"
"아니... 이번에는 둘다 '진심'이다. 잘못하다간 온 우주가 위험해진다."

"그까짓 공룡들이 싸우는게요?"

"디아루가는 시간의 신, 펄기아는 공간의 신이다. 아마 황룡 너는 몰랐을거다."

"오우 쒯"


한편 그걸 듣고 있던 황근출 해병이 달려와 말했다.

"기합찬 포신몬이로군! 둘을 자진입대시켜 디악!루가와 발 기아 해병으로 만들면 끝날 일이 아니던가!"

"야 이 새끼야. 펄기아는 오도해병이고 디아루가는 황룡처럼 기열이라 서로 안 맞는 거라 싸우는 거라고."

"따흐흑 이미 해병이였다니 감격스럽습니다"

"단단히 미쳤네..."

"그러므로, 여긴 내가 맡는다. 너희 둘은 어서 여길 벗어나라!"

"싫습니다! 같이 싸울겁니다!"

"싫습니다! 같이 싸울겁니다!"

어째서인지 동시에, 같은 대답을 한 황룡과 황근출.

"알겠다... 대신, 못 막으면 죽음뿐이다."
그렇게 하여 황룡과 황근출을 필두로 시간의 신과 공간의 신을 막기 위한 연합이 만들어졌다.

"음! 모든 해병들은 들어라. 우리는 시(선강)간의 신과 공(공장소에서 강)간의 신을 막아야 한다!"

"미...친...놈아... 괄호넣어서 이상한 애들로 만들지 말라고."

"아무튼 놈들이 나타나는 순간 출격이다!"









그 시각, 펄기아는 디아루가를 피해 해병성채로 간신히 도망쳤다.

그리고 체력을 보존해놓기 위해 잠이 드려던 순간, 펄기아는 다크라이의 기척을 느끼고 바로 깨어났다."


"기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왔, 왔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