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근출이 사실은 황룡을 비롯한 여러 악질 선임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정신병이 심하게 온 피해자였고 그 때문에 자기만의 괴한 망상 속 세상에 빠져버려 의병전역한 채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엇고 그 황근출의 망상 속 세계가 바로 해병문학 세계관임.

심지어 황근출이 본명조차 아님.(내가 임의로 설정한 본명은 황경찬) 자신이 적응을 잘 하지 못하던 거에 콤플렉스를 느끼던 황경찬이 마초다운 이름을 갖고 싶다고 망상 속 세계에서 황근출로 임의로 설정한 거임.

그리고 황룡은 황근출을 제일 심하게 괴롭히던 맞선임이었고 그 때문에 황룡이 맨날 해병수육이 되는거임. 또 각개빤스만 입는건 그 차림으로 선임들에게 가혹행위를 심하게 당한 트라우마가 반영된거고.

매번 전우애를 나누는건 황경찬이던 시절 황근출이 선임들에게 동성간 성희롱을 당한 트라우마가 반영된거고 해병짜장 같은 해병푸드들을 먹는 건 그런 괴악한 걸 먹는 가혹행위를 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황근출의 정신이 완전히 파괴된거임.

요약하자면 해병문학 자체가 정신병에 걸린 황근출의 망상 속 세계라는 거임. 황룡이 매번 해병수육이 되고도 살아나는것, 해병짜장 같은 이상한 것들만 먹는 것, 전우애랍시고 동성간 성교를 하는것 등등이 모두 황근출이 당한 가혹행위에서 비롯된거임.

이거 뼈대로 한번 소설 써봐야겠네